[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8] 1. 감로수스캔들, 조국 수사 반에 반의 반이라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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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5 2019 21 mins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겠습니다 유쾌하고 재밌게 하겠습니다 할 말은 꼭 하겠습니다 불교의 내일을 엽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 앤 비평 제 28회 시작합니다. ‘감로수스캔들’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결론냈습니다. 경찰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송치 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예견했던 결과였습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측의 ‘몰랐다’, ’모른다‘는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지거나 진술을 번복한 진로하이트 관계자의 주장을 근거로 한 ’무혐의‘였다는 점에서 수긍이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와 덧붙여 검찰을 향한 불만을 표현합니다. ‘조국 수사의 반에 반의 반이라도 했다면 이런 결과는 아닐텐데...’ 교육원장 소임 때 ‘미투’논란에 휩싸였던 현응스님 이야기도 했습니다. 의혹을 보도했던 ,MBC PD수첩 관계자 등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합니다. 현응 전 교육원장의 ‘뒤집기’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밖에 영화 ‘불랙머니’를 소개하고 포교사단 단장 선출을 둘렀단 소란을 이야기한 불교포커스시즌2 제28회 뉴스 브리핑 & 비평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