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포커스 팟캐스트

Apr 15 2016 11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9/부처님오신날 특집] 2. 소외된 그들,조계종 민주노조 2부, 파계 범법승려, 조계종노조 생각은?
May 11 2020 30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9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부처님오신날 특집] 소외된 그들,조계종 민주노조 2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나선 조계종 민주노조.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대변한다는 종교가 정작 자신들 내부 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가혹합니다. 해고와 어용 노조의 출범. 우리 사회에서 비판받는 가장 악랄한 노조 탄압방식이 그대로 구현되지만 그 화려한(?)포장 덕분에 잘 드러나지도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조계종노조에게는 또다른 어깨눌림이 있습니다. 종단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입장표명 요구입니다. 하루가 멀다고 발생하는 승려들의 다양한 파계행위를 바라보는 노조원들의 입장이 늘 단일하지는 않습니다. 사건 사안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는 노조원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으는 일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소수라는 한계는 내부의 뜨거운 토론을 막기도 합니다. 분열과 혼란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9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부처님오신날 특집] 소외된 그들,조계종 민주노조_2부에서는 각종 종단 현안에 대한 조계종 노조의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 2. 불교개혁에 필요한 best 3 - 인터뷰/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대표, 전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2부
May 06 2020 36 mins  
불교개혁, 정치권 기대하는 것은 넌센스 [인터뷰]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대표 _2부 '불교개혁을 정치권에 기대하는 것은 넌센스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그리고 종교개혁을 목표로 정치에 뛰어든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대표의 종교개혁에 대한 대답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종교계 내부나 시민단체 영역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곳이 정치권이 아닐까하는 기대가 현실성 없다니 말입니다. 그러나 찬찬히 생각해보면 실망할 일도 아니고 틀린말도 아닙니다. 종교라고 해서 과도한 특혜가 주어지거나 불공정한 법집행을 하지 않는 것, 역으로 말하자면 종교계에도 공정한 법 집행과 투명한 국가재정 집행관리를 하면 됩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우희종 상임대표의 '불교개혁을 정치권에 기대하는 것은 넌센스다'라는 말은 당연합니다. 그렇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결론일까요? 우희종 대표는 불교계 내부에서 할 일과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 명확히 구분해 답을 제시했습니다. 특집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대표 초청인터뷰 2부 불교개혁에 필요한 best 3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 1. 내가 정치에 뛰어든 이유는 - 인터뷰/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대표, 전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1부
May 03 2020 44 mins  
지난 4월 15일 있었던 21대 총선은 한국사회의 현 주소를 설명하는 여러 지표를 남겼습니다. 소수 정당 원내진출을 지원할 요량으로 개정된 선거법의 결과는 정반대의 결과로 표출됐지만 집권여당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현 정부에 신뢰를 표현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주류 흐름이 더 이상 보수가 아니라는 전문가 분석도 눈에 띕니다. 분명했던 것은 코로나19 감염병속에 진행된 선거는 큰 사고 없이 민심을 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 있던 분이 우희종교수입니다. 바른불교재가모임 전 상임대표인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상임대표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그리고 종교개혁을 위해 정치권에 뛰어들었습니다.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라는 비판속에서도 미래통합당의 꼼수비례정당 창당에 맞불을 놓은 더불어시민당 창당을 주도한 명분 역시 검찰 언론 종교개혁을 위해서입니다. 총선의 결과는 그야말로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개혁'입니다. 총선의 결과만큼이나 개혁의 결과도 성공적이어야 합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우회종 더불어시민당 상임대표를 모시고 창당과 총선과정 전후이야기, 그리고 종교개혁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1,2부로 구성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7] 3. '지치지 않고 연대해야 한다'
Apr 25 2020 17 mins  
검찰이 조계종달력사업 의혹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국고보조금 횡령 무혐의 결정에 이은 자승 전 총무원장과 김용환 전 사장에 대한 사기,횡령고발에 대한 무혐의결정입니다. 조계종은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실무책임 기관인 도반HC가 고발인이었던 이도흠 정의평화불교연대(이하 정평불) 상임대표와 손상훈 교단자정센터 원장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반드시 책임을 물어 실추된(?) 종단명예를 회복하겠다고 합니다. 이도흠 정평불대표는 뉴스브리핑앤비평과의 통화에서 '검찰이 불성실한 수사로 무혐의 결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법리적 판단이나 제출한 증거만 보더라도 사법부 판단을 받아야 할 사건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종단기관이 자신을 고발한 것은 '잘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법정에서 검찰이 무혐의 결정한 사건의 실체를 드러내 자신들의 무죄를 입증하고 종단비리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도흠 대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적폐청산 환경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치지 않고 연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연대해야 한다' 조계종달력스캔들 검찰 무혐의 결정에 대해 [feat 이도흠 정평불대표] 불교포커스시즌2 제4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3부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7] 2. 신도들 손 들어준 법원판결 이후 불광사는?
Apr 22 2020 24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7회 2부 불광법회불광사 사태에 한 가닥 희망의 불빛이 보입니다. 서울동부지법 제21민사부(재판장 임태혁)는 박홍우 불광법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제기한 ‘회장단 임명절차정지 등 가처분’ 소송에서 “채무자들(회주 지정 스님, 주지 진효 스님, 김헌영 )은 채권자 불광사·불광법회에서 박홍우가 법회장, 오세룡이 수석부회장으로, 각 부회장이 행하는 일체의 업무를 직접 또는 종무원, 신도 등 제3자에 의해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습니다. 간단합니다. 일방적으로 회칙을 무효화하고 신임회장단을 선출한 결정은 부당하다는 취지의 결정입니다. 왜일까요? 2019년 회칙은 회장단과 회주 공동발의해 명등회의에서 94%찬성으로 가결한 후 회주가 확정 공포했기 때문입니다. 법원결정문 중 눈에 띄는 대목도 있습니다. 불광사에는 문도회 지위및 역할에 대한 명문 규정이 없는 바 문도회라고 해서 최고 의사결정기관이라고 볼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즉, 문도회는 신도들의 신앙생활을 이끄는 단체로 보이나 불광사 운영에 개입하는 것은 활동범위를 벗어난 행위라고 법원은 판단했습니다. 그동안 불광사 지홍사태를 취재 과정에서 확인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 늦어진 감은 있지만 법원도 매우 상식선에서 당연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모든 문제가 해결된걸까요? 해결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단초와 명분이 마련됐기 때문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7회 2부 신도들 손 들어준 법원판결 이후 불광사는?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6] 3. 고운사 자현주지 직무정지가 개혁퇴보?
Apr 18 2020 17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3부 성추문과 폭력의혹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고운사 자현주지에게 ‘직무정지’가 결정됐습니다. 안동 봉정사 주지시절 공금횡령의혹까지 드러나면서 호계원 징계 결정전까지는 본사 주지직 수행이 적절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조치는 사안의 중대함에 비춰볼 때 뒤늦은 감이 있지만 그동안 종단 행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의미있는 조치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조치에 낯설어 하며 강한 반발을 보인 곳이 있습니다. 조계종 종책모임 무량회가 ‘직무정지는 종단을 94년 이전으로 퇴보시키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무량회 성명서에 의견을 표현하거나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애써 이해하자고 들면 그들의 주장이 이상한 것도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더 위중하고 심각한 사건도 많았는데 왜 유독 우리 편만 문제 삼느냐는 볼멘소리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자신들이 누려온 절대영역을 넘본다는 견제심리와 내 주머니도 털릴 수 있다는 불안도 함께 담긴듯 합니다. 그래서 무량회 성명서를 ‘조계종 기득권들의 민낯’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3부 고운사 자현주지 직무정지가 개혁퇴보?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특집] 2. 효림스님이 이야기하고 자권이 노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2부
Apr 09 2020 25 mins  
전세계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을 앓고 있습니다. 전염병은 개인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과 지역사회 나아가서는 인류사회를 위험으로 몰고갑니다. 경제는 망가지고 사람들의 활동은 제한받게 됩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 이상으로 무서운 것은 불안과 공포입니다. 작은 공연을 통하여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시인이자 서예가이기도 한 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효림스님과 인권을 노래하는 가수 자권이 마련했습니다. 공연은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뜻으로 지난 3월28일 무관객으로 진행했습니다. 효림스님이 이야기하고 자권이 노래하는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2부 지금 시작합니다. 6. 엄마 생각 옷은 따뜻하게 입고다녀라 밥은 꼭 챙겨먹고 잠은 충분히 푹 자거라 엄마의 끝도 없는 잔소리가 그리울 때가 있어요 녹록하지 않은 세상살이가 유독 힘든날 지친 몸 이끌고 텅 빈 자취방으로 돌아와 식은 밥을 먹는 늦은 밤이면 엄마가 그리워요 언젠가 엄마가 말씀하셨죠 엄마도 힘이 들땐 엄마가 그립다고 엄마 엄마 엄마도 엄마가 그리울 때가 있다고 하셨죠 세상살이가 너무 힘들고 지치는 날이면 엄마도 엄마를 그리워 하셨듯이 나도 오늘밤은 엄마가 그리워요 엄마- 엄마- 7. 가신 님을 그리며 그 날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신 이후로 그큰 슬픔이 산을 덮고 들을 덮어 점점 더 크게 자라나고 세월이 이렇게 흐른 뒤에도 잊을 수가 없네요 아- 슬퍼요 아- 너무 슬픕니다 님은 그렇게 떠나 가시고 남은 우린 마냥 슬퍼서 웁니다 남은 내가 외로워서 웁니다 강물이 흐르고 세월도 흐르지만 내 마음의 슬픔은 흘러 지나가지를 않네요 그 날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신 이후로 님이 피워 놓고 가신 꽃 가슴에 피는 붉은 꽃이 우리의 희망이 된 지금 이제 걱정 말아요 이제 걱정 말아요 슬픔을 이겨내고 이 꽃을 가꿀거예요 이제는 저절로 피는 꽃이 아니에요 우리가 가꾸어 피우는 꽃이에요 이제는 저절로 피는 꽃이 아니에요 우리가 가꾸어 피우는 꽃이죠 8. 우리가 물려받은 세상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직은 견딜만 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아직 버틸 수 있어요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더라도 삼각김밥으로 허기를 채울지라도 절망에 짓눌리고 숨통이 끊어지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기어이 더러워진 세상을 기어이 부조리한 사회를 우리의 힘으로 뒤집어 엎을 거예요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거예요 우리의 힘으로 뒤집어 엎을 거예요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거예요 우리의 젊음을, 우리의 청춘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요 우리의 혈기와 우리의 패기로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요 기어이 더러워진 세상을 기어이 부조리한 사회를 우리의 힘으로 뒤집어 엎을 거예요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거예요 우리의 힘으로 뒤집어 엎을 거예요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거예요 9. 거리의 수행자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누더기 옷을 입고 뜨거운 태양열을 온몸으로 받으며 지나는 사람들이 쳐다보아도 깊은 명상에 들었네 아- 거리의 수행자여 아- 우리의 스승이여 연꽃으로 피어나 그 향기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네 깡마른 몸에 검게 탄 얼굴 그 눈빛 빛나고 자비로우시네 아- 거리의 수행자여 아- 우리의 스승이여 아- 거리의 수행자여 아- 우리의 스승이여 스스로 고행의 길을 가시는 수행자여 거리의 수행자는 조계종적폐청산 원력 10. 꿈을 꾸는 사람들 꿈을 꾸는 사람들아 꿈을 꾸는 사람들아 어제 꾸던 꿈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내일도 먼 훗날에도 포기하지 않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아 사람이 희망이라 소리치는 사람들아 산천에 피는 꽃을 보아라 추운 겨울을 이기고 피는 저 꽃을 보아라 거친 비바람이 몰아쳐도 끝내 피고야 마는 저 꽃을 보아라 우리의 꿈도 저 꽃같이 피는 날이 돌아오리라 먼저 가신 사람들의 무덤가에 들꽃이 눈을 뜨고 향기로운 함성이 세상을 덮을 때 붉은 태양이 뜨는 아침이 오면 우리가 꿈꾼 세상이 활짝 열리리라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활짝 열리리라

[시즌2/특집] 1. 효림스님이 이야기하고 자권이 노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1부
Apr 04 2020 25 mins  
전세계가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을 앓고 있습니다. 전염병은 개인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과 지역사회 나아가서는 인류사회를 위험으로 몰고갑니다. 경제는 망가지고 사람들의 활동은 제한받게 됩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 이상으로 무서운 것은 불안과 공포입니다. 작은 공연을 통하여 불안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시인이자 서예가이기도 한 전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효림스님과 인권을 노래하는 가수 자권이 마련했습니다. 공연은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일환으로 무관객으로 지난 3월28일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모로 서투르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했습니다. 효림스님이 이야기하고 자권이 노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1부 지금 시작합니다. 1. 자본의 숲 자본의 숲에는 사람이 없네 이리저리 찾아봐도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 보이지 않네 모두가 초라한 존재 야성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 경쟁으로 시작하여 경쟁으로만 달려가네 자본의 숲에는 친구가 없네 이리저리 찾아봐도 마음을 나눌 친구가 보이지 않네 죽음에서 죽음으로 몰려가네 숨이 막혀 견딜 수가 없네 벗어날 방도가 없네 승자도 패자도 인성을 잃고 초라한 존재로 남네 2. 개망초 나도 꽃입니다, 나도 사람입니다 나도 꽃입니다, 나도 사랑입니다 소리치며 피는 꽃, 세상에서 제일 흔한 꽃 세상에서 제일 평범한 사람 내 이름은 개망초 이곳 저곳 아무 땅에서나 피어나지만 두 팔 벌려 소리칩니다 두 팔 벌려 소리칩니다 내 말 좀 들어 달라고 제발 제발 내 말 한번 들어달라고 나 좀 한번 봐달라고 소리칩니다 내 이름은 개망초 이곳 저곳 흔하게 피는 꽃 이곳 저곳 평범하게 사는 사람 그대 꽃입니다, 그대 사람입니다 그대 꽃입니다. 그대 사랑입니다 소리치며 피는 꽃, 세상에서 제일 흔한 꽃 세상에서 제일 평범한 사람 내 이름은 개망초 여기 저기 아무 곳에서나 살아가지만 주먹 쥐고 소리칩니다 주먹 쥐고 소리칩니다 내 말 좀 들어 달라고 제발 제발 내 말 한번 들어달라고 나 좀 한번 봐달라고 소리칩니다 내 이름은 개망초 여기 저기 흔하게 피는 꽃 여기 저기 평범하게 사는 사람 3. 파랑새 새야 새야 파랑새야 높이 높이 날아라 자유를 향해 평화를 향해 높이 높이 날아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높이 높이 날아라 자유를 향해 평화를 향해 높이 높이 날아라 저 푸른 하늘을 높이 높이 날아가는 파랑새야 새장의 철창을 찢고 하늘을 날기 위해 향기로운 붉은 피를 흘려야 함을 너는 알고 있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높이 높이 날아라 자유를 향해 평화를 향해 높이 높이 날아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높이 높이 날아라 자유를 향해 평화를 향해 높이 높이 날아라 4. 유마의 방 세상이 모두 다 아플 때 어찌 나만 홀로 아프지 않으리 세상보다 먼저 아프고 세상보다 늦게 일어나리라 세상의 아픔은 나의 아픔 나의 아픔은 세상을 위하여 세상이 고통으로 신음 할 때 나는 세상보다 더 깊고 더 크게 신음하리라 두려운 고통이 나를 괴롭힐 지라도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의 아픔을 대신 지고 가리라 어미 새가 아픈 새끼 새를 위해 배속의 먹이를 토해서 먹여주고 굶어 죽어 가듯이 내가 세상의 아픔을 대신 할 수 있다면 기꺼이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 길을 가리라 두려운 고통이 나를 괴롭힐 지라도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의 아픔을 대신 지고 가리라 세상의 아픔을 대신 지고 가리라 5. 바꿔봅시다 우리 한번 바꿔봅시다 우리 한번 바꿔봅시다 우리가 사는세상 우리힘으로 본때 있게 바꿔봅시다 길고 긴 어둠이 깨지고 새날 새 아침이 찾아 오면 세상문을 활짝 열고 시원하고 상쾌 하게 우리 한번 바꿔봅시다 서로서로 손을 잡고 힘을 모아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 힘으로 한번 바꿔봅시다 차별 없고 공정하게 살아가는 세상으로 우리가 우리 힘으로 한번 바꿔봅시다 우리 한번 바꿔봅시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5] 4. '불광법회는 문도회와 함께 갑니다'
Mar 30 2020 20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사 지홍사태 총 복습 4/4 청명거사 - 불광사 정법수호위원회 홍보협상팀장 '신도들이 불광사를 차지하려고 한다' 불광사 지홍사태를 왜곡하는 가장 큰 프레임입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박홍우법회장이 신도들을 현혹해 불광사를 뺏으려고 한다'라는 주장입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 주장의 어이없음을 알 수 있는데 많은 출가자들, 특히 주지소임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는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불광법회 불자들은 지홍사태가 왜곡된것에는 불교계 주류언론들의 보도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특정인을 옹호하면서 의도적으로 문제의 본질을 다르게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님들의 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합니다. 사찰을 자신이 일구어낸 재산이라는 사고가 있기 때문에 불광사 문제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다고 보고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불광법회 불자들은 "광덕스님이 서원하신 사부대중이 함께 하는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또한 불광신도들은 광덕스님의 절대긍정 정신과 강한 결속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좌절하고 절망에 빠져 흐지부지할 불자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절망감을 열망으로 승화시키고 현 상황을 인욕 수행으로 생각하는 신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불광사 지홍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어떤 결론이든 불광법회 불자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한국불교사에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겨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그들이 원하는 '감사를 통한 과거정리와 투명한 재정운영도 함께이루어진 기록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사 지홍사태 총 복습 마지막회, '불광법회는 문도회와 함께 갑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5] 3. "감사중단, 지홍 비리의혹 밝히지 않겠다는 것"
Mar 27 2020 2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사 지홍사태 총 복습 3/4 청명거사 - 불광사 정법수호위원회 홍보협상팀장 ‘거짓말과 폭력성’ 대다수 불광법회 불자들이 회주 지정스님과 주지 진효스님에게 부정적인 이유입니다. 회주 진효스님에게는 합의했던 ‘감사’를 문도회를 핑계로 중단한것에 깊은 불신을 보였습니다. ‘지홍스님 재임시절에 대한 감사는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전제’라는 것이 불광법회의 입장입니다. 특히 문도회나 일부 신도들이 제기하는 ‘합의해 깼다’는 주장에 대해 ‘지홍스님 재임기간 내 회계감사는 합의에 포함된 것이 아니다’는 입장입니다. 현 주지 진효스님에게는 출가자로 자격이 있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광덕스님 때 부터 이어져온 일요법회 폐쇄시도, 용역경비를 동원한 법회방해, 신도들에 향한 막말과 공권력 동원에 불자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공공연하게 자신이 ‘광덕스님의 맏 손상좌’라고 하지만 광덕스님과 불광법회 역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스님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불광사 불자들은 현 회주와 주지 그리고 문도회에 실망감을 드러내면서도 불광법회는 문도회와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사지홍사태 총 복습 3편에서는 그 이유를 들어보았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5] 2. 광덕스님, "신도는 운영, 스님은 수행집중"
Mar 24 2020 17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사 지홍사태 총 복습 2/4 청명거사 - 불광사 정법수호위원회 홍보협상팀장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사 지홍사태 총 복습, 두 번째 주제는 ‘광덕스님, "신도는 운영, 스님은 수행집중"’ 입니다. 법원에 제출된 광덕문도회 녹취록을 보면 문도회는 법회장 선출방식 보다 회계절차에 불만이 더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신도들이 사찰재정에 많이 개입할뿐더러 스님들을 무시한다고까지 여기고 있습니다. 불광사 정법수호위원회 홍보협상팀장 청명거사는 문도회의 주장에 ‘광덕스님 당시 방식’이라고 말했습니다. 광덕스님은 재정과 인사는 신도가 담당하고 스님은 전문영역인 수행에 집중해 신도를 잘 이끄는 역할을 해야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불광법회를 이끌었다는 것입니다. 시대가 변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법적 권한이 없는 문도회가 직접 불광법회 관여는 안 된다면서 "회주나 주지를 통해 협의를 요청해오면 언제든지 유연하게 풀어갈 수 있다는 것이 불광법회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총 5회로 계획했던 불광사 지홍사태 총 복습은 시간조정을 통해 4회로 편성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5] 1. 불광사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문도회? 불광법회?
Mar 23 2020 19 mins  
불광사 지홍사태 총 복습 - 1/5 청명거사 - 불광사 정법수호위원회 홍보협상 팀장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코로나19 와중에도 꼭 챙겨야 할 불교계 주요 사건을 조금 더 들어가보기로 정했습니다. 지난 44회에서 다루었던 불광사 지홍사태, 법주사 도박사건, 고운사 자현주지 성 추문 중 불광사 지홍사태를 조금 더 들여 다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극복해야 할 전염병인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하면서도 우리 불자들의 과제도 관심을 갖자는 취지입니다. 지난 2018년 6월경 전 불광사 회주 지홍 포교원장의 부적절한 문자로 시작된 지홍사태가 햇수로 3년째이나 해답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 최근에는 진효주지가 신도들을 고발했다는 참담한 소식까지 들립니다. 불광법회 관계자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총 5회로 구성된 불교포커스시즌2 제4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사지홍사태 총 복습 그 첫 주제는 '불광사 최고 의사결정기구는 문도회? 불광법회?'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 진행자/출연자 화면 왼쪽부터 차례대로 청명거사 (불광사 정법수호위원회 홍보협상 팀장)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김종환 (불교학연구 지원사업회 사무국장)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4] 4. 법주사 도박사건, 재선 '정도스님 의혹' 풀어야 한다
Mar 17 2020 7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3부] 코로나에 묻힌 불교계 현안 끄집어 내기 2 코로나19 전파 우려속에도 강행된 선거에서 법주사 현 주지 정도스님이 압도적 지지로 재임됐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벌어졌던 법주사 경내 도박사건, 정도스님이 법주사 경내도박을 조장했거나 알고 있었다는 폭로나, 재임기간동안 잦은 해외출국이 도박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경쟁후보의 주장도 유권자들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도박 관련 몇 몇 스님들이 직무정지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고, 선거도 끝났으니 일단락된 것일까요? 뉴스브리핑앤비평은 그동안 종단의 행태 상 그렇게 될 가능성을 염려하며 법주사 도박사건을 ‘코로나에 묻힌 불교계 현안 끄집어 내기’ 두 번째 주제로 주목합니다. 법주사만의 문제도 아니고 도박만의 문제도 아닐 것 같은 이번 사건 해결에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언급한 ‘종단의 자정능력’을 어떻게 보여줄 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3부] 코로나에 묻힌 불교계 현안 끄집어 내기 2 법주사 도박사건, 재선된 정도스님 의혹 풀어야 한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4] 3. 용역삼존불 세웠던 불광사 진효스님, 이번에는 신도 고발
Mar 15 2020 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3부] 코로나에 묻힌 불교계 현안 끄집어 내기 1 불교포커스시즌2 제44회 뉴스브리핑앤비평3부는 코로나19로 묻히고 있는 불교계 주요 현안 소개입니다. 우리는 한국불교 1,600년과 2천여 불자를 이야기하지만 사회의 주된 관심사가 되지 못한지 오래입니다. 한국인들의 자부심이길 바라는 천년고찰에서 벌어지는 승려들의 추태보다는 대형교회 목사의 세습문제가 더 큰 뉴스가 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떠나 관심은 문제해결의 첫 걸음이자 긍정적 결과 얻기의 필수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금 한국불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사회적 관심사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있습니까? 할 수 있는 만큼만, 유쾌하고 재미있게, 할 말은 꼭 하는 것이 쌓이고 쌓였을 때 조금의 변화나 관심이라도 기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코로나에 묻힌 불교계 현안 끄집어 내기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불광법회 불광사의 현 주소’입니다. 답답하지만 정법이 바로서기를 서원하는 불자들이라면 알아야 할 우리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3] 3. 동국인이여 깨어나라~~~
Mar 05 2020 28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3회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초대손님 안드레 전 동국대학교총학생회장 궁금했습니다. 쌍둥이 아빠 의혹으로 불교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용주사 전 주지 성월스님의 동국대학교 상임이사 임명에 대해 동국대학교 구성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성월스님의 상임이사 선임은 지난 해 말 이사선임에 이어져 이루어진 것이기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진일도 아닌데 교수사회를 제외한 학생이나 교직원들의 반응은 들리지가 않습니다. 종립학교라도 불교계 이슈가 학교에까지 공감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전제하더라도 대다수 구성원의 침묵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안드레 전 동국대학교총학생회장을 통해 조금이라도 그 궁금증을 해소해보고자 했습니다. 성월스님의 상임이사 선임은 문제의 끝이 아니라 또다른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불교를 대표한다는 대한불교조계종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근거에는 '성월스님 쌍둥이 아빠 의혹 해소 부재'를 지적합니다. 조계종이 자정능력을 의심받는 결정적인 사건이었고, 이후 연이어 드러나는 지도자급 인사들의 부도덕한 처신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분이 종립학교의 사실상 이사장 지위를 획득했는데 주체세력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불교포커스시즌2 제43회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동국인이여 깨어나라~~~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3] 2. 신천지와 코로나19, 비판할 것과 삼가할 것
Mar 03 2020 3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 초대손님 배병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사무처장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는 감염병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진정될 것으로 보이던 코로나19 사태가 급작스럽게 확산된 상황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여기에는 ‘신천지’라는 종교단체가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폐쇄성이 강한 그들의 종교의례 방식이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지 않는 다는 보도가 연일이어지면서 ‘신천지를 해체시켜야 한다’는 주장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주목한 부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신천지를 해체해야 한다.’ 다분히 특정종교 내 ‘정통-이단 논란’ 주제가 어느새 우리 사회문제인양 다루어 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이미 ‘이단’이라는 전제가 붙어있습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신천지가 비판받아야 할 부분은 ‘부적절한 대응으로 코로나19를 확산시킨 것’이지 ‘기성종교의 잣대에 맞지 않기 때문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에서는 배병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사무국장이 출연해 ‘신천지와 코로나19, 비판할 것과 삼가할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3] 1. 글로벌한 대흥사, 인재 넘치는 법주사
Mar 02 2020 1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대흥사 조실 보선스님이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쓴 이유가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던 북미대화 중단때문이라고 합니다. 공개된 서한에는 미국 대선기간이라도 북미대화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제안에서 유라시아 철도 프로젝트까지 다양합니다. 우리가 보선스님의 편지에 주목한 이유는 ‘여직원 성추행 추문이 가라앉지 않은 대흥사’ 때문입니다. 즉, 조실스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한반도의 끝자락인 전라도 해남에 위치한’대흥사에 어른이신 보선스님이 한반도를 걱정하는 마음의 십분의 일이라도 내어 해남지역주민과 불자대중의 마음을 보듬어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전해듣는 바에 의하면 대흥사를 해남의 자부심으로 생각하는 지역주민과 불자들은 월우스님의 여직원 성추행 추문이상으로 회주임명에 상처를 입었다고 합니다. 그 중심에 대흥사 조실 보선스님이 있습니다. 조실께서 세상을 크고 넓게 보는 만큼 발밑도 찬찬히 살피기를 바라는 것은 비단 대흥사와 관계된 분들만의 생각은 아닐 것입니다. 이밖에도 불교포커스시즌2 제4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편에서는 도박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법주사가 10명의 주지후보 난립,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산중총회 강행한다는 소식 준비했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2] 2. "자승 전 총무원장 꽃길, 측근이 끝낼 것!"
Feb 25 2020 2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 4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초대손님 - 김영국 연경정책연구소 소장 자승 전 총무원장의 상월선원 퍼포먼스를 평가하면서 '이판사판 모두 자승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거칠 것 없는 '탄탄대로'에 '꽃길'만이 이어질 것이라는 반갑지는 않은 전망이었습니다. 그런데 약간 약간씩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장엄한 회향의식을 갖지 못한 것은 어쩔 수없다 하더라도 명진스님 국정원사찰 뉴스, 감로수 관련 성형외과 원장 구속, 동국대학교 이사회의 쌍둥이 아빠의혹 성월스님 상임이사 임명, 배임수재 혐의로 상좌 구속... 상월선원 9인의 조계종어벤져스 퍼포먼스 이후로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자승 전 총무원장 앞길에 심상치 않은 걸림돌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건이 직접 관련있거나 심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명진스님 국정원 사찰의혹이나 은정불교진흥원 이사도 했던 성형외과 원장의 마약류단속법 위반 혐의 구속은 앞으로 전개되는 상황에 따라 자승 전 원장에게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다년간 자승 전 총무원장을 주목했던 김영국 소장의 전망도 비슷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색다른 전망을 했습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의 꽃길은 측근이 끝낼 것이다" 무슨뜻일까요? 김영국 연경정책연구소 소장과 함께 한 불교포커스시즌2 4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자승 전 총무원장 꽃길,측근이 끝낼 것"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2] 1. "명진스님 사찰 후속보도에 벌벌 떨 사람들 나올 것"
Feb 23 2020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2회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초대손님 김영국 연경종책연구소 소장 명진스님 국정원 사찰 보도가 나온지 10여일이 지났습니다. 단독보도에 나섰던 MBC를 비롯한 몇 몇 언론사 외에는 비중있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고, 교계 주요 언론들은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력이 모든 뉴스를 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천인공노할 사건이 다른 사건과 시간의 흐름속에 묻히고 마는 것은 아닐까요? 제42회 뉴스브리핑앤비평에 출연한 김영국 소장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김영국 연경종책연구소 소장은 "적절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후속보도에 벌벌 떨 사람들 나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벌벌 떨 사람'은 국정원 관계자가 아니라 그들과 협력 내지 부역한 '종단 주요 관계자'라고 했습니다. 취재에 직접 관여하고 있지 않아 자세한 것은 모르겠다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김 소장은 '국정원의 명진스님 사찰'을 '법난'이라고 규정했고 "자승 전 총무원장은 부역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2회뉴스브리핑앤비평은 총 3부로 구성했습니다. 오랫동안 종단정치를 지켜봤던 김영국소장에게 종단 주요 현안의 막전막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 첫 순서가 '국정원의 명진스님 사찰'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2회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후속보도에 벌벌 떨 사람들 나올것"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1] 3. 드디어 열리는 명진스님 국정원 사찰 사건
Feb 20 2020 18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 41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지난 12일 mbc뉴스,오마이뉴스, 불교닷컴이 명진스님 국정원사찰 사건의 실체를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실책을 통렬하게 비판했던 명진스님에 대한 MB정권의 폭력은 집요하고도 악랄했습니다. 재판부의 제한적 결정으로 확인된 내용만으로도 △봉은사 주요 현황 △명진의 각종 추문 △명진의 종북 발언 및 행태 △명진 비리 수사로 조기 퇴출 △봉은사 내 명진 지지세력 분포 및 시주금 규모 △사설암자 소유 의혹 등 정말 ‘홀딱 벗기기’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또 하나는 관심사가 ‘부역’입니다. 즉, 명진스님 사찰에 교단 내 협력자나 세력이 있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동안 가능성 높은 설로만 나돌던 자승 전 총무원장의 관련성이 드러난다면 그 여파는 가늠하기조차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자료만 놓고 본다면 가능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말이 공감을 얻습니다. 명진스님측 한 관계자는 “이제 시작이다. 이 사건의 실체를 반드시 확인해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제41회 뉴스브리핑앤비평2부 드디어 뚜껑 열리는 명진스님 국정원 사찰 사건 에서는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정리해드리고, 실체에 더 가까이 가기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1] 2. 총무원장스님, 고운사 용주사 대흥사 사건도 자정능력 보여주세요!!!
Feb 19 2020 1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 41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2편 뉴스브리핑41회 1부1편 총무원장스님, ‘중흥사핫바지’ ‘조계종의 최규하’가 뭡니까?를 보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연락주셨습니다.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1. 현 집행부 정신차리라고 직언직설 잘했다. 2. ‘핫바지’가 아니라 ‘바지저고리’다. 3. 원행스님이 그래도 뭔가를 하실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니냐. 관련 언급보다는 우려하며 걱정한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 ‘종단 자정능력’이 그저 그런 정도의 문제자들을 징계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 아닐까?‘ 불교포커스시즌2 제41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2편에서도 언급했습니다. '몇 몇 국장급 소임자 징계로 그쳐서는 안 된다. 범계 의혹이 짙은 본사 주지를 비롯한 단 지도자급 인사들에 대해 명확한 조사와 조치가 있을 때 만이 ‘조계종의 자정능력이 신뢰받을 수 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을 시청하는 다수의 사부대중 역시 같은 우려와 기준을 이야기했습니다. 과연 우리의 우려는 불식시키며 희망대로 ‘조계종이 자정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1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2 총원장스님, 고운사 용주사 대흥사 사건도 자정능력 보여주세요!!! 지금 시작합니다. 지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0] 3. 법주사포커판,도박만? 법주사만? 문제일까...
Feb 15 2020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 4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3부 연일 MBC문화방송이 호법신장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종단 중진승려들의 범계의혹 보도로 시작해 조계사외국인전용체험관의혹, 감로수 사건, 상월선원의 이상한 안거 등 종단내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법주사 도박사건이 보도됐습니다. 법주사 주요 소임자들이 법주사 경내에서 포커판을 벌렸다는 것입니다. 경내에서 ‘성 관계’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 본사도 있음을 생각하면 ‘새벽3시 예불시간 되면 도박을 마친다’는 보도는 요즈음 하는 말로 ‘웃프다’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이 기가차고 어이없는 소식을 접하면서 ‘도박만이 문제일까?’ ‘법주사만의 문제일까?’라는 생각을 갖는 것은 왜일까요? 도박을 넘어 더 경계하고 우려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한걸음더 들어가 이야기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3부 ‘법주사포카판, 도박만? 법주사만? 문제일까’에서는 지금 시작합니다. 참, 사부대중을 위한 문제도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전 법주사 호법국장과 어느 스님간의 통화입니다. X로 표시된 부분에 알맞은 ‘불교용어’를 넣어주세요. 불교포커스는 명색의 교구본사 주지가 쌍욕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X에 알맞은 단어는 무엇일까요? 여러분들의 재치있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B 스님/전 법주사 호법국장] "마음대로 해 봐. 이 XX가 뭐. 이 X의 XX가 감히…(돈을) 안 갚겠단 얘기네 그럼? 아이구 XX. X팔려 가지고 참. 그럼 고발하든지 인마."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0] 2. 불광법회 불광사 사태해결 해법 찾지 못한 문도회의
Feb 13 2020 18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4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부 지난 5일 열렸던 불광문도회의가 불광사 사태를 안정화시키는데 실패했습니다. 현장을 지켜본 소감은 ‘그런 의지나 능력이 있었나’ 싶을 정도의 실망을 느꼈습니다. 사상 초유의 1막2일 회의에서 회주 지정스님과 주지 진효스님은 오로지 ‘문도회의가 새롭게 개정된 회칙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결의했다’는 결과만을 얻고자 한 듯합니다. 곧 다가올 가처분 소송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증거를 보태고 싶은 마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불광사 신도들의 정서를 지지한다는 일부 문도스님들 역시 ‘출가자’아니 ‘동료의식’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사안을 정리하며 안건들을 처리해 나가야 할 분위기였음에도 그리하지 않았습니다. 스님이라는, 같은 문도라는 정서가 평소 자신이 내보였던 원칙과 소신보다 더 높아 보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불광사 사태는 지금 보다 더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얼마 후 예정된 가처분 결과가 일정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결정적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문도회의에 대한 실망이 더 커집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부 [불광법회 불광사] 사태해결 해법 찾지 못한 문도회의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0] 1. 조계종, 이판도 사판도 자승판
Feb 12 2020 21 mins  
-2월7일 해제한 9인의 조계종어벤져스 상월선원 총정리 불교포커스시즌2 제4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90일간 펼쳐진 자승 전 총무원장을 비롯한 9인 조계종어벤져스의 퍼포먼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그리고 야윈 외모는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도 물리치고(?) 앞다투어 자리한 주요 승려들에게 조계종의 진정한 실력자가 누구인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편안함을 내려놓고 혹독한 청규속에 죽기를 각오하고 ‘고행결사’한 스님들‘,’21세기 탈종교화 시대에 새로운 포교 패러다임 제시‘라는 찬양일변도의 일방적 평가속에 ’상월선원 동안거는 ‘강남원장’의 권력 확인 쇼‘,’수행을 욕되게 하지 말고 수행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작게나마 들립니다. 상월선원 초기부터 ‘9인의 조계종어벤져스’라는 별칭을 붙여주며 우려를 표명했던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이판도 사판도 모두 자승판이 됐다’는 평가로 그들식의 안거를 정리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리고 이분들의 향후 행보에 주목합니다. 90일간 펼쳐졌던 그들의 퍼포면스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4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월7일 해제한 9인의 조계종어벤져스 상월선원 총정리 조계종, 이판도 사판도 자승판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9] 2. 황교안도 합장하게 하는 자승신공!
Feb 05 2020 1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9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9인 조계종어벤져스,해제 후 소감은 이래야 한다! 자승스님을 포함한 9인의 조계종어벤져스 위력이 드러났습니다. 그들이 머무는 상월선원에서 '방광'이 일어났거나, '할' 소리가 크게 들린것은 아닙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상월선원 방문입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자신의 굳건한 믿음과 신앙심으로 부처님전에도 합장을 하지 않았던 분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스님들께도 본의는 아니었겠으나 육포를 선물하는 인연을 지으신 분입니다. 이웃종교를 향한 그의 결례에 대해 온갖 비판에도 '이웃종교 의례를 몰랐다'. '실무자 실수'라며 굽히지 안았던 분입니다. 그런 그 분이 지난 31일 상월선원을 방문했습니다. 자연스러운 합장인사, 상원선원 무문관 자물쇠를 매만지며 선방문고리만 잡아도 성불한다는 의미를 설명듣고, 더 나아가 '자승 큰스님 힘내세요'라는 큰 외침까지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얼마나 큰 변화입니까? 단순히 자신의 신앙심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더 생각하게됐다는 말로 설명될 수 있는 행동일까요? 혹, 자승스님을 포함한 조계종어벤져스로부터 감복한 것은 아닐까요... 동안거 해제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 어느해보다 이야기거리가 많고 시끄러운 날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어렵지 않습니다. 말도 많고 탈고 많았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상월선원에서 안거를 마치는 자승 전 총무원장. 그 분의 해제소감이 무엇일까? 그 분의 공부 정도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달할까?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를 돌아본 계기였습니다. 제 허물이 얼마나 깊었는지를 보았습니다" _신희권 바람 "새로운 불사한다고 움직이면 공부 헛 한 것. 반성과 지금의 것을 무로 돌리는 활동한다면 제대로 공부했다고 판단하겠다" - 임지연 바람 "해제날 특별한 퍼포먼스를 하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깨달음을 얻었다고 보겠다" - 김종환 바람 여러분의 '바람'은 무엇입니까? 댓글과 의견으로 남겨주십시오. 불교포커스시즌2 제39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9인 조계종어벤져스,해제 후 소감은 이래야 한다! 황교안도 합장하게 하는 자승신공!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9] 1. 인터뷰- "법원 결정보고 판단하겠다" - 회주가 임명한 불광법회 법회장 도원 김헌영거사
Feb 03 2020 36 mins  
전 회주 지홍포교원장의 여 종무원과 부적절한 문자로부터 촉발된 불광사 사태가 오랜 진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회칙개정 등으로 잠시 수습되는 기미도 있었으나 '감사' 가 중단되면서 갈등은 다시 터져버렸습니다. 겉으로는 회주 지정스님 주석 사찰 토지의 부적절한 매매, 지홍스님과 돈 거래 등이 다시 갈등을 불러온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지홍스님 시절 이루어진 중창불사를 포함한 감사가 그 핵심에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문도회의 스님들만이 아니라 불광법회 재가형제들간에도 이견이 있습니다. 신도와 합의로 만들어진 회칙을 전면 부정하고 광덕스님 재세시 회칙을 주장하는 회주 지정스님이 임명한 도원 김헌영거사도 그 분 중 한명입니다. 대다수 신도들의 반대로 임명장수여식도 치루진 못한 도원 거사는 '박홍우법회장의 문제 풀어가는 방법이 잘못됐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도 지홍스님 퇴진에 적극 참여했고 감사도 필요한 일이라고 인정하지만 현재 같은 방식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구체적인 해결방법은 법원 결정을 보고 밝히겠다고도 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지난 1월29일 도원 김헌영거사와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여러 민감한 사안이 남아있다'며 대면인터뷰는 거절한 도원거사는 1시간여 통화에서 법회장에 나선 이유, 현 임원진에 대한 문제제기, 회칙 감사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문제를 풀어가는데 있어 다른 생각과 주장을 나누는 것은 그 결과와 상관없이 꼭 필요한 일이입니다. 문제 해결 또한 이곳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불광사 사태를 풀어가는 하나의 단초가 되길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9회 [인터뷰] "법원 판결 보고 판단하겠다" _ 회주가 임명한 법회장 도원 김헌영거사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8] 2. "내려와! 물러가!! 진효나가!!!" 다시 현장을 가다. 1월12일 불광사일요법회
Jan 22 2020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8회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다시 현장을 가다. 1월12일 불광사일요법회 지난 1월 5일 불광사 일요법회를 보면서 '회주 지정스님과 주지 진효스님이 불광사 혼란과 갈등을 부추키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반대와 충돌이 뻔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지목한 신임 법회장과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주겠다는 행동을 보고 했던 말이었습니다. 직접 현장을 찾았던 12일 법회를 보면서 그런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신도 안전 운운하며 일요법회 폐쇄를 주장했던 주지 진효스님은 그 반대 행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첫째 미리 안내된 법회보에는 법문을 광덕스님 영상법문으로 안내하고, 정작 당일에는 자신이 법석에 올랐습니다. 신도들이 당황하고 분개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둘째 지난 주에 임명장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며 신임 법회장의 인사말을 듣겠다고해 또다시 불광형제들을 자극했습니다. 그 결과는 또다시 보광당을 야단스럽게 만들었습니다. 마치 명분이라도 쌓으려는듯 법회를 난장판으로 유도한 진효주지는 불광형제들의 거부 몸짓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겠습니다. 목숨을 걸겠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시오" 그러자 불광법회 불자들은 또다시 한 목소리 화답했습니다. '내려와! 물러가!! 진효나가!!!' 불교포커스시즌2 제38회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다시 현장을 가다. 1월12일 불광사일요법회 지금 시작합니다. ● 진행자 화면 왼쪽부터 차례대로 김종환 (불교학연구 지원사업회 사무국장)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신희권 (불교포커스 대표)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8] 1. 대흥사와 고운사, 설마 그런 일이 없기를...
Jan 20 2020 32 mins  
불교포커스 시즌2 제38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사찰 신도는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의 자부심이었던 해남 대흥사. 본사 주지의 성 추행 논란으로 큰 상처를 받았고 그 사건은 호법부에 월우 전 주지를 처벌해달라는 진정으로 이어져 아직까지도 진행형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될 것처럼 이상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호법부가 월우 전 주지를 무혐의 처분할 것이라는 것과 대흥사에서는 그를 회주로 모실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고 합니다. 대흥사의 흉흉한 분위기를 전하며 사실 확인을 부탁하는 분들에게 할 수 있었던 말은 '설마요, 그럴리가요'였습니다. 그렇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인보다는 어처구니없어 하는 분들을 위로하기 위한 그저 예의상 답변이었습니다. 이 종단에서 그동안 '설마' '그럴리가'가 그렇게 되버린 일이 된 것을 한 두번 본 것이 아니라서요. 그러면서도 바램을 가져봅니다. '설마 그런 일이 없기를' 고운사 사태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막장'을 지나 '엽기'로 향하고 있습니다. 지난 37회에서 예상했던것 처럼 문제를 제기했던 총무국장이 자신의 입장을 모두 뒤집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그 어떤 극적 반전이나 감동은 없었으며, 반성의 눈빛보다는 삼류 정치인의 고뇌에 찬 듯한 연기를 본 것 같아 찜찜하기만 합니다. 그의 기자회견이 어느 것이 진실이냐는 쟁점 변화를 유도하기 보다는 추하디 추한 승가사회의 한 단면을 더 들여다 보게 했기 때문입니다. 총무국장의 처음 주장이 사실이어도 문제고, 스스로 뒤집은 주장이 그것이어도 문제인 고운사 사태. '설마 그런 일이 없기를' 불교포커스 시즌2 제38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대흥사 고운사, 설마 그런 일이 없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7] 2. 본사주지 파계행위 시리즈 ...고운사
Jan 16 2020 1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7회 뉴스브리핑&비평 대한불교조계종16교구본사고운사에서 벌어진 자현주지 관련 사건은 조계종에서 문제시되고 있는 모든 일들이 함축된 ‘종합선물세트’입니다. 처음 사건이 알려진 것은 현 주지와 그가 임명한 총무국장 사이에 '폭력'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고운사주지 선거후 약속했던 수말사 임명과 관련된 것이고, 불만을 품은 총무국장이 주지의 약점을 잡고 협박하는데 그것이 사찰내에서 종무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담은 파일이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분노나 어이없음을 넘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정 승려의 파계와 그를 둘러싼 진실공방을 넘어 이제는 그것을 미끼로 이권을 얻고자 협박하고 그 과정에 폭력이 오가는 것으로까지 그 장르가 넓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주인공 중 한 명인 총무국장이 자신의 주장을 모두 뒤집는 극적(?) 반전을 시도했다고 하니 욕하면서도 본다는 막장드라마 같은 이 사건의 결말이 정말 궁금합니다. 한국불교의 장자종단이라고 하는 조계종이 도대체 왜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불교포커스시즌2 제37회 뉴스브리핑&비평 1부 2편 ‘본사주지 성 추행 시리즈 .,.고운사’에서는 깊은 한숨 속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현장] "범계행위자 고운사 주지를 신속히 징계하라" 고운사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및 탄원서 전달
Jan 15 2020 7 mins  
[기자회견] 10일 오후2시 조계사앞,고운사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및 탄원서 전달 탄 원 서 진실이 반드시 승리한다고 믿고 싶지만 현실은 아닐때도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서양 속담이 있듯이 사실 아닌 사실이 진실행세를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고운사 주지스님을 중심으로 온갖 의혹이 난무하고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으나 우리가 아는 진실대로 밝혀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만약 힘의 논리에의해 진실이 아닌 사실이 진실로 둔갑하다면 고운사는 물론 경북 북부지역 불교계의 미래는 없습니다. 더 이상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습니다. 이에 지금 현 16교구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어 정상화되길 바라는 불자님들의 간절한 염원을,우리 모두의 뜻을, 의지를 총무원에 전하고자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16교구를 소중히 여기는 불자님들의 동참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생각만하고, 걱정만 하는 수동적인 태도로는 아무런 변화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바르지 못한 이들로 인해 불자들의 신심이 떨어지고 타 종교인들에게 비웃음거리가 되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로록 우리 불자님들이 지혜롭게 바른 결정을 적극적으로 행할 때입니다. 여러분들의 바른 의지가 경북불교, 나아가 전체 불교계를 한층 성숙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정의로운 불자 여러분 함께 합시다. 종단에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지 종헌 종법의 질서를 지켜야 할 교구장 자현스님이 종헌 종법에서 금하는 충차대한 여직원과의 부적절한 범계를 범하였기에 교구장의 자격을 상실하였습니다. 즉각 사직처리하여 교구의 질서를 바로 잡아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교구행정이 마비가 되고 자기 변호와 변명으로 일관하며 종단에 심대한 이미지 타격과 종단의 권위를 무시하는 해종해위자를 즉각 사직 처리시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지역의 방송에도 수 차례 자현의 성추문 보도가 나오는 등 지역 불교의 피해가 크고 교구 행정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사욕으로 변질된 교구행정으로 말사스님들의 피해가 매우 크고 심각합니다. 불안정한 고운사 교구행정이 속히 정상회 되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신도들이 정성으로 보시한 소중한삼보정재가 훼손되고 엉뜽한 곳으로 샐 수 가 있음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종단은 이에 불교의 삼보정재가 훼손되지 않도록 불자님들의 뜻을 잘 헤아려 신속히 해결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고운사 총무국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지 종헌 종법을 유린하는 범범자이므로 즉각 제적처리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고운사정상화 비상대책위원회 신도 일동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7] 1. 상월선원과 정치인들... ‘그러면, 안돼!’
Jan 14 2020 16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7회 뉴스브리핑&비평 새로운 안거 문화를 창조하는 상월선원에 정치인들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불자정치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늘 함께 하는 분들이야 그렇다고 하지만 예상외 인물의 등장이 당황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지난 해 12월14일 교구본사주지들이 모였던 자리에 함께한 이재명 경기도도지사. 새해 첫날 새벽부터 부부동반으로 상월선원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선출직이라는,.. 나름 꿈이 있다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신심이 들끓어 올라 한걸음에 달려온 것은 분명 아닌 것 같습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았지 억지로 끌려(?)왔다고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자신들의 발걸음에 신심과 환희심을 내는 분들도 있겠지만 적지 않은 실망감과 속물스럽게 바라볼 눈길도 있음을 아는 발걸음이기를 바랍니다. 불교계 내부 조력자들의 빛나는 활약으로 명분을 얻은 이들이 이제 유력 정치인들의 발길을 통해 대외적 명성도 얻고자 합니다. 최소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보겠다고 하는 분들이라면 그 걸음의 무게를 가벼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7회 뉴스브리핑&비평 상월선원과 정치인들... ‘그러면, 안돼!’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특별 인터뷰] “고운사 사건, 한국불교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 천성용 고운사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Jan 13 2020 31 mins  
[특별 인터뷰] 천성용 고운사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누군가에게는 대한불교조계종 주요 중진승려의 ‘성 문제’가 그렇게 놀랄일이 아닌게 되버린지가 오래입니다. 한 두 번 겪는 일이 아닌 경험을 하게 되는 조계종 주변 불자들에게는요. 그러나 아직도 세상이 무너지고 내일 당장 우리 절이, 우리 부처님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말뚝신심을 가진 분들도 여전히 계십니다.정말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이 또 벌어졌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16교구 본사 고운사입니다. 주지는 말사 주지로 있던 시절부터 계속된 범계행위를 본사 경내에서도 벌였고, 그 광경을 녹취한 소임자는 그것을 빌미로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주지를 협박하고 급기야는 당사자간 폭력사태로 벌어졌습니다... 이번에도 신도들은 정법을 바로 세우고자 전면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이런 일들을 반드시 조계종의 어른스님들과 총무원이 바로 잡아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그 믿음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습니다. 부처님법을 말하기 이전에 세속에서도 상식선에서 해결되는 일들이 좀처럼 그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창피를 무릅쓰고 크게 소리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분을 만났습니다. 천성용 고운사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지난 10일, 2천7백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호법부에 제출한 직후 가졌던 인터뷰에서 천 위원장은 작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했습니다. “고운사 사건, 한국불교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특별 인터뷰] 천성용 고운사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현장] 불광법회불광사,법보신문 규탄기자회견
Jan 12 2020 7 mins  
편파, 왜곡, 허위보도를 일삼는 법보신문을 엄중 규탄한다 법보신문은 2018년 6월, 지홍스님의 부적절한 여인관계와 유치원 공금횡령 사건으로 유발된 불광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지홍스님의 입장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기사보도로 일관해 왔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법보신문은 1) 불광사태를 일부 문도스님들의 선동에 의한 것으로 지속적으로 왜곡해 왔으며, 2) 선량한 불광 신도들을 폭력집단으로 내몰고, 3) 현진 법회장을 비롯한 일부 신도들이 사찰을 사유화하려고 한다는 허위보도를 통하여 스님들과 신도들을 이간질하였습니다 단연코 격앙하지 않을 수 없는 허위 보도의 압권은 광덕문도회 일동으로 낸 허위성명서를 바탕으로 보도한 지난해 12월 30일자 기사였습니다.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기본도 지키지 못한 법보신문에 대하여 큰 실망과 연민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불광 신도들은 불광사태의 근원인 지홍스님의 계획적인 갈등 유발 계략과 그 계략에 동조, 편승하는 법보신문을 엄중히 규탄하며, 허위 날조 보도, 편파 왜곡 보도를 즉각 중지하고, 정법수호를 선양하는 불교 언론의 거룩한 사명에 충실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나아가, 아래와 같이 불광사태의 진실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니, 법보신문은 정확한 사실 보도에 책임을 다하여 선량한 불광신도들의 공분을 일으키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거듭 촉구합니다. 첫째, 작금 불광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홍 스님의 배후 조종에 의하여 그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의심받는 현지도부가 400억 불사 시주금의 결산내역을 알고자 하는 신도들의 정당한 요구를 거부하는 데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둘째, 포교원장 지홍스님의 배후 조종에 따라 회주 지정, 주지 진효 스님이 약 4개월 동안 13차례의 협의 과정을 거쳐 스님과 신도들이 합의하여 통과시킨 재정투명화 등 건전한 불광사 불광법회 회칙과 운영규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여 전략적으로 갈등을 증폭하는 데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셋째, 우리 모든 불광사 신도들은 서원이 견고하고 수행이 훌륭한 스님을 모시고 바라밀 신행공동체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원력에서 인욕바라밀 정진을 하고 있을 뿐임을 명확히 하며 특정 문도스님들의 선동에 의한것이라는 포교원장 지홍스님의 주장은 자신의 비리 엄폐를 위한 속임수라는 것을 만천하에 재천명합니다. 넷째, 현진 박홍우 법회장은 임기가 정해진 법회장으로, 결코 사찰을 사유화할 수도 없을 뿐더러 광덕 정신을 회복하고자 염원하고 있는 절대다수의 불광 신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올곧게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존경받는 불자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상에서 천명한 불광 사태의 진실과 본질은 외면하고 오직 탐진치에 빠져 부패한 권력승을 옹호하고 있는 법보신문은 사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하며, 이에 불광신도들은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하나, 불광법회불광사에 대한 허위, 왜곡, 편파 보도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그동안의 허위, 왜곡, 편파 보도에 대하여 사죄하고 즉각 정정보하라. 하나, 허위 왜곡 편파보도로 일관하고 있는 임은호기자와 관련책임자의 배후를 밝히고 이들을 즉각 파면하라 향후에도 불광사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왜곡보도할 경우, 정의로운 불자시민단체와 연대하여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법적인 대응조치도 불사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법보신문은 들어라 불광법회불광사 신도일동은 광덕큰스님의 가르침을 보배로 삼고 지혜와 보현행자 서원의 가르침을 신봉하며 불광법회불광사 신도일동은 비폭력을 준수한다 불기 2564년(2020) 1월 10일 정법을 수호하는 불광법회 불광사 신도 일동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6] 7. 2020년 전망 6부 상월선원, 성공일까? 실패일까?
Jan 09 2020 18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2020년 불교계 최대 화제거리는 단연 ‘9인의 어벤져스’입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을 비롯한 9인이 한국불교를 중흥하겠다며 야외천막 안거를 시작했습니다. 과연 문경봉암사결사가 이런 대중의 관심을 받았을까 싶을 정도의 찬탄과 관심은 제대로 된 평가도 허락지 않았고 그들은 그렇게 조계종과 한국불교를 변화시킬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리고 연일 이어지는 각양각색의 이벤트는 새로운 안거문화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역시 그 어떤 평가도 허락치 않습니다. 효림스님은 ‘상을 세우는 것은 수행이 아니다’라며 “시끄러움 속에 고요를 찾겠다는 상월선원의 안거는 위선‘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이들의 행위가 ”불교를 망하게 하는 것은 아니나 질 떨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마지막 주제는 [2020년 전망 6] 9인어벤져스와 상월선원,흥행 성공일까? 실패일까? 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6] 5. 2020년 전망 4부 - 성 추행의혹 대흥사 월우 전주지, 호법부는 아직도 조사중?
Jan 07 2020 13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어려서부터 절에 다니면서 봤습니다만 나는 스님이라면 그렇게 공경하고 모시고 살았는데 아이고... 조계종부터 썩어가지고... 그 나물에 그 밥이지 뭐... 스님들이 돈이나 찾고 권력욕이나 내세우고 전체는 그렇지 않겠지만 실망스럽고 퇴불심 나네요" 2019년도 인터뷰 중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도 아팠던 내용입니다. 여직원 성 추행혐의로 물러난 월우 대흥사 전 주지를 호법부에 진정했던 김완석 전 신도회장 인터뷰입니다. 처벌보다는 참회을 원했고, 개인의 실수는 있어도 조직의 건강함을 기대했던 저 지방본사의 신도회장은 결국 그 본사를 떠났습니다. 이 방송을 준비하면서 연락을 했습니다. 김완석 신도회장은 지역의 조그만한 암자를 찾으며 신행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호법부에 대한 기대는 진정인 조사받을 때 접었다고 합니다. “진정인 조사 받을 때 느낌이 왔어요. 더하면 더 했지... 중앙(총무원)에서 제대로 처리할거라고 기대도 안 합니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는 버젓이 본사에 머물고 있습니다 관리 감독해야 할 중앙기관은 역할을 하지 않으면서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그 와중에 유사한 범계 행위는 또다른 본사에서도 제기됐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2010년에도 월우 대흥사 전 주지 호법부 조사건을 끝까지 취재하겠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2020년 전망 4] 성 추행의혹 대흥사 월우 전주지, 호법부는 아직도 조사중?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6] 4. 2020년 전망 3부 - 템플스테이 전수조사, 제대로 한다면?
Jan 06 2020 1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모든 사찰이라고 할 수 없지만 국민들이 깜짝 놀랄만큼의 사찰이 문제될 것이다" 효림스님은 2019년 문제가 됐던 템플스테이 건물의 용도외 사용은 범법행위라고까지 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공사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대단히 큰 문제라고 했습니다. 현재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 모두가 문제는아니겠으나 상당수 사찰이 '제대로 전수조사가 이루어질 경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템플스테이 무용론에는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찰이 우리 전통문화 유지 계승에 필요한 역할이 있고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회에 회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질적변화를 해왔는지는에 대해서는 반드시 점검이 필요 하다고 말했습니다. 불교포커스는 빠른 시일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했던 템플스테이사찰 전수조사 결과를 취재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시청자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2020년 전망 3]템플스테이 전수조사, 제대로 한다면?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6] 2.2020년 전망 1부 - 조계종노조와 어느 조실스님
Jan 03 2020 16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지난 한 해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주목했던 주요 사건을 되짚어보았습니다. 조계종노동조합, 조계사국고보조금 횡령의혹 고발, 문체부의 템플스테이 전수조사, 대흥사 월우 전 주지 호법부 조사, 불광법회불광사 사태, 9인의 조계종어벤져스와 상월선원. 그 어느 사건보다 한국불교사에 비중있게 기록될 사건들이고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입니다. 역사속에 어떤 의미로 남을지는 지금 이 사건들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렇기에 위 열거된 일들이 2020년에는 어떻게 전개될지를 전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 첫 소식으로 ‘조계종노동조합’에 대해 전망합니다. 2019년 그 어느 주제보다 많이 다루었던 ‘조계종 노동조합’ ‘공식적으로 노동조합 인정’이라는 것이 2019년의 의미라면 2020년에는 그 뿌리를 튼튼히 내릴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효림스님과 함께 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시작하며 [2020년 전망 1]조계종노조와 어느 조실스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5] 2. 우여곡절 끝에 확인한 불광형제간 갈등
Dec 29 2019 2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5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불광사안정화비상대책위원회 인터뷰 2019년 한 해 동안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가장 비중있게 다루었던 사건은 불광법회불광사입니다. 시작은 현직 포교원장직을 유지한 채 재판을 받는 지홍 전불광사 회주 문제였으나 지금은 사찰에서 사부대중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영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의미를 부여하자면 한국불교계 고질적인 문제가 한국현대사에 대표적인 상징성을 갖는 불광사에서도 벌어졌다는 것에서, 현대사를 대표하는 불광사는 불교계 병폐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로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불자를 대표하는 신도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문제의 중심에 있는 승려의 법문은 거부하되 법회는 유지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늘 그래왔던 고성과 몸싸움이 아니라 일치된 행동과 정근은 분명히 기존과는 다른 무엇을 기대하게 합니다. 출가자와의 갈등에서 새로운 대응방법을 보여준 불광법회가 신도들간의 이견에도 같은 변화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가 적다’거나 ‘다른 의도가 있다’는 선입견이 어려운 굴곡을 함께 넘어온 도반이고 형제임을 잊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5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에서는 불광사안정화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비록 완결된 인터뷰로 마무리되지는 못했지만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는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언제 어느 문제에나 관점과 해법의 차이로 갈등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집단의 성숙함은 이견없는 단일함이 아니라 갈등속에서도 대화와 타협으로 해법을 찾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불교계에서 그런 마당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5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불광사안정화비상대책위원회 인터뷰 ‘우여곡절 끝에 확인한 불광형제간 갈등’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4] 2. 불광사 일요법회,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Dec 18 2019 23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연속 3주째 불광사 일요법회 현장을 찾았습니다. 불광사 문제를 취재하는 대다수 언론이 현장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본 사실은 이렇습니다. '광덕스님이 시작한 일요법회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용역을 동원해 법회를 방해하는 자는 불광법회 불자들이 아니라 주지 진효스님입니다.' '광덕문도회의에서는 불광사 관련해 그 어떤 결의도 없었다는 참석자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도심포교 개척자요 한국불교 근현대사의 상징적 사찰이라며 걱정하고 우려하는 불광법회불광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이러합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불광사 문제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누군가가 전해 준 ‘불교포커스는 더 깊은 곳을 보지 못하고 있어’라는 말처럼, 알 수 없는 어느곳에 다른 그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현장에서 본 것만으로 이야기한다면, 한국불교의 미래를 생각하고 불광법회의 찬란한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행동이 불광사와 한국불교에 누가될까 염려하며 조마조마하는 이들은 불광법회 형제들입니다. ‘불의에 맞서되 여법함을 잃지 않는 것이 광덕스님의 가르침이요 정법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는 한 분 한분의 시선에서 불광사와 한국불교의 희망을 봅니다. 지난 12월 8일 찾았던 불광사 일요법회 그 현장의 소식을 전해드리고 향후를 전망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3] 3. 실승 기자회견, 항복이냐? 제길 찾기냐?
Dec 11 2019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1편]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지난달 29일 있었던 실천불교전국승가회의 기자회견이 조용히 잊혀지고 있습니다. 80년대 불교계를 대표한 재야단체이자 90년대 종단개혁을 주도한 그 이름이 이미 ‘옛날’임을 반증하는 것일까요. ‘문제의식은 틀리지 않았으나 잘못된 방법을 선택해 종단에 누를 끼쳤다’는 사과와 ‘종단의 미래 비젼과 함께 하겠다’는 문구가 나열됐지만 사실상 ‘더 이상 교단자정을 위한 쓴소리를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승가회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던 몇 몇 스님들에게 기자회견 배경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기자회견문에 등장한 ‘문명전환’, ‘백년대계’의 설레임은 없고 ‘참담함’,‘포기’라는 단어가 적확한 인터뷰였습니다. 초기 승가회 구성원으로 함께 했던 한 스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참담하다.반성문이라는 느낌 지울 수 없다... 후배들이 내린 결정을 무조건 비판한다는 것도 그렇다...그들의 선택이 승가회 기본정신을 잃지 않는 결정이기를 바랄뿐이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1편]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실승 기자회견, 항복이냐? 제길 찾기냐?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2] 3. "문도회의,불광규정 관여할 권한없다"
Dec 04 2019 1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2편] 박홍우 불광법회법회장 인터뷰 Q 불광법회 향후 방향이 궁금하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있다. 민심을 거역할 수 없듯이 우리절에도 불광형제들의 마음을 문도스님들이 접을 수 없다. 문도스님들이 나서서 사태를 수습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 Q 문도스님들이 공식 입장표명을 꺼려한다. 신도들 민심을 반영해 해결해주실거라는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우리는 그런 기대를 한다. 이번 사태가 문도스님들께 큰 영향을 미칠거라 본다. 종전에 없던 일이다. 주지스님이 두번이나 일요법회 안 한다고 공지했으나 많은 신도들이 참여했다.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적어도 문도스님들이 광덕스님 상좌로 제대로 공부했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수요일] Q '승려 우월주의'를 언급했다.어떤 의미인가 "작년 9월 총무원장 선거 앞두고 중앙신도회에서 회의가 있었다. 안건중 새 총무원장 취임하면 신도들의 생각을 전하기 위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자는 것이 있었다. 중앙신도회장이 정리해 총무원장에게 전하겠다고했다. 그 날 이야기중 상당한 분들이 소위 스님 중심의 사찰운영에 대한 불만, 승려와 신도사이에 계급화된 것에 대한 불만이 상당했다.적어도 조계종 신도들의 정서가 아닌가 싶다. 스님들이 이같은 불자들의 정서를 깊이 생각해봐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 이런것이 정리가 돼야 불교나 조계종이 발전할 수 있다. 과거 방식으로는 안된다. 권위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된다.스님은 부처님 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신도를 자비심으로 대할 때 존경받는다. '나는 출가자니 무조건 존경하고 보시하라'했을 때 동의할 신도는 거의 없을 것이다. 출가정신으로 돌아가 수행자다운 생활을 할 때 존경받고 신도들은 환희심을 느낄것이다." Q 법회장이 불광사를 사적으로 운영하려고 한다는 주장있다. "우리 회주스님은 제가 불광사 교주가 되려고 한다고도 하셨다. 말이되나... 법회장은 임기가 있다. 신도가 좋아한다고 주지가 될 수 있나 회주가 될 수 있나. 신도는 임기 마치면 평신도로 돌아간다. 내가 어떻게 불광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나." Q 개정된 회칙에는 없던 조항이 있다.후임 임원이 뽑히지 않으면 전임 임원이 후임임원 선출때까지 직위유지한다는 조항인데... "대부분의 법인정관에 그런 조항이 있다. 주식회사 경우 후임자 선출때까지 그 직을 유지한다고 상법에 규정돼있고 사단법인 재단법인도 그렇다.단체운영에 문제가 생긴다. Q 그 신설조항이 - 박홍우법회장이 회장직 유지하려고 한다는- 억측을 낳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스님들은 내가 임기 마치면 자신들이 원하는 인물을 법회장 임명하려고 할 것이다.옛날에는 회주가 마음대로 임명했다.'그렇게 하면 우리 불광 발전을 저해한다. 그것만은 막자' "최소한 법회장 되려면 명등회의 과반수 동의는 받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차원에서 추천된 분 중 재정 과반수 동의자가 법회장이 될 수 있도록 규정했다.현 회장단이 임기 만료됐는데 후임 회장단이 선출 안된다면 사찰이 혼란스러워진다.그런 혼란을 방지하자는 취지도 있다." Q 문도회의 결과문을 보면 95년 개정회칙으로 돌아간다는 표현있다. 어떤 회칙인가? "나도 자세히 모른다. 과거 광덕스님 생존시 신앙장전 있었다. 그 이후 것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불광회칙은 여러 차례 개정했다. 작년에 사태 직후 다시 개정했다. 지홍스님 소임때를 포함해 여러차례 개정했는데 단 한번도 문도스님들이 개입한 적 없다.과거로 돌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문도스님들이 우리 불광 규정의 유무효를 지적하거나 관여할 권한이 없다." Q 문도스님들의 개입 배경이 있다고 보나 "거기까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문도스님들 합의문이라는 것 조차 그 진위 논란이 있다. 문도회의 녹음파일이나 영상을 공개해야 한다.설령 그런 결의했다 하더라도 우리 불광법회 제 규정을 무효화시킬 수 있는 아무런 근거가 될 수 없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2] 2. 불광법회는 계속되어야 한다!!
Dec 02 2019 2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불광사 일요법회(11월24일) 현장 취재기 불광법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주지스님은 ‘당분간 폐쇄한다’, 신도들은 ’계속해야 한다’는 갈등의 결론이 궁금했습니다. 직접 취재에 나선 김종환 국장은 ‘법회에 참석한 숫자와, 감정적 대응을 하지 않는 자제력과 승려들이 보여준 어이없음에 놀랐다’고 했습니다.다소 위협적으로 느끼는 ‘신도 안전’을 명목으로 강조했던 일요법회 중단선언에도 불구하고 약 700여명의 불자가 동참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상시 법문장소를 폐쇄해 급하게 마련한 공양간에서 이루어진 법회인데 말입니다. 그것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주지 진효스님이 동원한 경비용역들이 마치 삼존불인양 광덕스님 진영을 가로막으며 신도들을 자극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광덕스님이 시작해 단 한 차례도 거르지 않았던 법회를 이어가겠다는 신도들과 법회를 막기 위해 용역들을 동원해 스님의 영정을 가로막게 하는 출가자들. 이 모습은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가 될까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 말도 안 되는 현장에서 ‘긍정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누구가의 지시를 받고 무례한 행위를 서슴치 않은 경비용역들의 자극에도 끗끗하게 법회를 봉행한 불광법회 불자들의 모습에서 미래 사찰에서 재가자 역할의 모범적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갖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여법하게 진행한 24일 일요법회때문인지 지난 12월 첫날 일요법회는 큰 충돌없이 열렸다는 후문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에서는 지난 11월 24일 봉행된 불광사 일요법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2] 1. 제 32회 뉴스브리핑 & 비평
Dec 01 2019 18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2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이번주 주요 중요뉴스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겠습니다 유쾌하고 재밌게 하겠습니다 할 말은 꼭 하겠습니다 불교의 내일을 엽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 앤 비평 제 32회 시작합니다. 1. 종교인과세 누더기 만든 김진표 총리 절대 반대!!! 2. 쌍둥이 아빠 의혹 해명없이 이번엔 동국대 이사? 3. 템플스테이,숙박업 전락시키는 국고지원 Stop ! 진정한 불교입문의 마당으로 Go ! 문재인 정부의 차기 총리로 김진표씨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2019년 11월 현재 시점에서 종교인과세법을 무력화했다는 의혹을 받는 장본인이고 개신교인을 내세우는 김진표 총리임명을 반대합니다. 쌍둥이 아빠의혹이 가시지 않은 성월 전 용주사주지의 동국대학교 이사선임 역시 목불인견입니다. 한 교구의 문제를 넘어 한 종교의 정체성을 뒤흔들어 버린 사건임에도 그분들은 자신들의 기득권만 유지되면 다른 것에는 크게 개의치 않나 봅니다. 템플스테이 국고지원에도 생각을 달리합니다. 초기 좋은 뜻으로 시작된 템플스테이가 이제는 지원을 위한 명분을 만든다는 지적에 자유롭지 않습니다. 더 이상 국고의 지원보다는 자체 운영으로 진정한 불교입문의 마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당사자 분들이 반론이나 해명을 보내오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2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이번주 주요 중요뉴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1] 4. 깊고 크게 번지는 불광법회 갈등
Nov 29 2019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불광법회불광사의 갈등이 깊고 크게 번지고 있습니다 전 회주 지홍포교원장의 범계 문제에서 시작된 사태가 공금횡령 사건으로 번졌고,급기야는 사찰운영 주체 갈등으로 확대된 상황입니다. 현재 불광사 사태는 1. 교육되고 훈련된 재가불자들의 출가자들과 갈등 해결 방식 2. 교육되고 훈련된 재가불자들을 인정하지 않는 출가자 집단의 대응 방식 3. 불광법회 갈등을 보도하는 교계언론의 행태 등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새로운 사부대중 역할론의 이정표가 될 수도 있는 불광법회불광사 문제를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3편 깊고 크게 번지는 불광법회 갈등은 그 출발점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불광법회불광사 사태 경과 10월16일,지홍 포교원장, 유치원공금횡령 징역10월 집유 2년 -110월27일 10월 마지막주 불광사 일요법회 현진스님 법문 거부 -210월31일 불광 안정화를 위한 신도 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불광비대위)가 박홍우 신도회장 의 리더십 부재로 파탄 난 불광 안정화 촉구 기자회견’ -311월5일 제217회 중앙종회 정기회 종회개원에 맞춰 종회의원에게 드리는 편지 발송 -411월8일 광명경찰서 방문, 지홍포교원장 12억 추가 고발사건 엄정한한 수사 요청 -611월17일 주지 진효 스님 일요법회에서 “일요법회를 잠정적으로 멈출 수밖에 없게 됐다” -711월24일 불광법회, 공양간에서 임시법회 봉행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1] 3. 명진 의정스님이 본 조계종어벤져스와 천막결사
Nov 28 2019 14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야외천막결사를 찬탄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종정 진제스님이 ‘한국불교의 수행풍토를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는 극찬을 시작으로 여러 어른스님들이 연이어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수좌들을 대표한다는 분 까지도 그 대열에 함께 했습니다. 전국선원수좌회 공동대표 의정스님은 “천막결사가 침체된 한국불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계종을 상징하는 어른이 잡아놓은 방향 때문인지 수좌회 소임 스님의 발언은 조금 더 당황스럽습니다. 더욱이 지난해 조계종 적폐청산을 위해 승려대회를 결의하며 자승 전 총무원장을 ‘역행보살’이라고 했던 인터뷰 기사 등을 보다 보면 ‘이 분이 그 분 맞나’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나마 눈에 띄는 것이 명진스님의 발언입니다. ‘천막결사는 수행방법에도 맞지 않고 자승 전 원장이 연주암을 비롯한 모든 이권을 내려놓고 정진한다면 진정성 있게 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발언의 정도나 시점을 놓고 본다면 그리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기득권자들이 명분이라는 포장지를 쓰고 광풍처럼 날뛸 때 그에 맞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장삼이사들은 맞서는 것은 고사하고 자신의 확신마저 흔들리며 불안해합니다. 그래서 대중은 선지식을 그리워하고 존경합니다. 어떤 이해관계에도 얾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닥칠 불이익에도 상관치 않으며 ‘정법’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를 ‘출가자’ ‘선지식’이라고 부릅니다. ‘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야외천막결사’라는 그럴듯한 포장지를 쓴 광풍이 조계종의 한복판을 요란하게 휘젓고 있는데, 이를 멈추게 할 선지식은 보이지 않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편 명진 의정스님이 본 조계종어벤져스와 천막결사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1] 2. 촛불법회 참석 애종해위자 회유?
Nov 27 2019 1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 31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촛불법회에 참석한 54명의 스님들이 호법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2차 등원공고에는 불응했으나 마지막 절차인 3차에는 다수의 스님들이 응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계종의 구성원이 종헌종법을 명분으로 요구하는 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와중에 몇 몇 스님들이 가까운 도반으로부터'회유성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핵심주동자로 지목된 한 스님은 "종단 화합과 후배스님들을 위해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을 밝히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지인의 걱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몇 몇 스님에게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이 스님은 누군가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에 찬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부탁했습니다. "권력의 횡포앞에 서 있는 스님들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1회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가 우리가 주목한 뉴스 첫번째 이야기는 '촛불법회 참석 애종해위자 회유?'입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0] 3. "더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방송"
Nov 21 2019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불교포커스 시즌2 우리끼리 한 중간평가 지난해 연말 이즈음 이었습니다. 언론탄압이 지속되는 가운데에도 내년을 준비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작은 규모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태였기에 더욱 철저한 준비와 역할분담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2019년 사업 초안을 잡기위한 첫 회의는 그대로 마지막 모임이 됐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힘겹게 버텨주던 도반들을 더 이상 잡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휴간을 결정하고 다시 재출발을 시작 할 때가 30여년 가까운 불교계 활동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늘 부족한 재정이나 역량은 이번에도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때와 달라진 것은 ‘함께 할 도반이 없다’는 것과 ‘신념의 흔들림’이었습니다. 더 덧붙이지 않아도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귀하고 소중한 인연들이 함께 해 30회를 맞이했습니다. ‘뜬금없는 중간평가’가 생뚱맞게 보일 수 있겠지만, 점검하고 평가하며 한발 더 내딛고자 하는 마음이라 보아주십시오. 시작 할 때 소회부터 진행과정의 소중한 기억들,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 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불교포커스시즌2 중간평가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0] 2.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
Nov 20 2019 1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0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2편]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 고불총림 해제,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 고불총림 해제는 대한불교조계종의 현 주소를 가르킵니다. 구법을 향한 수행정진 보다는 권력지향 행태가 만연한 조계종에서는 종합수행도량 총림도 정치적 시비에 따라 그 위상이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음이 고불총림 해제로 드러났습니다. 총림해제에는 백양사내 갈등만 자리하지 않습니다. 중앙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는 힘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고 그렇게 해서 얻은 결과물은 다시 중앙에서 그들의 위상을 더욱 굳건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권력구조는 자승 전 총무원장이 8년간 종단을 주도할 수 있었던 원천이었고 퇴임 이후에도 자신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자승 총무원장으로부터 발탁되거나 이해관계를 같이했던 이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교구에서 중심이 됐거나 그 과정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리틀자승 또는 자승키즈’라고 부릅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이 그랬듯이 협업과 경쟁을 통해 서로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면서 그들만의 세상을 공고히 합니다. 달라진 것은 이전에는 하나였던 자승 전 총무원장이 각 교구마다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현상은 조계종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정말로 걱정했던 일이었는데 그 우려가 현실로 벌어졌습니다. 불교포커스는 고불총림 백양사에서 벌어진 일이 그 사례라고 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2편]고불총림 해제,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0] 1. 백양사 고불총림 해제 본질은 '주도권'
Nov 19 2019 14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30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1편]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 백양사총림해제 본질은?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 고불총림이 지정해제됐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는 지난 11월6일 제217차 정기회의에서 도심 스님 등 24명이 긴급 발의한 ‘백양사 고불총림 지정해제의 건’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안건을 발의한 도심스님이 설명한 해제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해제이유_1 고불총림은 1996년 총림으로 지정될 당시 방장 서옹 스님 당대에 한해 총림으로 운영되도록 하는 조건부 총림지정이었다. 해제이유_2 총림실사특별위원회의 실사 결과 고불총림은 총림법에 규정한 수행기관을 제대로 운영하고 있지 않아 총림요건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 해제이유_3 총림을 해제해야 한다는 대중이 절대 다수라는 사실로, 총림유지가 본사발전과 대중화합을 저해하는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시비를 가린다면 논란이 될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만, 백양사는 “백양사 총림 해제 건이 승가 본연의 화합정신에 입각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원만하게 해결되길 발원한다”입장을 보였습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고불총림의 해제를 두 가지 관점에서 조명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 관점은 ‘고불총림 해제 본질은 백양사 주도권 다툼’이라는 것입니다. 즉, 총림해제가 관련법에 근거해 객관적인 판단에서 이루어졌다는 표면적이 이유보다는 그 내재된 문제를 보려고 했습니다. 두 번째는 고불총림의 해제는 ‘조계종의 모든 관심이 권력에만 있다는 것의 결과물’이라는 관점을 제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으로부터 잉태되고 배양된 소위 ‘리틀자승’이 전 본사에서 그 중심에 나서고 있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 중 하나가 ‘ 고불총림 해제’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30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백양사총림해제 본질은? 리틀자승 전성시대 예고!는 총 2편으로 구성했습니다. 1부1편_고불총림해제 본질은 백양사 주도권 다툼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9] 2. Don't forget to remember and do it
Nov 13 2019 2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불교계 활동 경력이 있는 분들은 공감할 것 같습니다. 없어져야 할 대표적인 악습으로 공사구분 없는 '온정주의'와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는 '무책임'을 꼽는 것으로 말입니다. ‘같은 문중이어서 안 된다’,‘선후배여서 곤란하다’는 말이 공인으로 책임을 물어야 할 자리에 있는 이들에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로 이해가 됩니다. 현재 조계종이 처해 있는 현실을 보면 ‘가까운 사이’라는 것이 긍정의 역할보다는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리하지 못하는 장애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 종단 주요 사건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문제가 제기 될 때는 마치 큰 일이라도 날 것처럼 - 실제 그런 큰 일이 많습니다 - 요란을 피우지만 정작 그 문제들은 시간의 흐름이나, 관련자들의 관계성에 따라 잊혀 지거나 흐지부지되는 결과를 맺습니다. 어찌보면 우리가 말하는 ‘적폐’가 없어지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잊지 않을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만이라도 그 오래된 그릇된 틀거리를 벗어나보자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Don't forget to remember and do it 1. 조계사 외국인전용템플스테이체험관 공사비리 고발은 아직도 조사중? 2. 불교여성개발원 원장임명 사건, 그 후 3. 불교방송 사장 공모 현황은?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9] 1. 야외천막결사와 우담바라
Nov 12 2019 20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자승 전 총무원장을 포함한 9인의 야외천막결사가 전 종단적 관심사가 됐습니다. 지난 4일 열린 봉불식과 현판식에는 원행 총무원장을 비롯한 사부대중 2천여명이 모였다고 합니다. “부처님, 당신이 고행을 버리고 은둔자들의 숲을 떠나 마을 가까운 숲으로 찾아가셨듯이, 저희도 이제 위례신도시의 황량한 뜨락으로 찾아왔습니다. 저희에겐 이곳이 붓다가야가 될 것입니다.” 부처님이 버린 고행을 택한 9명의 조계종어벤져스.그들에게는 자신들이 세운 천막과 청규가 고행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말씀은 더욱 절절합니다 “그동안 수행자가 수행자답지 못하고, 교단이 교단답지 못하다는 세간의 일부 의문에 대해 출가대중이 출가 초발심을 망각하고 실천에 미흡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세간의 일부 의문'에 종정을 비롯한 종단 주요 지도자들이 다 함께 귀 기울이고 그 대안을 '천막결사'에서 찾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종단 차원에서는 계획도 없었던 일이 한국불교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희망'으로 수희찬탄되는 천막결사를 보며 지난 2000년 불교계와 한국사회의 밝은 미래를 상징하는 것이라며 떠들던 '우담바라'가 생각났습니다. 3천년마다 한 번 꽃 피운다는 그것이 여기 저기, 이 집 저 집, 매월 매년 나투는 것으로 대중화(?)하는데 큰 공을 세운 청계사의 우담바라. 어쩌면 그 때나 지금이나 그 상황을 만들어가는 방식이 비슷한지... 그렇다면 그 결과도 보이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불교포커스시즌2 제2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야외천막결사와 우담바라' 지금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8] 4. "불편하지만 꼭 물어야겠습니다."
Nov 10 2019 24 mins  
[인터뷰 2] 백일기도 회향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심원섭 지부장 불교포커스시즌2 제28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성찰과 발원을 위한 1080배 1백일기도를 회향한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심원섭지부장을 만났습니다. 노조가 출범하며 벌어진 일들이 개인이나 일부의 문제 아닌 조계종단 내부의 누적된 문제 때문이었기에 필요한 성찰이었고 재발하지 않게 하겠다는 발원이었습니다. 하루 1080배가 주는 육체적 고통보다는 ‘검찰의 불기소 의견 검찰송치’ 소식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는 심원섭 지부장은 회향일에도 ‘검찰의 무혐의’ 결론 소식을 들어야 했습니다. 100일 기도를 회향하는 날, 그는 여전히 조계종으로부터 해고된 신분이었고, 노조출범을 극렬히 반대하던 자신의 동료들이 수상한(?) 노동조합을 만든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심 지부장의 표정은 매우 밝았습니다. ‘기도를 잘못한 것 아니냐’는 농담에 ‘그런 것 같다’고 이야기할 만큼 여유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불교포커스는 심 지부장에게 지금까지 뉴스브리핑비평에서 제기한 몇가지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하고 이에대한 답을 들어보았습니다. - 자승 전 총무원장 한명에만 집중하는거 아니냐? - 지홍 현응 장 등 다른 원장에 소홀한건 아니냐? - 자승건이 일단락되면 향후 종단정치에는 침묵하나? 현실은 기도전 보다 악화됐지만 한결 평안해보이는 심원섭지부장. 지금 만나보십시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8] 2. 조계종 어벤져스를 빛나게 하는 조연들
Nov 07 2019 2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8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지난 4일 소위 한국불교의 변화를 발원한 천막결사 봉불식 및 현판식이 열렸습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 행사는 조계종의 실세가 누구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그들이 뜻이 얼마나 큰지 종단 앞다투어 자리했습니다. 종정 진제스님이 현판휘호와 특별법어로 함께했고, 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불교중흥을 발원한 아홉 선지식의 결사’라고 극찬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그들을 ‘아홉 선지식’ 보다는 ‘조계종 어벤져스’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둔한 탓인지 그들의 몸짓 하나 하나가 절실함과 절박함의 발로로 보이지 않고 세인들의 호기심을 깊게 자극하는 것으로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불교계 모두의 집중을 받고 있다는 것이고 그 기세는 조만간 세상의 눈과 귀도 쏠리게 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분들이 눈부시게(?) 주목받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잘 만들어진 작품은 그 중심에 있는 주연들의 훌륭함고 함께 조연들의 혼신을 받친 열연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조계종 어벤져스의 탄생에도 그런 역할들이 있지 않을까요? 불교포커스시즌2 제28회 뉴스 브리핑 & 비평에서 그 숨은 공로자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불교포커스 뉴스 브리핑 & 비평의 예상과 우려가 기우로 그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7] 7. 우리 사는 이 땅을 천국과 극락으로
Nov 02 2019 18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5회]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초청_우희종 교수 양희삼 목사 1편 비리 검사 목사 승려는 일란성 세쌍둥이 2편 부처님 하나님, 검찰개혁 어떻게 합니까? 3편 종교 자체적으로 개혁 가능합니까? 4편 종교개혁도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5편 우리 사는 이 땅을 천국과 극락으로 Q 우리 사는 세상을 천국과 극락으로 만들려면? "종교재정 투명화와 과세다. 특혜는 안된다. 투명해야 한다"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와 목적이어야 한다" "신앙은 삶이다. 즉, 기독교 신앙은 삶이다." "대중들이 기독교를 버리고 있다. 대중둘이 선택하지 않는다. " "불교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작은 예수, 작은 부처가 되는 신앙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사라질 수도 있다." "깨어 있는 기독교인들은 최소한 종교내에서 지금의 현실에 대해- 일부 기독교인들이 사회분열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 견제나 자정이 안되는것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개인이나 특정종교 차원을 넘어 사회에 악영향을 주는 행위에 대해 의인(깨어있는 종교인)은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자기 신앙이 소중하고 귀중하다면 그 가치가 이익집단에 의해 형해화되는 것을 참아서는 안된다." "교회가 교인들을 순종이라는 미명아래 무지한 신앙인으로 키워왔다" "불교도 똑같다. 특정종교를 떠나 종교의 메시지를 통해 삶을 제대로 살아보자는 사람들의 공통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굴종의 신앙을 긍정의 신앙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까 하는 문제의식이다" "그분들을 바꾸려고하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의식있고 생각있는 분들이 세상을 향해 제대로 된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래서 대중으로부터 선택 받아야 한다" "제대로 된 구국기도회와 좋은교회연합 운동을 하고자 한다." "종교의 벽을 넘어 깨어있는 평신도들의 연대도 필요하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7] 6. '기복'과 '죄책감'만 파는 기성종교 도태될 것
Nov 02 2019 17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4회]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지난 10월12일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최후통첩 ’를 열었습니다. 이날 연단에 오른 우희종 교수와 양희삼 목사는 검찰개혁 언론개혁과 함께 종교개혁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종교가 더 이상 그 종교를 믿는 분들만의 문제가 아닐뿐더러 그 폐해에 공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두 분의 연사를 초청했습니다. 우리 사회 공동의 화두인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종교인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이유와 ‘종교개혁’이 우리 사회의 공동과제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총5편으로 구성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초청_우희종 교수 양희삼 목사 1편 비리 검사 목사 승려는 일란성 세쌍둥이 2편 부처님 하나님, 검찰개혁 어떻게 합니까? 3편 종교개혁 자체적으로 가능합니까? 4편 '기복'과 '죄책감'만 파는 기성종교 도태될 것 5편 우리 사는 이 땅을 천국과 극락으로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7] 5. 종교개혁 자체적으로 가능합니까?
Oct 31 2019 2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3회]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초청_우희종 교수 양희삼 목사 1편 비리 검사 목사 승려는 일란성 세쌍둥이 2편 부처님 하나님, 검찰개혁 어떻게 합니까? 3편 종교 자체적으로 개혁 가능합니까? 4편 종교개혁도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5편 우리 사는 이 땅을 천국과 극락으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이어 종교개혁을 이야기했습니다. 총 3편으로 구성했습니다. 첫 편에서는 상대종교에 대한 긍부정적인 모습에 대한 생각과 제도권 종교가 싸잡아 비판받는 이유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우희종 교수는 “불교계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일을 스타승려 시스템을 없애는 일”이라고 했고, 양희삼 목사는“무분별하게 양산되는 목사가 개신교의 질적 하락과 상업화로 이끌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불편하지만 드러내야 할 이야기들.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요 질문과 답] Q 불교를 바라볼 때 이런 점은 부럽더라 "불교계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몰랐다. 대부분의 국민은 기독교를 개독교라 인식하지만 불교를 대하는 시선은 다른 것 같다. 이미지가 좋다". Q 기독교계를 바라볼 때 부러운 점 "기독교의 넓은 저변과 다양한 생산물을 소화해내는 자세가 부럽다". Q 이웃종교 문제지만 이것은 꼭 지적하고 싶다. "불교계는 조금이라도 문제제기를 하면 바로 응징한다고 들었다. 명진스님도 그런 상태라고 알고 있다. 놀랐다." "너무 상업화됐다. 신앙을 이타적으로 성장시켜야 하는데 종교 비지니스화 됐다.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 신도를 꾸려나가기 위해 비종교적 행위도 서슴치 않은 것 같다. 그런 부분은 안타깝다." Q 현 제도권 종교가 비판받는 가장 근원적 원인은 무엇으로 보는가? "목사가 너무 많다. 질이 떨어지고 갈 데도 없다. 그러다 보니 기복팔기에 급급하는 등의 나쁜 쪽으로 흘러 버린다. 최소한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회자의 양산이나 자정능력 부재, 종교적 율법주의 강화 등의 문제가 혼재돼 있다." "불교계도 유사하다. 힘든 현실에서 종교를 찾은 이들에게 '깨달음 장사'한다. 불교의 가르침은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인데 그 반대로 가르치고 예속화 한다. " Q 불교계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 하나를 꼽으라면 "스타승려 제도문화를 바꿔야 한다. 종단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권한이 있어야 한다. 형태는 천주교 조직 모델인데, 실제는 교회와 같은 개인 중심이다. 개선해야 한다." Q 자체적으로 자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에이.........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7] 4. 부처님 하나님, 검찰개혁 어떻게 합니까?
Oct 31 2019 2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2회]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지난 10월12일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최후통첩 ’를 열었습니다. 이날 연단에 오른 우희종 교수와 양희삼 목사는 검찰개혁 언론개혁과 함께 종교개혁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종교가 더 이상 그 종교를 믿는 분들만의 문제가 아닐뿐더러 그 폐해에 공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두 분의 연사를 초청했습니다. 우리 사회 공동의 화두인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종교인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이유와 ‘종교개혁’이 우리 사회의 공동과제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총5편으로 구성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초청_우희종 교수 양희삼 목사 1편 비리 검사 목사 승려는 일란성 세쌍둥이 2편 부처님 하나님, 검찰개혁 어떻게 합니까? 3편 종교개혁 자체적으로 가능합니까? 4편 '기복'과 '죄책감'만 파는 기성종교 도태될 것 5편 우리 사는 이 땅을 천국과 극락으로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7] 3. 비리 검사 목사 승려는 일란성 세쌍둥이
Oct 30 2019 23 mins  
지난 10월12일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가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 최후통첩 ’를 열었습니다. 이날 연단에 오른 우희종 교수와 양희삼 목사는 검찰개혁 언론개혁과 함께 종교개혁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대중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종교가 더 이상 그 종교를 믿는 분들만의 문제가 아닐뿐더러 그 폐해에 공감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두 분의 연사를 초청했습니다. 우리 사회 공동의 화두인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 종교인들이 함께 해야 하는 이유와 ‘종교개혁’이 우리 사회의 공동과제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총5편으로 구성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음은 종교개혁 초청_우희종 교수 양희삼 목사 1편 비리 검사 목사 승려는 일란성 세쌍둥이 2편 부처님 하나님, 검찰개혁 어떻게 합니까? 3편 종교개혁 자체적으로 가능합니까? 4편 종교개혁도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5편 우리 사는 이 땅을 천국과 극락으로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7] 2. 전준호 법보신문 정정보도 승소, 안드레 집시법위반 무죄
Oct 29 2019 1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2편] 주요 중요단신과 잊지말자 조계종노조 전 대한불교청년회 전준호 회장(종교자유정책연구원 대표)이 억울함을 벗었습니다. 퇴임을 앞두고 후임자에게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사비를 들여 정리한 회계가 ‘공금횡령 의혹’으로 둔갑했던 사건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법보신문의 정정보도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일 5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법보신문을 포함한 관련자들은 공동으로 전준호회장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안드레 전 동국대학교 총학생회장도(내부제보실천운동 간사)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기자회견 중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집시법위반으로 고발당했던 사건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두 사건 모두 당연한 결과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마음 한구석을 짓누르는 부담감으로 자리합니다. 27회 뉴스브리핑이내비평 1부 2편에서는 ‘전준호 법보신문 정정보도 승소, 안드레 집시법위반 무죄’ 소식과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7] 1. 불광법회 불광사, 변화위한 진통은 진행형
Oct 29 2019 17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7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1편]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 "소납은 지난 10월 16일 불광사 유치원 운영과 관련한 서울동부지방법원의 1심 판결에 항소하여 적극 대응하고자 합니다. 제가 혼신을 다해 온 사찰 불사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상황이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해소하겠습니다. 나아가 이를 바탕으로 종단 안정에 기여하고 전법 포교의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지홍 포교원장 1심판결 후 나온 입장문중에서 불광법회 불광사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들은 여전히 ‘참회’가 아닌 ‘억울함’을 주장합니다. 1심 징역형 선고에 항소하는 지홍 포교원장의 입장문을 여러번 읽어보았습니다. “종단안정에 기여하고 전법포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포교원장 소임을 놓치 않겠다는 말의 다름 아닙니다. 그 표현방식이 여의도 정치판에서나 어울림직하다 싶어 쓴웃음이 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 지홍 포교원장이 현 시점에서 자신이나 교단을 위하는 최선의 선택은 포교원장직을 놓고 항소심에 전념하는 것 입니다. 제27회뉴스브리핑앤비평 1부1편에서는 지홍 포교원장이 입장문을 발표했다는 소식과 불광법회 ‘회주 지정스님 의혹’을 정리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6] 5. 지정스님,불광법회 의혹제기에 답하다
Oct 27 2019 13 mins  
지정스님,불광법회 의혹제기에 답하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불광법회로부터 퇴진요구를 받고 있는 회주 지정스님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지정스님은 불광사 주지 진효스님을 통해 불광법회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스님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여전히 남습니다. 불광법회 제기의혹_1 지정스님이 건당상좌에게 넘긴 봉불사 대부분의 토지가 공양주 보살에게 매매된 이유 불광사 주지 진효스님이 대신 전한 지정스님 입장 "건당한 상좌도 고령. 불의의 사고룰 겪은 후 봉불사 재산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공양주에게 매매했다.지정스님은 이미 상좌에게 모든 권한을 넘긴 상태여서 이번 사안과 직접 관련이 없다." 뉴스브리피앤비평 생각 시주금으로 조성된 사찰토지를 개인에게 넘기는 것이 맞는가? 그것도 매매다. 지정스님 주장대로 공양주 보살에게 보답 차원이었다면 신도들에게 충분히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쳤어야 한다. 불광법회 제기의혹_2 지홍스님으로 부터 용도가 의심되는 5천만원을 받았다 불광사 주지 진효스님이 대신 전한 지정스님 입장_2 "뒤늦게 전달된 전별금 성격이다.지정스님이 회주소임에서 물러날 당시 두분(지정-지홍)스님간 말씀이 있으셨던것 같다. 중창불사로 여유가 없다가 회향후 그 약속을 지킨것으로 안다" 뉴스브리피앤비평 생각 불광법회 재정은 회보나 명등회의를 통해 공개하는것으로 아는데,확인내지 동의받지 못한 지출이라면 재정현황 공유가 형식적인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6] 4. "포교원장직 내려놓고 재판에 전념하시죠"
Oct 24 2019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사법부에서 지홍스님의 잘못을 분명히 답해준 것은 나름 의미가 있다 다만, 지홍스님이 그동안 불광사에서 많은 해악을 끼친것에 비해 신도입장에서 보면 오늘 판결은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각 오세룡거사(불광법회 수석부회장) 현직 포교원장직을 유지한 채 공금횡령 혐의 재판을 받았던 지홍스님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선고공판을 지켜본 불광법회 불자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법조계 인사들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보는 지홍스님 형량에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만큼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가 많다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홍스님이 참회하지 않는다면 계속 사법부 심판대에 세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미 일반회계 감사에서 그 쓰임이 불분명해 보이는 수십억에 대해 추가 고발했고 특별회계도 철저히 조사해 추가조치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는 유치원에 한정했지만 이제는 불광사에 직접 끼친 해악에 대해 별도의 법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불광법회의 입장입니다. 지홍스님 상황이 갈수록 더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1심 판결 후 지홍스님이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가장 먼저 고등법원에 ‘항소’하는 절차는 밟았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지홍스님이 그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것이 ‘항소’일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홍스님 사건이 알려지고 그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이 법정으로 향했을 때부터 주장했던 것이 ‘직무 정지’였기 때문입니다. 지홍스님은 지금도 ‘대법원 판결 전까지는 유죄가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할지 모릅니다. 다분히 세속의 시각이고 법률적 판단입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지홍스님의 소임 내려놓기를 주장한 것은 그런 세속적 법률적 잣대를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한 때 지홍스님을 ‘공심있는 출가자’로 바라봤던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바램을 놓치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요구합니다. “스님, 포교원장직 내려놓고 재판에 전념하시죠”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6] 3. 법원 판결로 모든것이 해결될까?
Oct 23 2019 26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편 사랑의교회 도로점용은 불법 대법원 선고 불교포커스승인 2019.10.23 18:29조회수 11 기사수정 삭제 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며칠이 지나지 않았습니다만, 벌써부터 우려한 결과가 현실화되는듯 합니다. 사랑의교회는 “서초구가 도로 지하에 사랑의교회 예배당 건축을 허가한 것이 재량권을 남용해 위법”이라는 대법원 선고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정하는 듯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후 홈페이지에 공개된 '참나리길 판결과 관련한 Q&A'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5. 판결 이후 어떤 행정 절차를 밟게 되는 건가요? 구청이 허가한 점용기간은 올해 말로 종료 됩니다. 구청이 이번 판결을 근거로 점용 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에는 또 다른 행정적, 사법적 경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고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교회의 사역이 안정·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6. 교회 건축물 일부가 도로지하 일부를 점용하고 있는 부분을 원상회복 시켜야 하는 건가요? 원상회복이라 함은 지하 점용한 부분을 다시 흙으로 메워 아무도 활용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합리적이지도 않고 지하 활용을 확대하는 정부 방침과도 맞지 않습니다. 더구나 막대한 재산상의 손실이 발생되는데 관청의 승인을 받고 진행한 공사로 인해 결과적으로 시민이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될 수 있어 현시대적 상황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교인들의 동요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판결의 뜻을 왜곡하거나 따르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될만 내용은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박광서 전 종자연대표 역시 이러한 점을 예견한 듯 합니다. "대법원 판결로 끝난 일이 아니다. 사후조치가 조속히 이행되도록 깨어있는 시민의 역할은 여전히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종교가 인간의 기본권을 저해하면서까지 권력화하는 것은 막겠다"는 소신도 함께 밝혔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편 사랑의교회 도로점용은 불법 대법원 선고, 법원 판결로 모든것이 해결될까? 영상 마지막에 마련한 '사랑의교회 대법원 선고 후 일정 Q&A_김형남변호사'도 놓치지 마시기바랍니다. 이번 판결결과에 대해 아주 쉽고 명쾌하게 해설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보너스 영상] 사랑의교회 대법원 선고 후 일정 Q&A _김형남변호사 Q. (원상복구)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경우 할 수 있는 일은? Q 실제로 (건물구조상)철거가 가능한가? Q 이행강제금은 대략 얼마? Q 서초구청이 도로점용 연장해 줄 가능성은?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6] 1. 조계종어벤져스와 노조 전성시대 개막
Oct 21 2019 26 mins  
조계종어벤져스와 노조 전성시대 개막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 브리핑 & 비평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지난 25회 방영된 ‘조계종어벤져스 9인의 천막결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 뜨거움이 댓글과 조회수 그리고 유튜브 구독신청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만, 특이하게도 불교포커스 대표전화와 연결된 제 휴대폰의 뜨거움으로 몰렸습니다. 전화주신 분들이 가장 많이 전해주신 말씀은 ‘지금처럼 웃음속에 뼈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조계종어벤져스?” “정말 재치있다. 영화포스터와 이미지 합성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풍자와 해학이 함께 하는 비평문화가 우리 불교계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최근 뉴스브리핑앤비평의 출현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금의 모습에 극한 절망감을 쏟아내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숙박업, 요식업에 이어 이제는 수행을 가지고...”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이 그 정신보다는 겉모습에 치중할 때 숙박업, 요식업이 되듯이 야외천막결사 역시 그 의도가 다른 곳에 있지 않느냐는 확신에 찬 걱정입니다. 무엇을 좀 아는 것 같은 익명의 한 스님은 “그들이 왜 위례 신도시 종교용지에서 결사라는 것을 한다고 했는지 잘 살펴보라”는 제보성 조언도 주셨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6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에서는 ‘조계종어벤져스 9인의 천막결사’에 보여주신 다양한 의견과 이후 뉴스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울러 ‘어쩌면 그렇게 예상을 뛰어넘지 못하는 조계종의 노동조합 대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763&utm_source=youtube&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BBZoLaW1hJo&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5회 특집인터뷰] 4. "조계종 버릴 각오로 변화에 나섭시다" -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Oct 18 2019 24 mins  
불교포커스시즌2 25회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인터뷰]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열혈청년 효림스님에게 물었습니다. “젊은 출가자들이 종단과 사회부조리에 침묵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스님은 “좌절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좌절’이라면 차라리 ‘분노’라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침묵과 외면의 원인은 ‘기득권에 흡수’라고 했습니다. 나름 넉넉해진(?) 주머니 살림이 깨어있는 성성한 출가자의 눈빛을 흐리게 했다고 바라봤습니다. 사람을 가장 타락케 하는 것은 ‘창자에 기름을 끼게 하는 것’이라며 옛 선비나 출가 수행자들의 엄격한 자기관리가 지금 출가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가불자의 분발을 당부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종교혁명인 ‘대숭불교 탄생의 주인공’인 재가불자가 다시 현재의 불교패러다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효림스님이 말하는 새로운 불교패러다임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불교포커스시즌2 25회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인터뷰]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4부] "조계종을 버릴 각오로 변화에 나섭시다"에서 확인하십시오. 효림스님은 시인이자 서예가.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1994년 조계종 종단개혁불사 당시 범종추의 집행위원장,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불교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시 소재 경원사 주지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5회 특집인터뷰] 3."조계종 현안, 나는 이렇게 본다" -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Oct 17 2019 2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25회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인터뷰]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노동자의 권리 더 확장되도록 하는 것이 부처님 법이다”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고.. 수행자가 가장 금해야 할 일이다” “개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출가자 감소문제라도 잘 해결하기 바란다” “정치승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분... 포교능력 뛰어난데 현실모습 안타깝다” “헌법소헌을 해서라도 참종권 제약을 막아야 한다” 주요 종단현안에 대한 물었습니다. 조계종의 노동조합 탄압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십니까? 자승 전 총무원장과 관련된 각종 스캔들과 실세설에 대한 생각은? 원행총무원장의 지난 1년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현응 전 교육원장과 지홍 포교원장의 최근 행보를 어떻게 보시는지? 참종권 확대론자 입장에서 중앙종회가 선거권을 강화한 것에 대한 입장은? 막힘없이 답했습니다. 사람의 문제로 약간의 주저함은 있었으나 답변이 솔직했다고 느꼈습니다. 불교포커스가 주요 현안으로 보고 있는 사안에 대한 효림스님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불교포커스시즌2 25회뉴스브리핑앤비평 [특집인터뷰] 해종행위자 훈장받은 효림스님 [3부] "조계종 현안, 나는 이렇게 본다"에서 확인하십시오.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효림스님 시인이자 서예가.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행정수도 이전 대책위원장 등을 맡았으며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다. 1994년 조계종 종단개혁불사 당시 범종추의 집행위원장,실천불교전국승가회 대표, 불교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종시 소재 경원사 주지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5] 3. 조계종 어벤져스? 9인의 천막결사
Oct 11 2019 2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2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자승 전 총무원장을 포함한 9인의 승려가 동안거 기간에 야외천막결사를 한다는 법보신문 단독보도가 있었습니다. 2차례의 무문관 수행을 마친 자승 전 총무원장의 “수행자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치열하게 정진하는 것만이 침체된 한국불교를 변화시키는 길”이라며 제안안 동안거 야외천막결사에 동의한 분들이라고 합니다. 법보신문은 이분들의 결사를 “역대 수행결사와 일맥상통하고 수행자 치열한 정진 통해 실추된 불교 이미지를 개선하고 정형화 된 안거문화에도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사에서 지적하고 있는 내용들만 보면 전적인 지지와 동의를 보내고 싶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한국불교 현실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고 그 대안마져도 고개 끄덕이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누가 그런 장대한 포부(?)를 밝혔는가를 보면 끄덕이는 고개짓을 이어가기가 민망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2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편에서는 자승총무원장을 비롯한 9인의 동안거 야외천막결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의 판단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다양한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5] 2. 불광법회, 지정스님 물러나라고 주장하는 속사정
Oct 09 2019 24 mins  
불광법회 불광사가 새로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여 종무원과의 부적절한 문자, 사찰유치원 공금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 회주 지홍 포교원장에 이서 현 창건주 지정스님도 자격시비에 올랐습니다. 교계 모 언론에서는 이를 두고 ‘불광사‧불광법회, 지홍스님 이어 지정스님 정조준’이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일부 신도는 ‘폭언과 겁박성 서신’을 보내기도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폭언과 겁박을 하고 있는 불광법회 신도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그분들이 하고 있는 지정스님을 향한 의혹 제기가 무엇인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분들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1. 지홍스님 회주재임 시절 불교용품점 반야원에서 5천만원을 받은 이유와 용도 해명 2. 함안 봉불사 대웅전을 제외한 대다수의 토지건물이 공양주보살 앞으로 등기된 이유 해명 3. 함안 봉불사 매매 과정에서 세금 누락 의혹 불광법회 불자들은 자신들이 의혹을 제기한 사건들에는 숨어있는 배경이 있다고 의심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창건주에 이어 현 창건주에게도 자격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불광법회 불광사 불자님들의 ‘스님상’은 소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계율 잘 지키시는 스님” 불교포커스 시즌2 2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편 불광법회 불광사, 지정스님 물러나라고 주장하는 속사정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4] 3. [한글날특집대담2] "읽기쉬운 한글경전, 신미스님 뜻 살리는 길"
Oct 08 2019 20 mins  
훈민정음 탄생의 한 축, ‘신미대사와 불교’ 3부 [573회 한글날 특집] 불교포커스시즌2 제24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올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화 중 한편이 ‘나랏말싸미’였습니다. 다만 그 뜨거운 열기가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은 이유가 영화의 역사왜곡 논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영화가 상영되기 전까지는 관객들의 그것과는 별도로 더 깊고 뜨거운 논란과 갈등도 있었습니다. 영화의 원안자였던 훈민정음의 저자,출판사와 영화제작자간의 갈등입니다. 그 논란과 이슈의 중심에 원안자로서 영화상영금지가처분 소송을 벌이기도 한, 저자 박해진 선생이 있습니다. 박해진 선생은2002년부터 신미대사의 발자취를 찾기 시작해 훈민정음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데, 한글창제 과정에서 신미대사와 불교의 역할이 상당했음을 사료에 근거해 주장했습니다. 573번째 한글날(훈민정음창제 반포일)을 맞이해 그동안 역사왜곡 논란으로놓쳤던 한글창제과정의 빈 공간 채우는 이야기를 3회에 거쳐 나누고자 합니다. 첫 시간은 '훈민정음 창제에 불교와 신미대사가 있었다’는 박해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2회와 3회에서는 뉴스브리핑앤비평 진행자들과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4] 2. [한글날특집 대담] "막대한 불경언해, 창제 과정 참여해야 가능"
Oct 07 2019 24 mins  
훈민정음 탄생의 한 축, ‘신미대사와 불교’_2부 [573회 한글날 특집] 불교포커스시즌2 제24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올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화 중 한편이 ‘나랏말싸미’였습니다. 다만 그 뜨거운 열기가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은 이유가 영화의 역사왜곡 논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영화가 상영되기 전까지는 관객들의 그것과는 별도로 더 깊고 뜨거운 논란과 갈등도 있었습니다. 영화의 원안자였던 훈민정음의 저자,출판사와 영화제작자간의 갈등입니다. 그 논란과 이슈의 중심에 원안자로서 영화상영금지가처분 소송을 벌이기도 한, 저자 박해진 선생이 있습니다. 박해진 선생은2002년부터 신미대사의 발자취를 찾기 시작해 훈민정음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데, 한글창제 과정에서 신미대사와 불교의 역할이 상당했음을 사료에 근거해 주장했습니다. 573번째 한글날(훈민정음창제 반포일)을 맞이해 그동안 역사왜곡 논란으로놓쳤던 한글창제과정의 빈 공간 채우는 이야기를 3회에 거쳐 나누고자 합니다. 첫 시간은 '훈민정음 창제에 불교와 신미대사가 있었다’는 박해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2회와 3회에서는 뉴스브리핑앤비평 진행자들과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박해진 필명 박거루 국어국문학을 전공 198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1987년부터 97년까지 일반 기업체 근무(홍보 기획) 1998년부터 고건축 사진작가활동/다수 국보 해체보수 조사기록 2002년 속리산법주사 대웅전 해체보수 참여했다가 혜각존자 관심. 저작_ , , 등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660&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6fnUlFjZWLU&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4] 1. 한글날특집 훈민정음 탄생의 한 축, ‘신미대사와 불교' 1부
Oct 07 2019 22 mins  
[573회 한글날 특집] 불교포커스시즌2 제24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올해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영화 중 한편이 ‘나랏말싸미’였습니다. 다만 그 뜨거운 열기가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것은 이유가 영화의 역사왜곡 논란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영화가 상영되기 전까지는 관객들의 그것과는 별도로 더 깊고 뜨거운 논란과 갈등도 있었습니다. 영화의 원안자였던 훈민정음의 저자,출판사와 영화제작자간의 갈등입니다. 그 논란과 이슈의 중심에 원안자로서 영화상영금지가처분 소송을 벌이기도 한, 저자 박해진 선생이 있습니다. 박해진 선생은2002년부터 신미대사의 발자취를 찾기 시작해 훈민정음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데, 한글창제 과정에서 신미대사와 불교의 역할이 상당했음을 사료에 근거해 주장했습니다. 573번째 한글날(훈민정음창제 반포일)을 맞이해 그동안 역사왜곡 논란으로놓쳤던 한글창제과정의 빈 공간 채우는 이야기를 3회에 거쳐 나누고자 합니다. 첫 시간은 ‘훈민정음 창제에 불교와 신미대사가 있었다’는 박해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2회와 3회에서는 뉴스브리핑앤비평 진행자들과 이야기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박해진 필명 박거루 국어국문학을 전공 198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1987년부터 97년까지 일반 기업체 근무(홍보 기획) 1998년부터 고건축 사진작가활동/다수 국보 해체보수 조사기록 2002년 속리산법주사 대웅전 해체보수 참여했다가 혜각존자 관심. 저작_ , , 등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650&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kGofPU722lc&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5] 1. 조계종, 복수노조 시대 열리나 외
Oct 05 2019 27 mins  
노동조합에 강경대응으로 일관했던 조계종에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5회 뉴스 브리핑 & 비평 노조탄압의 상징이었던 종단지도자연석회의가 지난 1일 열린 회의에서 ‘총무원 집행부에 일임한다’는 결정을 했습니다. 첫 회의에서 교구본사의 중앙분담금 거부 등을 언급하며 노조에 대해 초강경 입장을 보였던 것에서 한 발 물러선 모양새입니다.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종단을 상대로 노조측이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 판정에서 모두 ‘단체 교섭에 응하라’는 결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시간끌기도 안되고 지금과 같은 태도를 유지하기 는 더 더욱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종단입장에서는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해야 하나요? 조계종총무원 사내통신망에 ‘새로운 노조가 곧 출범할 것’이라는 안내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47명의 종무원 실명까지 공개한 이들은 ‘주체적으로’, ‘우리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등을 주장하며 곧 노동조합을 출범시킬 것 이라고 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조계종은 기존 노동조합 외에도 새로운 노조의 출범이라는 골치아픈 현실을 직면하게 됐습니다. 과연 그런 것 일까요? 뻔히 알면서도 속내가 금방 보이는 일인데도... 버젓이 그런 일이 행해집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5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에서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조계종노조문제 외에 1) 선고앞둔 지홍포교원장 구하기위한 탄원서 2) 대한불교진흥원 신임 이사장 3) 선거권 문턱 높인 중앙종회, 그들만의 세상을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647&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UOyTAXmK7yM&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현장]"민주주의와 개혁을 지켜냅시다"
Sep 30 2019 7 mins  
실천승가회 등 4대종교 출가자들,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4대 종단 성직자 수도자 4천인 선언 기자회견 불교 등 4대종교 출가자들이 검찰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상임대표 : 시공스님, 이하 실천승가회),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포함한 4대 종단 출가자 4천인은 9월 30일(월)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조예홀)에서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4대종단 성직자 4000인 선언'을 발표하고, 이 땅의 민주주의와 인권이 실현되도록 검찰 및 사법개혁이 이루어지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정책실장 장병기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총무 박요환 신부,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강해윤 교무,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상임의장 이광익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소장 박승렬 목사가 경과보고를 하였으며, 이영우 신부가 발언을 하고,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서원중 교무, 실천승가회 일문 스님이 선언서를 낭독하고, 기자단과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하였다. 선언문에서 4대종단 출가자들은 검찰에 개혁법안을 수용하고 검찰 개혁을 단행하고, 대통령의 인사권을 무시하는 정치검찰의 행보를 중단하며,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국민 기만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피의 사실을 흘리는 통로가 되는 언론은 각성하고, 국회는 검찰 및 사법개혁안을 즉시 채택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날 선언문에는 불교 428인, 가톨릭 2268인, 개신교 1473인, 원불교 306인 등 총 4475인의 출가수행자들이 서명하였다. “민주주의와 개혁을 지켜냅시다”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4대 종단 성직자·수도자 4천인 선언- 우리는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촛불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시민들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나아가 남북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남북 평화회담과 평화 선언은 역사의 대세이며 희망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개혁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종교가 달라도 민주주의와 평화와 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모아 국민들께 호소합니다.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일에 앞장섰던 권력 기관들은 민주주의 시대에 걸맞는 국가기관으로 개혁되어야 합니다. 과거의 권력 기관들은 여전히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권력 기관을 개혁하지 못한다면 민주주의는 언제나 풍전등화와 같을 것입니다. 지금 검찰은 개혁을 거부하고 있고, 국정원은 공작 수사를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의 권력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해 민주주의를 세워 가야 할 때입니다. 1. 검찰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해야 합니다. 검찰은 독재정권의 하수인으로서 온갖 특권을 누려왔습니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인권을 짓밟았고 공작 수사에 동조했습니다. 오로지 권력에 취해서 민주주의를 억압해 왔습니다. 이제 변해야 합니다. 철저하게 개혁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검찰의 과거 행태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검사와의 대화“에서 대통령도 무시하던 검사들의 안하무인 태도를 기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에 소위 ‘논두렁 시계’라는 유언비어를 조작·유포하여 끝내는 그를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우리는 검사들의 기고만장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독점된 힘에 취하여 국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민주주의를 억압했던 과거를 반성해야 합니다. 2. 검찰의 독점 권력은 분산되어야 합니다. 검찰의 권한은 축소되어야 합니다.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검찰개혁은 권력을 분산하고 국민의 공복으로 거듭나는 과정입니다.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을 분리하고 공수처의 견제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검찰의 권력 분산과 개혁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러나 검찰은 개혁에 저항하는 모습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법무부 장관에 대한 과도한 수사는 정상이 아닙니다. 특수부 검사 수 십 명을 동원하여 먼지 떨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검찰개혁을 거부하고 있다는 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행위입니다. 검찰은 독점 권력을 내려놓고 국민의 공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3. 검찰은 대통령에 대한 도전을 멈춰야 합니다. 법무부 장관이 임명 된 후에도 무차별적 압수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압수수색과 수사 사실을 언론에 계속 흘리고 있습니다. ‘논두렁 시계’의 망령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줍니다. 검찰이 대통령이 인사권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고 끝내 끌어내리겠다는 속셈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부 장관을 거부할 수 있는 권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합니다. 민주주의 시대에서는 이런 안하무인 태도와 거만함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검찰은 선출되지도 않고 견제도 거부하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비선출 권력인 검찰은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도전을 멈추고 개혁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검찰은 민주주의를 흔드는 정치 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오히려 국민의 아픔인 세월호 사건과 김학의 성상납 사건에 집중해야 합니다. 비선출 권력인 검찰을 개혁하여 국민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핵심임이 분명해졌습니다. 국회는 당리당략을 떠나 시대의 과제인 검찰 및 사법개혁을 더욱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촛불로 지켜낸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과거의 낡은 시대가 개혁되기를 바랍니다. 낡은 시대의 권력 기관인 검찰을 개혁하여 민주주의와 시민들의 인권이 보호되는 시대가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시대의 과제인 검찰 및 사법개혁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검찰은 개혁법안을 수용하고 검찰 개혁을 단행하라. 2) 검찰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무시하는 정치검찰의 행보를 중단하라. 3) 검찰은 피의사실을 언론에 흘리는 국민 기만행위를 중단하라. 4) 피의 사실을 흘리는 통로가 되는 언론은 각성하라. 5) 국회는 검찰 및 사법개혁안을 즉시 채택하라. 2019년 9월 30일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 성직자 수도자 4,475인 연서명자 총 4,475인 기독교 1,473인 불교 428인 원불교 306인 천주교 2,268인 Bhikkhu Buddhapala JAEGUEN LEE LEE SUNG SUK Linda MohMan Sup Lee Myeoungshin Lee Rev. Moses Hahn Song Cecilia Sr.columba Young Chung 가정현 각정 감로 감상의 감양태 강경민 강경훈(태경) 강기원 강기표 강동현 강동희 강른미 강리노 강리사 강마리나 강문성(귀원) 강미진 강민기 강민기 강민서 강민우 강민창 강민혜 강법진(지연) 강병관 강병훈 강서구 강석연 강성열 강성욱 강성천 강소진 강순자 강순희 강승수 강승욱 강승한 강신덕 강신만 강신모 강신오(슬기) 강신옥1 강신옥2 강신우1 강신우2 강안나 강어거스틴 강연순 강연철 강연희 강연희 강영식 강옥 강용운 강우경 강원구 강원돈 강원석 강원용 강윤희 강은도(은도) 강은명(행순) 강은숙 강은식 강은자 강인근 강인무 강인숙 강인철 강임마누엘라 강정선(길순) 강종식 강주석 강주한 강주현 강지순 강지혜 강지호 강진국 강진영(진영) 강진희 강창근 강철호 강태현 강한나 강해윤(해윤) 강현숙 강현식 강현우 강현욱(현욱) 강형신(명성) 강혜순 강호성 강홍란 강홍조(홍기) 강훈식 강희숙 경비오 경안 경원 고가우디아 고경 고경수 고경현 고계영 고나연 고덕선(화심) 고동수 고동하 고루스마리아 고명호 고명훈 고미경 고민경 고범석 고상민 고선애 고성현 고세천(재영) 고수봉 고승진 고승철 고심 고안나 고영희 고유미 고은영 고은하 고인자 고제희 고종향 고진석 고진양(정자) 고진하 고철규 고현영 공남이 공명탁 공무빈(용선) 공상훈 공성란 공성란 공세현 공영환 공유 공재호 곽건용 곽문숙 곽미숙 곽부현 곽선근 곽순호 곽영섭 곽원상 곽은진 곽은희1 곽은희2 곽재호 곽정남 곽정옥 곽준영 곽지선 관선 관수 광법 광현 교융 구두회 구마리아 구명신 구영미 구인덕 구인화(윤임) 구일승(태규) 구재령 구진희 구탁서 구태형 국산 권경숙 권규홍 권마리아 권무정 권미주 권상목 권상우 권성호 권숙연 권순익 권순호 권승길 권양택 권연경 권영대 권오면 권오성 권오준 권오혜 권오희 권요셉 권용경 권용희 권우리 권웅용 권은희 권의구 권일수 권주은 권중희 권지훈 권진원 권찬길 권태문 권테환 권혁규 권형배 권형숙 권혜영 권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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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현장] "도반HC에 공개질의한다"
Sep 26 2019 6 mins  
불교시민사회단체, 조계종출판사의 국고 횡령 혐의 관련 도반HC의 주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 교단자정센터, 정의평화불교연대 등 불교계 시민사회단체는 26일 오전 11시 조계사 맞은편 템플스테이홍보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17일, 2012년 당시 조계종출판사 대표이사인 자승 총무원장과 사장인 김용환을 국고횡령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범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것과 관련 대한불교조계종사업지주회사 (주)도반HC측 입장문에 대해 이들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였다. 이들은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이 입장문에서 불교단체들이 허위 날조를 하고 있다는 주장은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날조이자 과잉충성 행위이고 근거와 자료를 근거하지 않은 허위 주장의 반복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의 주장이 맞다면 이는 탈세, 탈루를 목적으로 한 이중장부 분식회계를 자인한 것이 아니냐, 문체부 정산보고서에는 허위보고를 한 것인가이라며 오히려 반문하고, 2013년뿐만 아니라 2011, 2012년 VIP달력 판매내역을 공개하라고 촉구하였다. 아울러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이 고발인들을 매도하여 고발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였다. 기자회견에는 정의평화불교연대 이도흠 상임대표, 참여불교재가연대 부설 교단자정센터 손상훈 원장, 김영국 한국불자언론인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도반HC의 입장문에 대한 공개질의서 정의평화불교연대(상임대표: 이도흠)와 참여불교 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원장: 손상훈), 한국불자언론인회(대표 김영국) 등 불교계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9월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자승 전 총무원장과 김용환 전 조계종출판사 대표를 국고횡령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범으로 고발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불교조계종사업지주회사 ㈜도반 HC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9월 24일에 「국고보조금 횡령 검찰 고발에 대한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및 도반HC 입장」이라는 문건을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입장문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거짓임을 명백히 하며, 이에 그들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공개질의를 드립니다.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의 주장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은 2012년 5월경 조계종출판사가 승려노후복지기금에 기탁할 목적으로 조계종출판사 회계와 별도로 VIP달력 3,000부를 제작계약을 체결하였고, 10월 30일 문화사업단이 템플스테이 홍보를 목적으로 VIP달력 2,000부를 제작하기 위해 조계종출판사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VIP달력사업이 법인회계에서 정리가 불가능한 사업이어서 별개로 사업을 추진하였고, 법인계좌를 이용할 수 없어서 경영책임자인 사장명의의 계좌를 이용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들은 또 당시 조계종출판사가 ㈜다해미디어에 발주한 VIP달력 주문 총 부수는 5,000부(조계종출판사 3,000부, 템플스테이 홍보용 2,000부)이나, 고발행위를 한 당사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거나 또는 확인하지 않은 채, 전혀 다른 두 건의 달력제작을 하나로 엮어 자료를 가공하거나 조작하여 국고보조금횡령이라는 황당한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2012년 11월 조계종출판사는 사업단에 납품할 2000부 중, 당시 총무원장 스님 명의로 배포돼야 할 템플스테이 홍보용 달력 1000부에 대해선 발송대행업체를 통해 문화사업단 관련 종단 주요 관계자 등에 736부를 DM 발송한 뒤 나머지는 납품했다”며 “또한 사업단에 납품된 1000부는 발송대행 업체를 통해 문화사업단 주요 관계자에게 444부를 DM발송하고 잔여분량은 문화사업단 내빈용, 온·오프라인 이벤트용, 단장스님 및 직원용 등으로 무료 배포했다”고 설명하고 “이처럼 2013년도 VIP 달력은 본래 목적과 같이 템플스테이 홍보용으로 적법하게 배포됐다”며 “일부 단체 주장처럼 홍보용 달력을 임의로 빼돌리거나 판매해 국고를 편취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입장문은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날조이자 과잉충성 행위 그러나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의 이러한 주장이야말로 자신들이 2012년, 2013년, 2014년에 작성한 장부와 보고서 등의 자료와 어긋나는 것으로 이 자료조차 들여다보지 않은 채 펼치는 날조이며, 공식적인 자료를 은폐, 조작하고자 하는 범법행위이고 해종행위이며, 강남원장이라고 불리우면서 종단운영을 사적으로 좌지우지하는 자승 전 원장을 보호하겠다는 과잉충성 행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근거와 자료를 근거하지 않은 허위 주장의 반복 도반 HC와 문화사업단은 VIP달력 제작을 조계종 출판사가 3,000부, 불교문화사업단이 2,000부를 다해미디어라는 회사를 통해 제작하였다고 했습니다. ■ 하지만, 다해미디어 최윤숙 대표는 3천부 계약하여 납품했음을 언론 기자에게 여러 차례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계종출판사와 불교문화사업단의 VIP달력 계약서와, 조계종출판사와 다해미디어의 VIP달력 견적서와 계약서를 공개하기를 촉구합니다. ■ ‘한국불교문화사업단-템플스테이’ 명의 달력과 ‘총무원장 자승’ 명의의 달력을 별도로 제작한 자체가 국고를 지원하여 하는 사업임에도 그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기에 국고 횡령입니다. 도반 HC 스스로 국고 횡령임을 자임한 것입니다. 국고 횡령을 범하면서까지 왜 별도로 달력을 제작했는 지 그 경위를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 문화사업단은 조계종출판사와 VIP달력 2,000부를 1억 원에 계약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조계종출판사는 “전혀 다른 건수”의 VIP달력 3,000부를 제작하면서 다해미디어에 제작비를 언제, 얼마를 지급했는지 밝히기를 촉구합니다. ■ 2014년 2월 7일 조계종 출판사가 중앙종회의원스님에게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에 의하면 “2013년도 VIP달력의 경우 불교문화사업단 납품용(2,000부, 부가세 포함 1억원)과 판매용(3,000부, 부가세 포함 1억 원)을 제작하였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 그러나 조계종출판사 2012년 총계정원장에 의하면 VIP달력과 관련하여 2012년 5월 24일 삼천만원, 10월 8일 일천만원, 같은 날 원고료 명목으로 이천만원, 10월 23일 원고료 명목으로 일천만원, 11월 28일 오천만원, 12월 27일 일천만원이 지급이 된 것으로 기재되었으나, 2014년 2월 3일 달력제작비가 과다지급되었다고 삼천만원을 환수했다고 기재를 하였습니다. 도반HC 주장 대로 3,000부를 제작하였다면, 나머지 VIP달력제작비는 언제, 어떻게, 무슨 돈으로, 얼마나 지급이 되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탈세, 탈루를 목적으로 한 이중장부 분식회계를 자인한 것이 아닌가? 또 입장문에서 조계종출판사 회계와는 별개로 VIP달력사업을 추진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현대불교신문보도에 의하면 황철기 도반HC 전무는 “당시 조계종출판사는 법인회계와는 별도로 달력 제작과 같은 특별사업을 진행했다. 목적사업 전액 기탁을 이유로 법인회계에서 정리가 불가능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결국 법인계좌를 이용할 수 없어 경영책임자인 사장명의의 계좌를 이용했다. 특별사업으로 발생한 수익은 모두 기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목적사업전액기탁을 이유로 법인회계에서 정리가 불가능해 별도로 특별사업을 진행하였다는 것은 이중장부, 분식회계를 하였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것이 아닌지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법인계좌를 이용할 수 없어 경영책임자인 사장명의의 계좌를 이용했다고 했는데 그 계좌관리는 누가했는지, 계좌 입출금 내역을 밝혀주시고, 특별사업으로 발생한 수익을 모두 기탁했다고 했는데, 수익금 총액과 기탁한 내역, 근거자료를 공개해주십시오. ■ 대한불교조계종사업지주회사 ㈜도반HC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이러한 해명은 2014년 2월 7일 조계종 출판사가 중앙종회의원스님에게 제출한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 내용과 다릅니다. 당시 답변서에 조계종 출판사는 “출판사는 VIP용 달력 판매에 한하여 절세방법을 찾던 중 이를 정상 회계 처리를 하지 아니하고 별도장부를 통해 기장관리하고 그 입출금관리는 제작업체가 담당하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절세를 가장한 탈세 목적으로 이중장부를 하고 그 관리를 제작업체에 맡겼다는 답변에 대해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문체부 정산보고서에는 허위보고를 한 것인가?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은 “2012년 11월 조계종출판사는 사업단에 납품할 2000부 중, 당시 총무원장 스님 명의로 배포돼야 할 템플스테이 홍보용 달력 1000부에 대해선 발송대행업체를 통해 문화사업단 관련 종단 주요 관계자 등에 736부를 DM 발송한 뒤 나머지는 납품했다”며 “또한 사업단에 납품된 1000부는 발송대행 업체를 통해 문화사업단 주요 관계자에게 444부를 DM발송하고 잔여분량은 문화사업단 내빈용 200여부, 온·오프라인 이벤트용 100여부, 단장스님 및 직원용 200여부 등으로 무료 배포했다”고 설명하고 “이처럼 2013년도 VIP 달력은 본래 목적과 같이 템플스테이 홍보용으로 적법하게 배포됐다”며 “일부 단체 주장처럼 홍보용 달력을 임의로 빼돌리거나 판매해 국고를 편취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맞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은 어떤 근거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가 그 근거자료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 불교문화사업단에 문체부에 제출한 정산보고서에 의하면 “새해달력제작(수량 2,000부, 국내 241곳/해외50곳에 배포)”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도반HC와 문화사업단은 “발송대행업체를 통해 문화사업단 관련 종단주요관계자 등에 736부를 DM발송하고, 문화사업단 주요관계자에게 444부를 DM발송하고, 잔여분량은 문화사업단 내빈용, 온,오프라인 이벤트용으로 무료배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문체부 정산보고서에 허위사실을 보고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2013년 VIP달력 판매내역을 공개하라. 조계종 출판사의 2013년 VIP달력 판매내역에 의하면 총 1억 8백75만원의 수입이 김용환 계좌 등으로 입금되었습니다. 이 자료에 대한 조계종출판사의 입장을 밝혀주시고 이 수입금의 사용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11년, 2012년 VIP달력 제작도 공개하라. 2011년도, 2012년도에도 VIP달력을 제작하여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제작부수, 판매액 등 관련내용과 근거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에 우리는 검찰이 신속히 수사에 착수하여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혀줄 것을, 문체부와 국회에서도 이 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는 도반HC야말로 ‘허위, 날조’ 등으로 고발인들을 매도하여 고발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2019년 9월 25일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이도흠.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 원장 손상훈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600&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youtu.be/2TZPi1wsQdg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3] 3. 현장/지홍포교원장, 징역 1년구형과 추징금은 어떤 의미?
Sep 25 2019 34 mins  
[현장] 지홍포교원장, 징역 1년구형과 추징금은 어떤 의미? 불교포커스시즌2 제2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업무상 공금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지홍 포교원장(불광사 전 회주)이 징역1년과 추징금을 구형받았습니다. 지난 18일 열린 심리에서 검찰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엄격해야 할 교비를 쓴 점, 범행기간이 짧지 않다는 점,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라는 사회적 요구를 구형 사유로 밝혔습니다. 지홍스님은 최후진술에서 “건강을 잃어 가면서 불사를 했는데 참작해 주지 않고 유죄로 몰아간다면 누가 공직을 맡아 일하겠느냐”는 맥락의 주장을 했습니다. 이같은 지홍스님의 주장에 법정을 지켜 본 불광법회 불자들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한 때 삼보의 예로 모셨던 승려가 무죄를 주장하며 보인 몸짓에서 거짓과 위선을 보았다고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포교책임자 소임을 유지한 채 재판을 고집한 지홍포교원장 재판현장. 김종환 국장이 직접 현장 취재와 촬영,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74&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8Wv_6lhMjzU&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3] 2. "국정원 불법사찰, 자승총무원 협력했는지 확인할 것"
Sep 24 2019 25 mins  
명진스님,국정원 불법사찰 - 불교신문 명예훼손 모두 승소 불교포커스시즌2 제2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자승 전 총무원장 시절 ‘제적’징계를 받았던 명진스님이 국가정보원을 상대로 한 ‘이명박정부 시설 불법 사찰 정보 공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불교신문과의 ‘정정보도 청구 등 소송’에서도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특히, 불교신문의 ‘봉은사 주지 시절 한전부지 개발권 관련 500억 보장’보도는 종단징계의 결정적 이유였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문경 봉암사에서 산철 안거를 하고 있는 명진스님은 담담하면서도 단호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위해 분명하고 단호한 후속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이명박정부 시절 자행된 ‘불법사찰’이 주목됩니다. 명진스님은 국정원의 불법사찰에 자승총무원이 알고 있었거나 협조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심정적으로는 분명한 확신이 있지만, 증거가 남아 있을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도 했습니다. 만약 아주 작은 단서라도 찾을 수 있다면 그 파장은 어떨까요? 불교포커스 시즌2 제2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밖에도 대한불교진흥원의 불교방송 사장공모와 이사장 선출 진행, 전국 134개 템플스테이 사찰 전수조사 중, 조계종 노동조합 1주년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69&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0ZrjMVNatsk&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3] 1. 비구니선거에서 총무원장 직선제를 보았다
Sep 23 2019 34 mins  
제12대 전국비구니회 선거를 주제로 이야기하는데 결론은 ‘총무원장 직선제’였습니다. 두 번째를 맞이하는 전국비구니회 회장 선거에서 주목받은 이들은 ‘유권자’즉 비구니 스님들이었습니다. 출마한 후보도, 선거를 관리하는 이들도 아닌 2천여 유권자들이었습니다. 4년전 그들이 보낸 신뢰를 저버린 육문집행부에 대해 유권자들은 ‘참정권’이라는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리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회피’가 아닌 ‘참여’로 심판하고 다시 ‘변화’를 주문한 것입니다. 모두 직접 선거제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유권자들의 적극적 참여는 선거관리 규정하나 없는 것도, 근거 없는 유언비어의 난무에도 휘둘리지 않았습니다. 완벽하다고 장담할 수 없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한 12대 선거였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23회는 1부 추신(P.S.)과 잊지말자 시리즈에 앞서 2부 1편 ‘비구니선거에서 총무원장직선제를 보았다’를 먼저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6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oyFl7gzzYgw&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현장] 불교시민사회단체, 자승 전총무원장 2차 고발
Sep 17 2019 5 mins  
2012년 국고보조금으로 제작한 고급달력 제작과정 및 수익금 횡령혐의 감로수스캔들로 조사를 받고 있는 자승 전총무원장이 다시 고발당했다. 교단자정센터, 정의평화불교연대 등 불교계 시민사회단체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검에 자승 전 총무원장을 사기죄 및 업무상 횡령죄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죄 공범으로 고발했다. 김용환 전 조계종출판사 대표도 함께 고발했다. 이들은 자승 전총무원장이 재직중이던 2012년 국고보조금으로 제작한 고급달력을 빼돌리거나 수익금을 사적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고급달력 3천부를 제작해 5백여부만 용도대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자승전총무원장의 개인용도와 사찰판매용으로 사용됐다는 것이다. 또한 그 판매 수익금을 출판사 사장 개인통장으로 입금받는 형식으로 횡령이 이루어졌다는 주장이다. 고발장 접수에는 정의평화불교연대 이도흠 상임대표, 참여불교재가연대 부설 교단자정센터 손상훈 원장, 김영국 한국불자언론인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30&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youtu.be/IuYCdZgOtUg 기자회견문 국고를 횡령한 조계종출판사 대표이사 자승스님(전 총무원장)과 김용환 사장을 고발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지시하여 1부에 5만원짜리 VIP 고급달력 2,000부를 제작하여 실제로는 500부만 납품, 나머지 1500부 7500만원 국고를 횡령함 빼돌린 1500부를 사찰에 판매한 수익금을 또 다시 횡령함 2012년 당시 조계종출판사 대표이사 자승스님과 사장인 김용환을 국고횡령 및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공범으로 고발하며 검찰의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1. 2012년 당시 조계종출판사의 대표이사인 자승스님과 사장 김용환을 국고 횡령 및 국고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2. 2012년 10월경 조계종출판사(대표이사 자승스님, 사장 김용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법진스님, 운영위원장 자승스님)과 제작을 계약하여 1부당 5만원, 2000부 분량으로 1억 원에 납품계약을 하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문화사업단에는 약 500부만 납품하고, 그 외 1500부는 자승 총무원장이 사용하겠다고 하면서 납품하지 않고 편취하는 수법으로 1500부 7500만 원의 국고를 횡령하였다. 3. 나아가 조계종출판사(대표이사 자승스님, 사장 김용환)는 문화사업단에 납품하지 않은 1500부를 사찰에 판매하였으며, 그 수익금을 김용환 사장 개인 통장으로 입금하는 방법으로 또 다시 횡령을 하였다. 4.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모든 예산은 전액 국고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사업단 운영위원장인 자승 총무원장 본인이 임명한 사업단장 법진스님에게 지시하여 10월말에 달력 계약을 급하게 진행했던 정황으로 볼 때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국고를 편취한 사기사건이다. 5. 다시 정리하면, 김흥수 화백의 그림을 사용한 제작은 총 3000부며, 제작비는 문화사업단 1억 원으로 충당되었다. 문화사업단에서 빼돌린 1,500부 등 2,500부 중 2,047부를 판매하여 102,150,000원을 횡령하였다. (판매부수 이외의 나머지 약 450부는 총무원장 명의 선물용과 홍보용으로 배포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으로 인한 총 횡령액은 국고 7500만원과 사찰판매 1억 215만원 등 총 1억7715만원을 횡령하였다. 6. 조계종출판사 달력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수입,지출 모두 출판사 회계에서 누락된 것은 달력 판매수입을 김용환 사장 등의 개인 통장이 이용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계종출판사(당시 대표이사 자승)의 조세포탈 혐의도 철저한 수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할 것이다. 7. 자승 총무원장은 재임기간인 2010년 승려복지기금 마련을 이유로 하이트진로음료와 생수 사업을 시작하여 5억원이 넘는 기금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검찰 수사 중에 있다. 마찬가지로 승려복지기금 마련이라는 이유로 시작한 1부당 5만원씩 하는 사업을 통해 국고 등을 횡령한 혐의에 대해 자진해서 해명하고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 검찰은 종교계의 국고횡령 등 부정비리 부패사건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해야할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결탁하여 온갖 비행을 자행한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신속하게 할 것을 촉구한다. 끝. 별첨 1. 조계종 출판사(현, 도반HC) VIP달력 제작 경과 ○ 2010. 6. 조계종출판사 주식회사 전환 총무원장 자승스님, 김용환 사장 임명 ○ 2011. 1. 불교서점 인수 ○ 2012. 1. 유통사업부 신설(생수, 상조 담당) 서적총판사업부 신설(지점등록, 위탁운영) ○ 2012. 하반기. 3,000부 제작 (문화사업단 계약판매 2000부 포함) - 은 총 3000부 제작되었음 (한국불교문화사업단 계약판매 2000부 포함됨) - 그러나 실제로는 문화사업단에는 500부 납품되었으며, 사찰판매 리스트에 의하면 2047부로 확인됨. 따라서 김용환 사장은 사업단 1,500부를 빼돌려 사찰대상으로 판매하였으며, 그 수익금 또한 조계종출판사로 들어오지 않고 김용환 사장 개인통장으로 입금 처리됨.(따라서 사업단 국고를 횡령하고 다시 사찰판매까지 하여 2중으로 횡령한 것임) ○ 2013. 1. 승소사업부 설립 ○ 2013. 하반기. 중앙종회의원 영담스님, 조계종출판사에 서면질의 ○ 2013. 하반기. 총무원 법무감사팀, 출판사에 대한 특별감사 실시 ○ 2014. 1. 총무원, 감사결과 처분 이행 요구 ○ 2014. 2. 조계종출판사, 감사결과 처분 이행 요구 회신 ○ 2014. 2. 중앙종회의원 영담스님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서 제출 - 당기순이익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경영자의 판공비 급증 사유 건 - VIP용 고급달력 매출 수입금이 장부에 기록되지 않은 이유 건 - 기타 ○ 2017. 3. 사업지주회사 ‘(주)도반HC’ 출범 ○ 2017. 5. 총무원 부실장에게 (주)도반HC 경영진의 비리고발 투서 배달 ○ 2017. 12. ‘(주)도반HC’ 직원 11명, 연서명 명의의 진정서 제출 - 김용환 사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 부정부패, 직권남용 등 - (주)도반HC 임원(전무, 상무, 부장)의 직권남용, 부당인사, 부정부패, 성희롱 등 ○ 2018. 상반기. 총무원 감사국, (주)도반HC에 대한 특별조사 실시 ○ 2018. 6. (주)도반HC 이사회 개최 - 진정조사 처리의 건 회사 내 조직관리 부실이 금번 진정의 원인을 제공한 것임에 비추어 철저한 조직관리를 주문하며, 사장의 직무판공비 카드사용 중 8,592,548원의 주말 사용금원에 대하여는 이견이 있는 만큼 적의 환수조치하고, 상무에 대하여 여직원들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과 전무에 대하여 사내 소통을 위해 보다 수용적 태도와 언행 조심을 지도조치 할 것을 심의·의결한다. ○ 2018. 12. 민주연합노조 조계종지부, 입장 발표 - (주)도반HC 종무원의 고용불안, 부당인사, 차별대우, 성희롱 등의 문제 환기 - (주)도반HC 사장 횡령 등 법적조치, 그 외 전반적 문제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이사진에 요구 ○ 2018. 12. 16 : (주)도반HC 이사회 개최 후 김용환 사장 사직서 제출, 12.31자로 퇴직함. 별첨2.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조계종출판사 달력 제작 계약서(날인전) 인쇄제작 계약서 계약번호 불문사계약 2012- 호 공고번호 계약자 발주처 :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 템플스테이지점 계약상대자 : 상호:(주)조계종 출판사 대표자:이경식(조계종 당시 총무원장 자승스님) 사업자등록번호: 101-86-55777 주소: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13 전법회관 7층 계약내용 : 계약명 : 2013년도 템플스테이 달력 제작 계약 계약금액 : 총 일억 원 (₩100,000,000 /부가세포함) 지급조건 : 제작완료 후 1개월 이내 계약기간 : 2012년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 지체상금율 : 1일 2.5/1,0000%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 템플스테이지점과 계약상대자인 (주)조계종 출판사는 붙임의 계약서에 의하여 2013년도 템플스테이 달력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확약하며, 이 계약의 증거로 계약서를 작성하여 당사자가 기명날인한 후 각각 1통씩 보관한다. 붙임 – 1. 2013년도 템플스테이 달력 제작 계약 일반조건 1부. 2. 견적서 1부. 3. 달력 시안 및 작가 약력 각 1부. 끝. 2012년 10월 30일 발주처: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 템플스테이지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101-82-19263) 단장 김재응(법진) (인)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71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4층 계약상대자: (주)조계총 줄판사 (101-86-55777) 대표 이경식 (인)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13 전법회관 7층 별첨3. 2013년도 VIP 달력 관련 입출금 내역 (조계종출판사) (중앙종회 제출된 조계종출판사의 총계정원장에 근거한 관련 내역) 2012년 5월 24일 (2013년vip고급달력)외주작업비지급 (주)다해미디어 출금 30,000,000 10월 8일 2013년(고급형) 달력 외주작업비 지급 (주)다해미디어 출금 10,000,000 10월 8일 최윤숙 달력 제작관련 원고료 지급 최윤숙 (주)다해미디어 대표 출금 20,000,000 10월 23일 최윤숙 달력 제작관련 원고료 지급 최윤숙 (주)다해미디어 대표 출금 10,000,000 11월 28일 2013달력(고급형) 외주작업비 지급 (주)다해미디어 ( 50074) 출금 50,000,000 12월 6일 고급형 달력 제작비 2,000 X 50,000 (재)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 -템플스테이지점 (10019) 입금 100,000,000   12월 27일 2013년달력(고급형) 외주작업비 지급 (주)다해미디어 출금 10,000,000 2014년 2월3일 달력제작비 과다지급 환수 (주)다해미디어 입금 30,000,000 합 계 입금 130,000,000 출금 130,000000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2] 2. "이각범 이사장, 사실상 해임이다."
Sep 10 2019 27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2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_ 이번 주도 우리가 주목한 뉴스 불교방송 사장 논란은 오랜 진통 끝에 ‘재추천’이라는 상식적인 선에서 정리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추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관의 결정이라고 해도 그 과정과 결과는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또한 불교방송과 대한불교진흥원의 실상과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진행형’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즉, 제대로 된 과정으로 차기 사장만 뽑으면 된다는 식의 결론은 아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서 대한불교진흥원 이각범 이사장의 물러남의 이유를 명확히 하는 것도 향후 건강한 논의를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정말 이각범 이사장이 사퇴의 변으로 밝힌 ‘불교적인 가치의 전파를 추구하는데 평소 개인적인 수행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 보다 더 정진하기 위해 불교진흥원을 떠난다’는 이유나 진흥원의 “불교방송 사장후보 추천 과정의 파행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이 이유의 전부일까요? 불교포커스시즌2 제22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_ 이번 주도 우리가 주목한 뉴스 “이각범 이사장, 사실상 해임이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9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9pCJS1SAYxQ&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2] 1. "비구니 권력승 종식, 불평등해소 하는 선거"
Sep 08 2019 2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2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이번 주도 우리가 주목한 뉴스 전국비구니회 선거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지난 21회에서 ‘재임에 도전하는 현직 회장 평가도 없는 선거는 문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 중 많은 분들이 주신 말씀이 ‘비구니회 선거는 선거를 관리하는 조직이나 규정도 미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직 회장이 재임에 도전하는데 그 집행부가 선거일정을 잡고 후보자 접수업무를 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경선이 없었다거나, 현직 회장이 경선을 하는 경우는 더 더욱 없었다는 것이 변명이 될 수 없는 일입니다. 6천여 비구니를 대표하고 비구니 종회의원 10명을 추천하는 권한을 가진 유일무이한 모임의 현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모임을 이끄는 대표의 중요성이 중요하다는 역설이 가능합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제22회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선거가 제대로 치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고, 유권자들의 목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6ypgPkhNFtg&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8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1] 3. 비구니회 선거, 육문스님 평가부터 해야 바로 뽑는다!
Sep 04 2019 26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전국비구니회 선거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한때 ‘한국불교 미래의 희망은 비구니’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으나, 지난 4년의 행보에 실망을 넘어 분노까지 느꼈던 기억때문에 그분들의 행사에 시큰둥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비구니스님들의 개혁의지 염원을 한 몸에 받고 11대 회장으로 당선된 후 정반대의 행보로 4년을 보내신 현 회장이 재임을 하겠다고 합니다. 선학원이사장의 여종무원 성추행 문제 규탄에는 앞장 섰으나, 설정 전 총무원장, 법등 전 호계원장의 의혹에는 침묵으로 일관하신 분. 전국비구니회장의 신분으로 특정후보 - 설정스님 -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신 분. 교단 내 불평등한 성 문제 해결위해 출발한 성평등불교연대를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자 훼방을 넘어 해체를 시도하신 분 그분이 다시 출마를 하신다고요? 물론 출마자격에 아무런 제약이 없고, 당락의 문제는 비구니 유권자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지난 4년에 대한 아무런 평가도 없이 ‘누가 될까?’라는 전망만 하는 것 또한 건강한 언론의 몫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야기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편 비구니회 선거, 육문스님 평가부터 해야 바로 뽑는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 바랍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4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sZBKgHa3_jQ&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1] 2. 불교방송 사장선임, 처음부터 다시 !!!.
Sep 03 2019 19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사장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불교방송과 대한불교진흥원의 문제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이 이사회를 열어 사장후보를 공모를 통해 재추천하겠다는 결의를 했습니다. 이같은 결정 이면에는 앞서 절차상 문제를 야기하며 추천됐던 선상신, 최윤희 후보가 불교방송 측에 사퇴의 뜻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같은 날 불교방송에서는 사징직무대리체제가 진행됐습니다. 한달여 임기를 앞두고 있는 선상신사장이 스스로 직무정지 요청을 했다는 것이 재단사무국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지난 29일에는 국장급 인사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또한 보직을 맡았던 몇 몇분의 자진사퇴로 생긴 후속조치라고 합니다. 밖으로 드러났던 문제로만 보면 불교방송 문제가 일단락된다 싶었던 시점에 대한불교진흥원에서도 뉴스가 터졌습니다. 이각범이사장이 ‘개인적인 수행 부족으로 진흥원을 떠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애매한 사임의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사회에서는 불교방송 사장추천 과정의 파행에 대해 책임을 지고 진흥원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뒷문장이 필요했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정리해보면 불교방송 차기 사장문제를 둘러싸고 문제를 일으켰던 당사자인 선상신사장가 이각범이사장이 자진사퇴라는 형식으로 책임을 졌습니다. 그들은 정말 자진사퇴한 것일까요? 진심으로 책임감을 느낀걸까요? 그들의 사퇴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걸까요?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1편 불교방송 사장선임, 처음부터 다시 !!!.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 진행자 김종환 (불교학연구 지원사업회 사무국장)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신희권 (불교포커스 대표)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47&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4g70xSg1Obk&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1] 1. “이석심 양한웅선배, 왜 이러십니까?”
Sep 02 2019 24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ps & 잊지말자 조계종노동조합이 출범 1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 산하 대한불교조계종지부는 2018년 9월 20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고용안정, 직장 내 성평등, 근로조건 개선 등 종무원 노동권 보호 차원 뿐만 아니라 종단 현실에 대한 타계의 필요성을 출범 취지에 담은 조계종노조의 시작은 가시밭길의 연속입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 ‘감로수스캔들’ 고발은 노동조합의 필요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결정이었지만 사용자측에게는 탄압의 빌미로 작용해 지부장을 포함한 2명의 종무원이 ‘해고’라는 극단에 내몰렸습니다. 조계종총무원의 대응은 그야말로 ‘노조탄압의 전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아니 사회의 그것보다 한발 더 나아갔다는 비아냥을 받기도 합니다. 무시하고 징계하고 분리하고 회유하고... 예상 이상의 어려움에도 조계종노조가 흔들리지 않는 것은 아마도 종단정치승의 습성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연륜있는 종무원들이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섯차례나 총무원장 표창을 받은 종무원이 징계를 각오하고 노동조합원으로 활동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최근 무게감이 느껴지는 종무원의 행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석심 포교원 차장과 양한웅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집행위원장입니다. 노조의 핵심인물 중 한 명인 이석심 차장은 해인사 주지로 거듭난(?) 현응교육원장의 제안을 받아들여 3개월 해인사종무실장으로 떠났습니다. 노동분야 대사회적 활동의 조계종 대표인물인 양한웅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들이 구성한 노사협의회에 근로자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그들이 살아온 이력이나 종무원으로서의 역할 등을 감안 해 볼 때 이 같은 결정을 개인의 판단이라거나 별반 중요치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2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이석심 양한웅 선배, 왜 그러십니까?”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 진행자 화면 왼쪽부터 차례대로 김종환 (불교학연구 지원사업회 사무국장)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신희권 (불교포커스 대표)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56&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JT9A6-1GjM&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0] 3. "스님, 꼭 그 자리에 계셔야 합니까?" 2 (우봉, 현법스님)
Aug 29 2019 17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0회 뉴스 브리핑 & 비평 [특집] 각종 의혹과 징계를 딛고 중단 중심에 우뚝 선 역경보살 3 한 여름에는 사건성 뉴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고 치던 스님도 더위에 지쳐 안 움직인다’고도 하고, ‘사건은 있는데 기자가 더위 때문에 취재를 안 한다“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뉴스브리핑앤비평 20회를 준비하면서 고민하던 기자의 눈에 띈 기사가 있습니다. 6,7대 교육원장 임기를 마치고 해인사 주지로 가는 현응 교육원장 관련 보도와 17대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중에 우봉스님이 수덕사교구에서 단독출마에 당선됐다는 기사입니다. 결이 다른 두 기사를 보며 이야기 나눌거리가 떠올랐습니다. 두 분 모두 여러모로 많은 사연(?)을 안고 계신분이란 점에서 공통점이 보였습니다 현응 교육원장은 해인사 주지 재임 당시 미투 의혹 문제 제기와 해인사 법인카드의 유흥주점 사용 등으로 곤혹을 치루면서도 끗끗이 현직을 지켰습니다. 우봉 승려는 사미 적광스님 폭행사건 연루, 자승 전 총무원장 상좌 음주사건 동석 등의 사건사고에 연루 됐지만 역시 16대에 이어 17대에도 종도를 대표한다는 중앙종회의원으로 다시 중앙무대에 섰습니다. 두 분만을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하다 싶어 최근까지 조계종 문화부장을 역임했던 현법스님의 지난 약력도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른바 ‘각종 의혹과 징계를 딛고 중단 중심에 우뚝 선 역경보살’ 조금만 생각을 더해도 더 적합하고 많은 분들이 대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시간과 너무 많은 대상이어서 ‘가장 최근에 눈에 띈 분’으로 기준을 정합니다. 아울러 외전격으로 두 분의 스님도 소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부탁드립니다. ● 진행자 화면 왼쪽부터 차례대로 김종환 (불교학연구 지원사업회 사무국장)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신희권 (불교포커스 대표)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02&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rDTFHTVNtM&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0] 2. "스님, 꼭 그 자리에 계셔야 합니까?" 1 (해인사 주지 현응스님)
Aug 27 2019 2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0회 뉴스 브리핑 & 비평 [특집] 각종 의혹과 징계를 딛고 중단 중심에 우뚝 선 역경보살 3 한 여름에는 사건성 뉴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고 치던 스님도 더위에 지쳐 안 움직인다’고도 하고, ‘사건은 있는데 기자가 더위 때문에 취재를 안 한다“는 우스개 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뉴스브리핑앤비평 20회를 준비하면서 고민하던 기자의 눈에 띈 기사가 있습니다. 6,7대 교육원장 임기를 마치고 해인사 주지로 가는 현응 교육원장 관련 보도와 17대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보중에 우봉스님이 수덕사교구에서 단독출마에 당선됐다는 기사입니다. 결이 다른 두 기사를 보며 이야기 나눌거리가 떠올랐습니다. 두 분 모두 여러모로 많은 사연(?)을 안고 계신 분이란 점에서 공통점이 보였습니다 현응 교육원장은 해인사 주지 재임 당시 미투 의혹 문제 제기와 해인사 법인카드의 유흥주점 사용 등으로 곤혹을 치루면서도 끗끗이 현직을 지켰습니다. 우봉 승려는 사미 적광스님 폭행사건 연루, 자승 전 총무원장 상좌 음주사건 동석 등의 사건사고에 연루 됐지만 역시 16대에 이어 17대에도 종도를 대표한다는 중앙종회의원으로 다시 중앙무대에 섰습니다. 두 분만을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하다 싶어 최근까지 조계종 문화부장을 역임했던 현법스님의 지난 약력도 함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른바 ‘각종 의혹과 징계를 딛고 중단 중심에 우뚝 선 역경보살’ 조금만 생각을 더해도 더 적합하고 많은 분들이 대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시간과 너무 많은 대상이어서 ‘가장 최근에 눈에 띈 분’으로 기준을 정합니다. 아울러 외전격으로 두 분의 스님도 소개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 진행자 신희권 (불교포커스 대표) 임지연 (바른불교재가모임 상임대표) 김종환 (불교학연구 지원사업회 사무국장)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12&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lnYlp0pPqM&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20] 1. 문체부, 템플스테이 전수조사 DB화 상시관리 할 것
Aug 25 2019 23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20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잊지말자! 조계사봉은사외국인체험관 불법의혹, 조계종노종조합탄압, 감로수스캔들 전국 138개 템플스테이 시설 이용현황에 대한 전수조사와 지속관리 체계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뉴스앤브리핑이 ‘잊지말자’ 코너로 지속적 관심을 표명한 '템플스테이 시설 용도외 활용문제'에 대해 상시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계사의 외국인전용체험관과 교부세 지원을 받은 조계사국제명상센터, 봉은사템플스테이 시설이 승려숙소 이용 등 용도변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문광부가 전면적인 관리방안을 세운것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백두이사무관(관광정책국 국내관광진흥과)은 지난 20일 불교포커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제기된 문제를 계기로 전문 업체를 선정해 전수조사 결과를 DB화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방정부로부터 교부세를 지원받은 시설까지 포함해 138개정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조사범위와 내용은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조사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말까지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문제 지적을 넘어서 그 목적사업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했습니다. 문체부의 이같은 계획은 시설을 불법적으로 용도변경하거나 건축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나왔다는 점에서 긍적적이지만은 않습니다. 혹여 눈앞에 당장 확인하고 조치해야 할 문제를 덮으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지울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조계사 외국인전용체험관 건축과정에서의 문제를 투명하게 조사하고 후속조치를 하는것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문체부의 계획이 신뢰를 얻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20회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심완섭 지부장과의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가 있던 20일은 1080배를 시작한지 54일째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최근 근황과 조계종총무원을 대상으로 벌이고 있는 중앙노동위원회 제소,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현황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감로수스캔들도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언급한 조계사-봉은사템플스테이 체험관 의혹을 비롯해 조계종노종조합 탄압문제 모두 사부대중의 관심 많이 문제해결의 시작이라는 것, 우리 모두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400&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D4eiaAUH4zo&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9] 3. 진흥원이사회, 불교방송이사회 모두 직무유기
Aug 22 2019 24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9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우리가 주목한 뉴스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은 불교계의 대표적인 공공기관입니다. 고 장경호거사가 불교중흥을 위해 출연한 기금으로 설립된 대한불교진흥원. 방송을 통한 불교홍포라는 사명을 안고 사부대중의 원력으로 개국한 불교방송.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이 가지고 있는 공공성과 위상을 생각하면 더 많은 관심과 기대의 시선을 보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최근 불교방송 사장 추천과정에서 드러난 진흥원이사장과 불교방송 사장 대표의 불미스러운 일을 생각하면 건강한 비평의 필요성은 더 더욱 절실합니다. 그런 점에서 두 기관의 구성원들이 보여주는 최근 모습은 우려스러울 정도로 심각합니다. 공모나 추천위를 구성하지 않고 이사장의 주관적 판단이 개입된 추천을 용인한 대한불교진흥원이사회. 노조의 의혹제기로 시작된 감사에서 현 불교방송 사장에게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는데도 후속조치를 하지 않고 있는 불교방송 이사회. 사부대중을 대표해 공공 단체의 건강한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모습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분명 직무유기입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제19회 뉴스브리피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에서는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에서 벌어지고 있는 직무유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386&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h_i3vGyod90&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9] 1. "퇴불심이 납니다..."
Aug 19 2019 16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9회 뉴스 브리핑 & 비평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겠습니다 유쾌하고 재밌게 하겠습니다 할 말은 꼭 하겠습니다 불교의 내일을 엽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 앤 비평 제19회 시작합니다. 1. 대흥사 신도회 월우전 주지,호법부 고발 _ 김완석신도회장 인터뷰 여 종무원 성추행의혹으로 물러난 대흥사 전 주지 월우스님에 대한 호법부 진정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교계 어느 매체도 주목하지 않거나, 확인하지 못한 소식이지만 전 교구본사 주지 징계 관련 문제는 분명 작지 않은 뉴스입니다. 지난 7월 22일경 진정서를 낸 대흥사 신도회장이 호법부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예상되는 일정은 월우스님과 관련자를 대상으로 한 직간접적인 조사후 호계원에 징계를 요청하는 절차일 것입니다. 호법부 진정인 조사를 받은 김완석 대흥사 신도회장이 전하는 소회는 듣는 이의 마음도 아프게 합니다. "어려서부터 절에 다니면서 봤습니다만 나는 스님이라면 그렇게 공경하고 모시고 살았는데 아이고... 조계종부터 썩어가지고... 그 나물에 그밥이지 뭐... 스님들이 돈이나 찾고 권력욕이나 내세우고 전체는 그렇지 않겠지만 실망스럽고 퇴불심 나네요" 어느 때 부터인지 절집에서 벌어진 일도 바라보는 잣대가 세속 정치판의 그것과 다르지 않게 변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중히 여기고 판단해야할 일의 본질조차 놓쳐버리기 일쑤인데, 저 시골 마을 본사 신도회장님이 전하는 마지막 바람은 ‘무엇이 중헌디?’라는 영화속 대사를 그냥 떠오르게 합니다. "지금이랑도 스님이 반성하시고 부그러운줄알고 어디 멀리가서 참회하고 그러면 아 스님도 사람인디.. 인간인데 그럴 수 있겠구나 저 스님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구나.. 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러죠.. 그렇치 않습니까?" 2. ‘나랏말싸미’ 예상했던 반응, 예상밖 반응 한글창제에 스님들의 역할이 있었다는 신선한(?) 추정을 주제로 한 영화 ‘나랏말싸미’가 여러 이야기들을 남겼습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 시청자분들도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 주셨습니다. 영화에 대한 생각에서부터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조금 더 분명한 관점을 가지고 이야기했어야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입니다. ^^ 불교 언론들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는 불자들의 영화보기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산하기관, 전국 주요 사찰들이 영화보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양합니다. 한글창제에 불교가 기여했다는 사실을 기정사실화해 환희심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부터 이웃종교인들의 역사왜곡 프레임에 맞서기 위해서 까지... 예상했던 결과입니다. ^^ 불교포커스 시즌2 제19회 뉴스브리핑엔비평 1부 1편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nuGAOTDxt_8&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36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8] 4. 영화평/'나랏말싸미' 내가 준 별점과 한줄평은?
Aug 08 2019 34 mins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 홍수속에서도 꼭 챙겨야 할 기사가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기사중에서도 바로 보셔야 할 뉴스가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이앤비평이 추천하고 바로 잡아드립니다. 한 때 반짝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까요? 영화 ‘나랏말싸미’가 여러 이유로 우리 사회와 불교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상영전에는 훈민정음의길 저자, 출판사와 ‘원안’ 논란으로 법정으로 가는 사건이 벌어졌고, 상영이 시작되면서부터는 ‘역사왜곡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을 삼가겠습니다. 어떤이들은 말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이슈가 되는 것은 주목받은 계기가 되기때문에 영화 흥행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통상적인 그 전망이 이번에는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 영화 ‘나랏말싸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 원안이라고 인정했던 훈민정음의길 관계자들과 소송까지 간 사연 2. 역사왜곡 논란, 어떤 이유이고, 정당한가? 3. 불교계의 영화보기 독려와 개신교계의 반대 주도논란 한 해 50편 이상 영화를 보는 매니아 김종환국장. 미학박사 임지연대표 그리고 일반인 눈높이 수준의 제가 한 줄평과 별점을 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제일 중요한 것은 영화자체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생각도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31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cmpd-TdnoZ8&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8] 3. 격정토론 - 원불교, 불교다! 아니다!
Aug 08 2019 1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8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2 불교포커스승인 2019.08.08 08:17조회수 8 기사수정 삭제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 홍수속에서도 꼭 챙겨야 할 기사가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기사중에서도 바로 보셔야 할 뉴스가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이앤비평이 추천하고 바로 잡아드립니다.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두번째 소식은 원불교입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원불교가 내년 9월 서울에서 세계불교도우의회 총회를 개최하는데 정부가 지원하는 것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더 나아가 원불교가 개최를 할 경우 조계종 등 다른 한국지부들은 참여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원불교가 공식적으로 교조는 소태산 대종사, 소의경전은 소태산 대종사가 저술한 으로 하고있다는 점과 불교종단으로 참여한 적이 있었지만 스스로 탈퇴했다는 점 등을 불교의 한 종파로 볼 수 없는 이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원불교는 왜 국제적인 불교행사를 개최하겠다는 밝혔을까요? 종단협에서 지적한 것 처럼 국내에서는 불교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해외에서는 불교라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말하는 이중적인 태도일까요?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을끼요? 비록 정부가 예산을 지원한는 문제때문에 불거지기는 했지만, 우리 사회 주요 종교중 하나로 손꼽히는 '원불교'의 정체성 문제는 공론의 장에서 이야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에서 먼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원불교(圓佛敎, Won Buddhism)는 일제 강점기인 1916년 소태산(少太山) 박중빈이 창시한 불교계 신흥 종교이다. 2016년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1] 불법(佛法, 부처의 가르침)을 종교의 근원으로 표방하나 종단의 성립과 조직, 운영에서 기존의 불교와는 관련이 없는 신흥 종교이다. 2016년 창교 100주년을 기념해 원불교 대사전 발간, 문화예술단체 육성, 출판 영상물 제작 보급, 원불교 앱개발, 익산성지 장엄사업, 영산성지 장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 세계불교도우의회(WFB: World Fellowship of Buddhists)은 가장 크고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불교 단체이다. 1950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27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되었다. 본부는 태국에 있으며, 역대 회장은 모두 스리랑카와 동남아시아에서 배출되는 등 상좌부불교(테라와다불교)가 가장 영향력을 크게 행사하고 있지만, 모든 종파가 WFB에서 활동중이다. 미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와 유럽의 여러 나라 등 35개국에 지부가 설립되어 있다. 대한민국에는 1963년에 지부 위원회가 결성되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302&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MmtewtG4HtA&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8] 2. 미디어비평-선학원 분원관리규정 보도로 본 불교언론
Aug 06 2019 1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8회 뉴스 브리핑 & 비평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1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 홍수속에서도 꼭 챙겨야 할 기사가 있습니다. 꼭 챙겨야 할 기사중에서도 바로 보셔야 할 뉴스가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이앤비평이 추천하고 바로 잡아드립니다.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첫 소식은 '선학원분원관리규정 보도로 본 불교언론'입니다. 창건주 권한을 정지시킬 수 있는 중차대한 규정을 개정하면서 공지조차 하지 않은 '선학원분원관리 규정 개정'은 선학원만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이를 보도하는 언론들의 형태를 통해 불교언론의 현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재산뺏기, 노예문서 같은..., 악법"등의 흉흉한 단어들이 제목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다른 논의는 필요도 없는 그런 '잘못된 개정'이었을까요? 정작 독자들에게 전해야 할 관점을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요?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1 에서는 '선학원 분원관리규정 관련한 보도에 나타난 불교언론의 모습'을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292&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KIwzv6IkLRo&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8] 1. "자승스님, 모르셨다니요?"
Aug 05 2019 2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8회뉴스브리핑앤비평 1부_잊지말자 조계사체험관 부정의혹, 감로수스캔들 [팩트체크] MBC 조계사 봉은사 보도 언론중재위 결과, 조계종 주장 맞나? MBC가 보도한 조계사-봉은사 템플스테이 체험관 관련 언론중재위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계종(정확히 말하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장한 '정정보도'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만 삭제하는 것으로 '양측 합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결과를 두고 조계종과 주요 불교 언론들의 보도는 말 그대로 '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이루어진 합의가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의 삭제'였는데도, '해당기사를 삭제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하는 것은 '왜곡'입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주시하고 감시할 것입니다. 교부세나 국고보조금이나 국민혈세인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박정규 조계종노조홍보부장,"자승스님, 모르셨다니요?" 잊지말자 시리즈는 감로수스캔들입니다.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한 경찰수사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힌 조계종노동조합과의 인터뷰입니다. 박정규 민주노총조계종지부 홍보부장은 '서초경찰서의 수사결과는 자승 전 총무원장의 진술에만 의존해 내린 결론'이라고 혹평했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추가 확인해야 할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임지연대표가 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무더위에 지치고 이웃나라 일본 정치인들의 헛짓거리때문에 짜증을 더하는 한여름.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과 함께 하시죠 ^^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279&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315LNndJKbQ&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7] 1. [현장] 광주 부산 찍고 대구불교 만났습니다.
Jul 29 2019 28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7회 뉴스브리핑앤비평_1 1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주제는 전국 주요도시 불자들과의 만남 이야기입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부산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불자님들을 뵙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국 불교단체 현황을 살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얼마전까만해도 경쟁하듯 활동하던 신행단체들의 모습이 한국불교의 심장이라고 하는 '영남'에서도 찾기 힘들어진 것이 오늘입니다. 광주에서 시작해 대구로 마무리한 일정은 예상대로 '침체된 불교단체의 현실'을 대면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로 향하는 불교의 모습은 더 많이 힘들어져 있음을 여실히 느꼈습니다. 부산에서 만나 뵌 현익채 법사님(전 금정중학교교장)의 "오늘 심어진 포교의 씨앗이 없는데 미래 불교는 더 더욱 어렵지 않겠느냐"는 말씀은 가슴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것은 현실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모든분들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 매우 어렵지만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진단을 하셨습니다. 대구 지역에서 만난 세 분의 불자님은 "과거 더 어려운 조건에서도 전법과 포교의 중심이 된 대구였다"며 대구불교 중흥을 자신했습니다. 재가결사모임 배병태실무위원과 함께했던 2박3일의 전국불자미팅투어 자세한 소식과 서로 어깨 기대는 자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행사일정도 직접 확인하십시오. 불교포커스 시즌2 제17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현장] 광주 부산 찍고 대구불교 만났습니다.' 시작합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244&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6wMRrxi9fc0&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6] 3. 불교방송 감사결과, 이각범 선상신 거취에 영향있을까?
Jul 24 2019 24 mins  
불교포커스 시즌2 제16회 뉴스브리피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2 불교방송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희망노조가 주장했던 선상신 사장과 이각범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관련 의혹이 사실이라며 시정조치를 권고했습니다. 또한 8억여원의 후원금이 정상적인 방법으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희망노조는 관련자들의 강력처벌과 특별감사 등을 주장했습니다. 더 나아가 8월15일까지 법적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노조가 직접 나서겠다는 강경한 입장도 천명했습니다. 문제 당사자인 선상신불교방송 사장과 이각범 대한불교진흥원 이사장은 감사 결과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불교방송 감사결과는 대한불교진흥원의 후보추천과정의 부적절성 논란과 함께 차기 사장 선출문제에 커다란 변수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앞서 추천과정의 문제가 온전히 이각범이사장과 진흥원의 문제였다면 이번 감사결과는 후보 자격시비로 직접 닿아있기 때문입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제16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2 ‘불교방송 감사결과, 이각범 선상신 거취에 영향있을까?’ 에서는 불교방송 감사결과와 미칠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시비의 문제에 초첨을 맞추다 보니 놓쳤던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희망노조 손선근위원장의 인터뷰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220&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rgWeTltNYLs&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6] 2. 팩트체크/조계사 봉은사 특별교부세 논리, 말되는 소리일까
Jul 23 2019 18 mins  
불교포커스 시즌2 제16회 뉴스브리피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1 국민의 세금인 특별교부세가 지원된 건물의 용도가 바르지 않다는 mbc 뉴스의 지적에 조계종의 반응은 ‘불교계 전체가 나서서 바로 잡는다’ 였습니다. 내용에 문제가 있다면 정정보도 요청이나 언론중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될텐데 불교계 전체를 거론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우리 스스로가 반성해야 할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꼬투리 잡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더 듣게 됩니다. 불교계 전체가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할 일은 ‘특별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점, 계획 단계부터 필요시설로 승인 받았고 용도대로 쓰고 있다, 불교계 자부담한 부분은 보도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근거로 합니다. 이러한 주장속에는 ‘mbc가 의도적으로 조계종을 아니 한국불교계를 죽이기하려고 한다’고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 명칭이 특별교부세라고 하든 국고보조금이라고 부르든 간에 국민혈세를 쓰는 일은 신중하고 민감한 일입니다. 특히 그 용도에 목말라 있는 이들에게는 잘못될 경우의 후유증을 너무나 잘 알기에 과민할 정도의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연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한국불교 역시 그 목마름이 대단합니다. 그러다 보니 놓치거나 포기해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본래 서 있어야 할 본연의 자리. 조계종의 이번 대응을 보면서 세속의 이익집단이 보이는 ‘꼬투리잡기의 전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일에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본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인용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제16회 뉴스브리피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첫 번째 주제는 ‘조계사 봉은사 특별교부세 논리, 말되는 소리일까’입니다. 많은 시청과 의견이 필요합니다. ● 진행자 김종환 (불교학연구 지원사업회 사무국장) 신희권 (불교포커스 대표)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219&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vDGXotTw3k&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5] 5. 해인사, 천도재 한 우물 파더니 '천도재현대화종찰' 변신 시도?
Jul 18 2019 16 mins  
제15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3편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3 법보종찰 해인사 우리는 어쩌면 많은 시간이 지난 뒤 해인사를 ‘법보종찰’ 보다는 ‘천도재현대화종찰’로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현 원로회의 의장 세민스님은 해인사주지 소임을 살 때 49재를 총 7번 지내는 새로운 형태의 불사콘텐츠를 선보이셨습니다. 7일마다 하는 7번해서 마치는 49재를 총 7차례 한다는 것입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화엄21 천도법회’는 아쉽게도(?) 전국의 사찰이 함께하는 표준화는 이루지 못했으나, 그 공덕인지 스님께서는 조계종 어른 중 어른의 자리인 ‘원로회이 의장’이 되셨습니다. 해인사와 인연이 깊은 천도재가 새롭게 현대화의 길을 시도한다고 합니다. 주지 향적스님이 천도재 전체를 처음으로 현대음악화한 ‘왕생가(往生歌)’를 제작 보급에 나서겠다고 합니다. 그 의미와 진행과정에 대한 평가등은 모두 차치하더라도 분명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해인사가 천도재 한 우물을 파더니 드디어 천도재전문도량, 천도재현대화종찰로 거듭나느는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여러분들이 함께 고민해주셔야 합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90&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up04N-pFJ2k&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5] 3. "화쟁위가 조계종노조 문제를 다룬다고요?”
Jul 16 2019 7 mins  
제15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1편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1 불교포커스승인 2019.07.15 18:48조회수 6 기사수정 삭제 화쟁위원회를 기억하십니까? 아직도 그 위원회가 있냐고요? 벌써 5기 위원회가 출범했고 핵심 중 핵심인 도법스님 또한 건재(?)하십니다. 조계종 내 화합조정과 사회적 현안 중재역할을 해왔다고 자임하는 화쟁위원회가 ‘민주노총 조계종지부’문제를 주제로 삼았다고 합니다. 화쟁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 진관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떤 연유인지 관련해 보도한 언론이 없어서 자체 확인한 결과 ‘출재가 각 3인씩총 6인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즉, 조계종노조 문제에 대해 화쟁위원회가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공론화’라는 표현이 거슬립니다. 일반 사회언론이 사실보도를 넘어 기자칼럼까지 쓰고 있는 문제라서 말입니다. 화쟁위원회 무엇을 한다는 것이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8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6557BJ8DJuM&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5] 2. 문화체육관광부, 봐주기 늑장대응 아닙니까?
Jul 15 2019 10 mins  
제15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2편 잊지말자 시리즈, 조계사외국인전용체험관부정의혹 강남과 강북의 대표사찰이 해서는 안 될 일도 똑같이 했습니다. 지난 8일 mbc뉴스는 ‘강남 봉은사와 강북 조계사가 교부세가 들어간 건물을 승려들 숙소로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계사의 경우는앞서 불교포커스가 보도했던 안심당(국제명상센터)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지상파 방송의 연이은 국고관련 보도에 부담을 느꼈는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날 한 장짜리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조계사외국인전용체험관 시공자 선정과 건축, 용도에 문제가있다는 보도 후 불교포커스 취재에 ‘조계사만의 조사로 끝나지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문체부 담당자와 다시 전화취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두 달여 동안 계획을 하다가 이제야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조계사 문제에 집중했고, 다른 여타 업무도 있기 때문에 원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용도가 변경됐다는 지적을 받은 조계사외국인체험관 원상복귀 정도를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합니다. 통화내용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십시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87&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osMFSexedaA&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5] 1. 선학원 한북 총무이사의 해야 할 말은 빠진 반박 기고
Jul 15 2019 10 mins  
제15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1편 뉴스브리핑앤비평 p.s.(추신) 법보신문의 보도 ‘선학원, 등록분원 “재산 뺏기” 착수 논란(2019.06.21.)’에 대한 반박글이 재단법인 선학원 기관지 불교저널에 실렸습니다. 한북 총무이사는 장문의 기고 글을 통해 법보신문의 재산 뺏기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긴 글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조계종이 하면 로맨스고 선학원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로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즉, 조계종과 선학원이 엇비슷한 제도를 두고 있는데 선학원에만 문제를 제기한다는 불만입니다. 앞서 13회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선학원측의 주장이 일견 일리있어 보입니다. 출가한 종교인에게 사유재산이라니요... 그러나 장문의 반박글에서도 시원치않게 해명한 부분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왜, 관련 조항의 개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공표하지 않았을까? 하도 긴 글이어서 여러번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무리 보아도 시원한 답은 없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한번 보시겠습니까? 그리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15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1편 뉴스브리핑앤비평 p.s.(추신)은 ‘한북 총무이사의 해야 할 말은 빠진 반박 기고’입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86&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tPiPhLjHVxA&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4] 4. "조은희 구청장, 그러면 안돼!"
Jul 12 2019 13 mins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3 불교포커스 시즌2 제1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웃종교와 관련된 문제를 언급할때는 조심스럽습니다. 그 종교의 가르침이나 신앙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공익 차원의 언급임에도 그렇습니다.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이야기를 하는 것은 말 그대로 공공의 영역에 함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점에서 사랑의교회의 공동도로 지하 불법점유 문제는 공영방송 kbs에서 비중있게 보도할 정도의 사회문제가 됐습니다. 공공도로를 잘 관리해야 할 해당지역 구청장이 "서초구청이 영원히 이 예배당의 점용허가를 계속 해드리겠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특혜의혹으로 논란이 있었고,결국 주민들이 소송을 제기해 1심에 이어 2심 재판부도 허가를 취소하라고 판결했는데도 버젓이 이같은 발언을 합니다. 대법원 판결과 10년 기한의 도로점용 재허가를 앞두고 벌어진 조은희서초구청장의 부적절한 발언. 불교포커스 시즌2 제14회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3 '조은희 구청장, 그러면 안돼!'에서는 그 의미를 분석하고 대법원판결 결과와 도로점용 재허가여부를 전망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66&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F9p1UgPmijA&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4] 3. 법산이사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Jul 11 2019 10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2 학교법인 동국대 제40대 이사장에 법산 스님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습니다. 이사장 선출이 큰 관심거리도 아니고 잡음 없이 끝났다는 것은 더 이상 동국대학교 이사회가 조계종 종단정치의 큰 싸움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평생 학자로 살아온 스님의 이사장 선출을 주목한 것은 스님이사들 때문입니다. 새롭게 이사로 참여하는 덕문스님(화엄사) 우송스님(신흥사) 등이 낯설지 않고, 기존 이사로 있는 돈관스님(은해사) 성호스님(용주사) 역시 그러합니다. 다수의 이사들이 매우 노골적으로 자승 전 총무원장과 가깝고도 가까운 분들입니다. 거기에 하나 더 큰 정점을 찍는 인물도 이곳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누구일까요? 그리고 무슨 의미일까요? 불교포커스 시즌2 제15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_2는 ‘법산 이사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65&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wDek5nvnL6o&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현장] "서초구청장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Jul 11 2019 5 mins  
"서초구청장을 국민의 이름으로 파면한다." 사랑의교회 신축 관련 주민소송 대책위원회, 사랑의 교회 갱신위 기자회견 사랑의교회 신축 관련 주민소송 대책위원회와 사랑의 교회 갱신위(이하 대책위)가 오늘(11일) 오전11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규탄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난 달1일 사랑의교회 헌당식에서 참석해 '공공도로 지하점용을 영구히 계속하도록 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대책위는 "조은희 구청장의 발언은 초법적인 직권남용에 상당하는 것으로 이를 바로 잡지 않는다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자신의 양심과 배치되는 부적절한 공무집행에 내몰릴 것이 자명해 보인다" 고 밝히고, "이와 관련하여 서초구 지역주민과 서울 시민들은 서울시가 조은희 구청장의 발언에 대한 주민감사를 통해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시정조치를 집행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위법한 공공도로 지하 점용허가를 영구히 내주겠다는 서초구청장의 초법적 발언을 규탄한다.” 지난 달 1일, 사랑의교회 헌당식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사랑의교회가 공공도로 지하점용을 영구히 할 수 있도록 계속 허가를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서초구청의 위법한 공공도로 지하 점용허가처분에 대한 주민소송이 막바지에 다다라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서초구의 구청장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며, 직권남용에 상당하다고 보여 진다. 이번 주민소송은 지방자치의 역사를 새롭게 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것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재량권이라는 명분으로 전횡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 지역 주민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주민소송의 범위를 폭넓게 확대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법원이 확인했다고 할 것이다. 주민소송의 대상 여부 판단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이후, 공공도로 지하점용허가처분의 위법성을 다투는 재판이 다시 시작되었고, 1심과 2심은 위법한 공공도로 지하점용허가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로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를 확인하였다. 대법원의 파기환송 취지와 1심, 2심 판결로 비춰 볼 때 대법원 판결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랑의 교회의 헌당식은 대법원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성이 농후하다고 할 것이다. 헌당식에는 위법한 점용허가의 당사자인 서초구청의 구청장을 비롯하여, 위법한 점용허가에 대한 관리감독과 시정조치를 해야 할 서울시장, 당초 위법한 공공도로 지하점용허가를 내 준 당시 구청장이었던 박성중 국회의원, 교회 신축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는 이혜훈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위법한 지하점용허가를 얻어 지은 교회 건물이 아니라 자치단체장, 국회의원도 인정하는 교회 건물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조은희 현 서초구청장은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되는 점용허가를 계속 내줘서 사랑의교회가 공공도로 지하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초법적 발언을 함으로써, 사랑의교회 앞에 있는 대법원을 압박하는 의도로 읽히기에 충분하다 할 것이다. 파기환송 2심 판결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공공도로 지하를 점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교회의 취지와 뜻을 펼칠 교회 신축이 가능함에도 위법한 공공도로 지하점용까지 추진하여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거대한 지하예배당을 지은 것에 어떠한 사회적 유익이 있는지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다. 교회의 공공성 실현과 공공도로 지하점용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사랑의 교회 헌당식의 초법적 발언으로 서초구청의 행정을 다시금 혼란으로 빠트리는 과오를 범하지 말고, 지역주민에게 사과와 함께 사법부의 판단에 부합도록 지하점용허가처분을 취소하여야 할 것이고, 최소한 더 이상의 허가 갱신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편 헌당식에 참석한 서울시장 또한 조은희 구청장의 초법적 발언 사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서울시는 주민소송 당초의 주민감사청구에 따른 감사결과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직권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결과, 지난 달 1일 헌당식에서와 같은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서울시는 서초구청장의 직권남용에 대한 즉각적인 감사를 통해 실효적이고 구체적인 시정조치를 집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주민감사청구서를 제출하는 바이다. 2019. 7. 11 사랑의교회 신축 관련 주민소송 대책위원회, 사랑의 교회 갱신위 일동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56&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573tj_7KCcg

[시즌2/실황] 대한불교진흥원 이각범이사장 간담회
Jul 10 2019 23 mins  
의혹과 불신만 더 키운 기자간담회 대한불교진흥원 이각범이사장 간담회 지난 7월3일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실에서 있었던 기자간담회 영상입니다. 불교방송 사장추천과 이각범이사장이 진행하는 방송프로그램관련 의혹 등에 대해 직접 해명하겠다고해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감을 한마디로 하자면 '의혹과 불신만 커졌다'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생각은 '이각범 이사장이 이번 논란에 상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각범 이사장은 진흥원은 7명의 이사가 모두 소신있는 결정으로 운영되는 곳이고 이사장도 그 중 하나일뿐이라고 말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보입니다. 여러 부분에서 이사장의 개인적 경험이 개입됐고, 그 무리한 변화가 소위 '너무 직선으로 갔다'는 잡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장후보추천위 구성이나 공모와 같은 기존 관례형식을 이사들과 충분한 협의없이 변경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1시간30분정도 진행된 간담회 내용을 최대한 요약정리했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에는 많은 분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53&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PT_iTnSRTbI&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4] 2. 의혹과 불신만 더 키운 기자간담회
Jul 10 2019 15 mins  
의혹과 불신만 더 키운 기자간담회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기사 1 불교포커스시즌2 제1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교방송 사장 추천과정을 둘러싼 논란을 해명하겠다고 나선 자리가 의혹과 불신만 키웠습니다. 대한불교진흥원 이각범 이사장은 지난 3일 기자간담회을 열고 불교방송 사장 추천 과정과 자신에게 제기됐던 방송프로그램 진행 문제를 설명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추천위원회나 공모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지만 (진흥원)이사회에서 장시간 논의를 거쳐 두 명의 후보를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본 공모제의 부정적인 경험을 이사회가 받아들였고, 추천위를 꾸리지 못했으나 ‘사장을 하고 싶어하는 뻔히 아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3시간여 넘게 논의해 복수 추천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결정을 이각범 이사장은 “너무 직선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무리한 결정내지는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결정을 변경하지는 않겠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진흥원이사회의 결정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14회 뉴스브리핑앤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기사 첫 번째 이야기는 은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의 기자간담회입니다. 이각범 이사장의 간담회 영상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직접 확인하십시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53&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PT_iTnSRTbI&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4] 1. 자승다이어트 강좌에 초대할 출가자?
Jul 08 2019 28 mins  
제14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와 잊지말라 시리즈! 자승 전 총무원장이 직영사찰 강남봉은사에 새롭게 신축된 템플스테이에 관장을 맡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은 지난 주 최대 화제였습니다. 보도된 그대로 내용에 주목한 사람들은 ‘전임 총무원장 위신을 생각하지 않은 역할’이라는 것에 못마땅해 했고, 종단 정치를 어느 정도 아는 이들은 ‘웃음거리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도 한 차악의 선택’이라고 읽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에서는 자승스님의 다이어트 강좌에 출가자도 별도 모집해야 한다는 우스개 섞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20명 모집이 조기마감 됐다는 웃픈 현실을 자, 그렇다면 자승스님의 다이어트 강좌에 기회를 줘야하는 출가자분들은 누구일까요? 총 4분이 선정(?)됐습니다. 그 중의 한분은 현 총무원장 원행스님입니다. 나머지 세분은? 여러분께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더 있으면 추천해주십시오. 이밖에도 ‘잊지 말자! 조계사체험관부정의혹, 조계종노조, 감로수스갠들’에서는 관련 최신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1부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자승다이어트 강좌에 초대할 출가자는? 잊지말자 조계사체험관부정의혹 조계종노조 감로수스갠들 조계사, 눈 가리고 아옹??? 징계끝난 박정규조계종노조홍보부장 배신설 ^^ 조계종노조 시정기변호사, "자승 전총무원장 기소될 가능성 높다" 텍스트기사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32&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vkq4Q-JtfvE&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3] 6. "지홍스님, 진정 참회하면 용서합니다"
Jul 06 2019 31 mins  
불광법회 불광사는 한국불교 현대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손꼽히는 도량입니다. 도심포교라는 신기원을 이룩한 광덕스님과 불광형제들의 전법원력은 부처님의 대각사상 대중화와 재가 불자들이 불교의 주체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 사찰의 신행형식과 달랐기에 때로는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법주 광덕스님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교조화라는 시선을 받기도 했습니다. 불광법회를 향한 극단의 평가와 관심은 ‘회주 지홍스님 스캔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광덕스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불광법회 불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은 어떤 지혜로움으로 문제를 풀어갈까?’ 모두가 알겠지만 불광법회는 사건을 원만히 수습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불교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들에게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제13회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원각 오세룡 수석부회장(정법수호위원회 위원장)과 행원성 부회장을 초청해 ‘불광법회,지홍스님 사건,사부대중이 함께 만든 회칙과규정’을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1부 불광법회 불광사 그리고 광덕스님/ 슬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지홍스캔들 2부 “지홍스님, 진정 참회하면 용서합니다”/ 불광법회 사부대중의 약속, 회칙과 규정 으로 준비했습니다. 어지러운 현실속에 있는 한국불교의 활로를 불광사 불광법회의 경험을 통해 찾아 보았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2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lJceiivEBRk&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3] 5. 불광법회 불광사 그리고 광덕스님
Jul 05 2019 33 mins  
불교포커스 시즌2 제1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광법회 원각오세룡수석부회장 행원성부회장 인터뷰 01 불광법회 불광사는 한국불교 현대사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손꼽히는 도량입니다. 도심포교라는 신기원을 이룩한 광덕스님과 불광형제들의 전법원력은 부처님의 대각사상 대중화와 재가 불자들이 불교의 주체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기존 사찰의 신행형식과 달랐기에 때로는 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법주 광덕스님에 대한 신뢰와 존경이 교조화라는 시선을 받기도 했습니다. 불광법회를 향한 극단의 평가와 관심은 ‘회주 지홍스님 스캔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광덕스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불광법회 불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이들은 어떤 지혜로움으로 문제를 풀어갈까?’ 모두가 알겠지만 불광법회는 사건을 원만히 수습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한국불교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들에게 닥친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제13회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원각 오세룡 수석부회장(정법수호위원회 위원장)과 행원성 부회장을 초청해 ‘불광법회,지홍스님 사건,사부대중이 함께 만든 회칙과규정’을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1부 불광법회 불광사 그리고 광덕스님/ 슬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지홍스캔들 2부 “지홍스님, 진정 참회하면 용서합니다”/ 불광법회 사부대중의 약속, 회칙과 규정 으로 준비했습니다. 어지러운 현실속에 있는 한국불교의 활로를 불광사불광법회의 경험을 통해 찾아 보았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27&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w-oKvFiqPfM&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3] 4. 다이어트 관장으로 나선 자승 전 총무원장
Jul 03 2019 16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3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 홍수속에서도 꼭 챙겨야 할 기사가 있습니다. 꼭 챙겨야야 할 기사중에서도 바로 보셔야 할 뉴스가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추천하고 바로 잡아드립니다. 이번 주 가장 화제가 된 뉴스는 단연 이 소식일겁니다. 불교신문을 비롯한 교계 언론 다수가 보도한 자승 전 총무원장의 봉은사템플스테이 관장 소식. 더 정확히 말하면 퇴임 후 무문관 수행을 통해 20kg이상 감량한 자승 전 총무원장이 지도하는 건강 다이어트 관련 프로그램.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21세기형 포교모델이라는 주장과 조계종의 실세가 누구인지를 명화기 드러냈다는 등의 분석과 해설이 난무했습니다. 그 와중에 생각했습니다. ‘웃음거리가 될 가능성이 큰 이야기를 기자들을 초청해서까지 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역시 그랬습니다. 짐작들 하셨겠지만 한번 더 확인해보십시오.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3 ‘다이어트 관장으로 나선 자승 전 총무원장’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06&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MG_Qgcd_25Q&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3] 3. 선학원, 재산등록 규정 '재산뺏기'일까
Jul 03 2019 11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2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 홍수속에서도 꼭 챙겨야 할 기사가 있습니다. 꼭 챙겨야야 할 기사중에서도 바로 보셔야 할 뉴스가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추천하고 바로 잡아드립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에 그 어느 뉴스보다 단골인 재단법인 선학원과 법진이사장 소식입니다. 대법원에서 성추행 확정판결을 받고도 이사장직을 유지하는 것을 좌시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시즌2를 시작하면서 밝혔습니다만, 우리가 알아야 할 여러 소식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기된 사건은 올해 초 남모르게(?) 개정한 정관입니다. 분원 등록 이후 취득한 재산까지 법인에 무상 증여해야 하고 어길 경우 창건주 권한정지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버젓이 현실화된 출가자들의 개인재산 소유나 사설사암이라는 불편한 표현들을 생각하면 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 조항의 개정은 그 의도와 절차가 불순하다는 평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왜 일까요? 재단법인 선학원 법진이사장이 의미있는 일을 하고도 비판 받는 이유.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2 ‘선학원, 재산등록 규정 ‘재산뺏기’일까’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05&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7jbfKnMPEUY&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3] 2. 심상치않다. 진흥원과 불교방송
Jul 03 2019 1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2부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 1 뉴스가 넘쳐납니다. 뉴스 홍수속에서도 꼭 챙겨야 할 기사가 있습니다. 꼭 챙겨야야 할 기사중에서도 바로 보셔야 할 뉴스가 있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추천하고 바로 잡아드립니다. 한때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은 조계종 종단정치의 연장선이었습니다. 불과 4년여정도 전까지 말입니다. 불교방송 이사회 내 조계종이사들 간의 알력도 있었고, 대한불교진흥원과의 운영주도권을 둘러싼 갈등 역시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곳도 자승 전 총무원장 세력이 완승하면서 겉으로는 조용해지는 듯 했습니다. 그 후 불교방송 관련 소식은 공채1기 사장 중심으로 후원회 구성 등이 원만히 진행되는 것으로만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4년 임기의 사장 선출을 앞두고 노조가 공개한 여러 사건들을 보면 그동안 문제가 없던 것처럼 보였던 것은 교계의 관심권 밖이었기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대한불교진흥원은 설립 1세대가 모두 물러난 후 제2의 출범을 요구받은지 오래입니다. 1세대가 이루었던 불교방송 개국등과 버금가는 역할을 기대했지만 평가는 긍정적이지 못합니다. 오히려 법인 설립 취지를 생각한다면 지금보다 더 투명하게 열린 운영을 해야 한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이번 주 우리가 주목한 뉴스에서 제일 먼저 다룬 사건은 ‘심상치 않다. 대한불교진흥원과 불교방송’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104&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ar_GYs-6Z8Y&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3] 1. 지겹다! 해종프레임, 구태다! 청와대 앞 108배
Jul 02 2019 22 mins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과 잊지말자 시리즈. ■ 해남 대흥사 주지선거, 세대교체가 맞나 해남 대흥사 선거결과를 의외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예상했던 결과라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름값만 놓고 볼 때가 평가기준이었던 사람에게는 ‘의외’였고, 종단 정치를 조금이나마 경험한 이들에게는 ‘예상했던 결과’인가 봅니다. 불교포커스가 줄곧 누가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던 것은 누가되는 할 일은 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대흥사 유권자들의 선택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지겹다, 해종 외부세력 프레임 조계종노동조합이 민주노총본부와 연대해 집회를 가진 것과 관련해 기관지 불교신문이 전가의 보도 ‘해종 외부세력 프레임’을 들고 나왔습니다. 우리 사회로 치자면 아직도 약간의 약발이 남아있는 ‘빨갱이’ 주장과 다름 아닙니다. 조계종노동조합 문제를 이야기할 때 마다 가슴 한 켠이 묵직함을 느낍니다. 노조 반대를 주장하는 재가 종무원들 때문입니다. 그중에서도 한때 의식있는 학생시절을 보냈다고 하는 이들의 모습을 떠올릴 때가 그렇습니다. 무슨 이유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 조계종노조 청와대 앞 감로수 수사촉구 108배와 민원접수, 구태다 구태 조계종 노동조합이 하는 일이라고 해 모두 동의되거나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뉴스브리핑앤비평 진행자들은 노동조합 집행부가 청와대 앞에서 엄정수사촉구와 대국민결과 발표를 요구한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방식’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왜 일까요? 직접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생각도 알고 싶습니다. 이밖에 조계종노조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구제신청 결과를 밝혔습니다. 예상대로 노동위원회는 조계종의 성실한 교섭을 요구했고, 구제명령 게시문의 사업장 게시를 판정했습니다. 조계종총무원의 노동위의 판결을 대하는 태도는 게시문의 크기로 드러났습니다. 여러분께서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제13회 뉴스브리핑앤비평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과 잊지말자 시리즈. 많은 시청과 관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099&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w-oKvFiqPfM&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2] 2. 자승 전총무원장, 불기소? 불구속기소?
Jun 25 2019 1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2회 뉴스 브리핑 & 비평 1부 2편 잊지말자 감로수스캔들, 조계종노조, 조계사외국인체험관부정의혹 1. 자승 전 총무원장, 불기소? 불구속기소? 배임혐의로 조계종노동조합으로부터 고발당한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서초경찰서는 지난 10일 자승 전 총무원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고, 주식회자 정 관계자들도 참고인 조사를 끝냈다고 합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이 기소될지 여부가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전력을 근거로 불기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의지가 있다면 당연히 기소될 사안이라는 주장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감로수스캔들, 자승 전 총무원장의 기소 가능성을 이야기해했습니다. 2. 민주노총, 조계종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 총무원으로부터 일방적 징계조치를 받고 있는 조계종노동조합에 힘을 실어주는 연대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20일 조계사 앞에서는 전국민주연합노조총연맹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조가 주관한 ‘노조할 권리 쟁취! 조계종 종무원 부당해고 ․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민주일반연맹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일반연맹 집행부 300여명이 동참해 조계종지부에 행해지고 있는 부당징계를 규탄하고 지지와 연대의 의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그들의 구호는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합니다. 조계종 종무원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하라! 무자비한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 자승원장을 위한 명분없는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라! 천만불심 도둑질한 생수비리 엄정 수사하라! 3. 문광부, 조계사체험관 의혹 발표하나 외국인전용템플스테이체험관을 짓겠다고 국고를 받은 후 용품점과 종무소로 사용하고 있는 조계사 문제가 드러난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사건 보도 직후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사업시한인 6월말을 기준으로 조계사를 비롯한 템플스테이 전반에 대한 운용 실태 조사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사안은 조계사 문제로 끝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던 문체부 관계자들은 아직 조사중인 상황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조사 기간도 6월말로 마무리될지 현재로서는 미지수입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볼 때 끝까지 지켜보는 눈길이 없어지면 흐지부지 되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불교포커스의 ‘국고 보조금에 대한 입장’은 명확합니다. ‘ 받을 것은 당당히 받아 투명하게 사용하자’ 다수의 선량한 스님과 사찰들의 공익적 활동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몇 몇 정치승들의 농간을 감시하는 지적질이 있어야 합니다. 불교포커스가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059&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944ndwCycFs&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2] 1. '성불연대, 해남 대흥사' 방송 그 후
Jun 25 2019 14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2회 뉴스 브리핑 & 비평 뉴스브리핑앤비평 추신(P.S.) 그동안 뉴스브리핑앤비평 A/S라고 부르던 코너명을 P.S.로 변경했습니다. 잘못된 뉴스를 전달한 후 행하는 After service가 아니라 추가로 소식을 더 전하는 Postscript 라는 김종환국장의 주장(?)입니다. 그 첫 덧붙임이 11회 ‘성불연대’와 8.9회 전해드렸던 ‘해남대흥사 뉴스’ 그 후입니다. 성평등불교연대가 법보신문에게 ‘왜곡보도를 멈추고 책임과 품격을 갖추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기사를 통해 피해자 정보를 노출했다며 고발한 것이 불기소 처리된 후 법보신문측으로부터 참회와 사퇴 요구를 받은 것에 대한 대답입니다. 성불연대는 ‘불기소처분이 법보신문의 보도가 증거불충분으로 범죄혐의가 없다는 것이지 보도가 부적절하다는 것에 대한 판단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법적인 기준으로만 보도의 적절성을 따지는 것은 언론사의 태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불연대가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성명을 발표해야 한다고 조언했던 김종환국장의 역할이 있었습니다. 해남 대흥사 추가 소식은 ‘역시 예상대로’입니다. 지난 9회 때 ‘누가 되느냐 보다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를 이야기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는 희망어린 바램을 전했지만, 남녘에서 전해오는 소식은 후보자격론뿐입니다. 내일(26일)이면 산중총회가 열리고 후보자가 확정됩니다. 그 결과가 대흥사와 해남지역 주민들, 더 나아가 한국불교와 우리사화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불교포커스 시즌2 제12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1편 뉴스브리핑 P.S._ ‘성불연대 성명 발표, 해남 대흥사 주지선거’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058&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RDWUermbfV0&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한국에서 만나는 세계불교, 불교인 1] 3. "불법 잘 배우고 계율 잘 지켜 깨달음 얻으소서" - 와치사라 스님 3부
Jun 21 2019 24 mins  
한국에서 만나는 세계불교 불교인 1회 스리랑카 와치사라스님_3부 대승불교를 경험하고 싶어 왔다가 스리랑키 노동자를 만난 인연으로 시작된 한국생활.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와치사라 스님의 한국생활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어린 시절 행자생활을 하던 형이 출가 전날 도망가는 바람에 시작된 출가생활 만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필요로 하는 동포들과 함께 하기 위해 계획했던 진로를 수정하는 스님의 모습에서 출가수행자의 본부사를 떠올립니다. 계획한 일이 아니다 보니 거처할 곳 하나 마땅치 않아 3개월 정도를 냉방에서 보내고, 한참을 앓다가 고국 음식을 먹고나서야 일어날 수 있었다는 추억담을 들으면서는 '엄마가 슬퍼하는 것이 불쌍해 형 대신 출가한 어린소년'이 떠올랐습니다. 와치사라 스님은 단 한번도 '출가'를 후회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불교국가인 스리랑카에서도 출가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부처님 법을 지키며 사는 인연으로 내생에도 출가자의 길을 걷기를 서원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슬퍼하는 것이 불쌍해 시작된 출가생활, 자신들 곁에 있어 달라는 노동자들의 부탁을 마다하지 않고 시작한 한국생활 그의 마지막 이야기는 '한국불자들이 부처님 말씀을 배우고 수행을 잘 하면서 계율을 잘 지켜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026&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eKmdByelx2s&list=PLMAbXjzrf5lUSUGAJyvX28WlbLWwdUw-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1] 2. 법보신문 고발에서 불기소까지
Jun 19 2019 25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성평등불교연대 김영란공동대표_2부 성평등불교연대는 2018년 7월 교계 매체 법보신문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고발했습니다. 고발이유는 ‘조계종 교육원장 현응스님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의 신상정보를 고의로 노출했다’는 것 이었습니다. 여성단체 대표들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방지하고, 성평등한 교단 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라고 고발 취지를 밝혔습니다. 2019년 5월 28일 중앙지방검찰청에서는 본 고발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범죄혐의가 없다며 불기소처분을 내렸습니다. 법보신문은 불기소처분 직후 칼럼과 노조성명 등으로 성불연대와 대표를 맹비난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불연대는 아직까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불교포커스 시즌2 제11회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를 보시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법보신문은 성불연대에 대한 왜곡보도를 멈추고, 교계 언론사로서의 책임과 품격을 갖추기를 바란다. 2018년 5월 MBC 방송에서 인터뷰한 미투 제보자에 대해 법보신문은 피해자의 근무지 명칭, 근무 기간, 피해자의 성(姓)을 공개하고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미투한 것처럼 보도한 바 있다. 특히 법보신문은 ‘경찰 내부 상황에 밝은 소식통’을 거론하며 수사 중에 있던 피해자 정보를 노출하였기에 성평등불교연대는 종로경찰서를 항의 방문하였고, 담당 경찰들로부터 ‘경찰 내부 상황에 밝은 소식통’은 자신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확답을 받았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4조에서는 피해자의 신상에 대해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신문 등 인쇄물에 싣거나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성평등불교연대의 공동대표들은 ‘경찰 내부 상황에 밝은 소식통에 따르면’ 등을 인용하며 ‘피해자 인적정보 누설’ 행위를 한 법보신문을 위 사항에 위배 된다고 판단하여 법보신문을 검찰에 고발하였다. 2019년 5월 28일 중앙지방검찰청에서는 본 고발건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범죄혐의가 없다며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불기소처분 이유서에는 통상적인 언론보도 방식에 비추어 본 건에서만 예외적으로 상세하게 보도한 것은 아니며, 범의를 인정하기 다소 곤란하다고 하였다. 즉 법보신문의 보도행태가 부적절할 수는 있지만 형사처벌을 할 대상이 되는 위법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불기소처분의 이유인 것이다. 그럼에도 법보신문은 지난해에 이어 성불연대를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불기소처분을 자신들의 부적절한 보도 형태에 면죄부를 준 것처럼 마구잡이식으로 비난 컬럼을 게재하였다. 불교계 성범죄 의혹을 지적하고 피해자 관련 보도에 신중할 것을 요구한 사안에 대해 언론사 노조가 시민사회단체의 대표들을 사퇴하라고 종용하는 것 역시 언론사로서의 기본 태도를 망각한 일이다. 세상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범망(梵網)은 사법적 잣대인 법망(法網)보다 훨씬 크고 촘촘하다. 특히 붓다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회 정의를 실현할 의무가 있는 교계 신문은, 교계 권력자를 옹호하는 방패가 아니라 소외받고 고통받는 약자의 편에서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 법보신문은 불교계의 언론사로서의 품위를 지키고 더 이상 이와 같은 왜곡 보도로 독자를 우롱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2019.6.18. 성평등불교연대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015&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BKwqnSyUCvU&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1] 1. 성불연대, 법진이사장 성추행유죄 대법원 판결에 침묵한 이유?
Jun 19 2019 22 mins  
불교포커스시즌2 제1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성평등불교연대 김영란공동대표_1부 제11회 뉴스 브리핑 & 비평 초대 손님은 성평등불교연대 공동대표인 김영란 소장(나무여성인권상담소)입니다. 재단법인 선학원 법진이사장의 여직원 성추행 문제로 계기로 결성된 성평등불교연대는 그동안 간헐적 사건으로만 대응했던 성폭력 문제를 상시적 공동 대응할 문제로 인식을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연대기구입니다. 출가비구니 단체도 함께 했다는 점도 의미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기 이루어낸 성과 이상으로 정체성이 흔들리는 아픔을 겪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동참했던 출가자 단체의 연대정신을 훼손하는 행동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웠고, 급기야는 법진이사장의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성추행 이사장의 연임 결의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는 상황에까지 처했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11회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에서는 그동안 침묵했던 김영란소장이 성평등불교연대 내부에서 벌어졌던 비구니단체와의 갈등 내막과 성추행 이사장 대법원 확정판결에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이유 등에 대해 속시원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지나간 이야기 누가 궁금해 할까?’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뒤늦게라도 당시 상황을 알아야 하는 것은 성불연대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승가에서 비구니의 위상이 제자리를 찾기 위해 우선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더 이상 감춰져서는 안되는 종교계에 성폭력문제 예방과 해결을 위한 노력. 모두 성평등불교연대가 앞장서야 할 일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시청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023&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xhH7B_fALNs&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0] 4. "조계종노조, 종단 개혁과 우리사회 혁신 주도할 것"
Jun 14 2019 14 mins  
제10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완전정복] 조계종 노조 탄생과 감로수스캔들 숨겨진 이야기 조계종노조 해고자 심원섭지부장, 인병철지회장 출연_2부 2편 촬영때는 욕심을 부립니다. '귀하게 마련한 시간, 충분히 물어보고 듣자.편집할때 줄이면되지...' 편집할 때면 후회하고 망설입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찍었어야 하는데... 어디를 잘라내지...' 의욕만 앞서 어설프게 시작한 영상을 통한 불교포커스 시즌2. 횟수가 거듭될 수록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몰랐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구나' 그러나 후회는 없습니다. 범 무서운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횟수가 거듭될 수록 죄송하다는 생각에 얼굴을 붉힙니다. '조금 더 촬영과 편집에 정성을 쏟아야 하는데...' 시간에 쫒기고 일천한 솜씨덕에 귀중한 이야기를 조금 더 공감할 수 있도록 전해드리지 못하는것에 미안함을 느낍니다. 빠른 시일내에 확 달라지거나 변화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 살림형편상 솜씨좋은 인력을 보충한다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시청에 다소 불편하더라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어줍잖은 솜씨로 시작했지만, 불교포커스마저 없다면 이 많은 이야기와 사연들을 누가 전하겠느냐는 심정으로 변명하고자 합니다. 내용과 상관없는 듯한 장황설은 2부 2편 마지막 질문과 답변을 보면 아실 수 있습니다. ^^ 짧게는 7년 길게는 20년 넘게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통보를 받은 두 남자. 그들과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불교포커스가 아직 불교계에 역할이 있다는 저 자신의 믿음 만큼이나, 두 해고자는 '복직'과 '노동조합의 역할'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뉴브브리링핑앤비평 조계종 노동조합 심원섭지부장, 인병철지회장이 노동조합에 담고 있는 희망 여러분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52&utm_source=pod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8dhJOK6ahUE&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 자승 전 총무원장 생수비리 엄정수사 촉구 불교시민사회단체 대표자 기자회견
Jun 12 2019 6 mins  
불자들이 조계종 자승 전 총무원장이 연루된 생수비리 엄정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6월 12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불교시민사회단체 및 조계종노조는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로수 스캔들' 엄정수사를 촉구하였다. 이들은 '생수비리는 천만불자 마음을 훔친 사건'이라며 '자승스님에 대한 공개 소환조사' 와 '공명정대한 수사 및 대국민 수사결과를 발표하라'라고 촉구하고, 청렴 불교를 위한 성찰과 발원의 108배를 진행하였다. 이들은 향후 한달 동안 대시민 선전전과 검­경의 엄정수사를 촉구하는 다양한 행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불교개혁행동(길상사 거사림회, 단지불회, 동국대 불교연대 광주전남 동문회, 미래를여는 동국공동추진위원회, 민주주의불자회(민중불교운동연합동지회), 봉은사 거사림회, 불력회, 불청사랑, 성평등 불교연대, 정의평화불교연대, 지지협동조합,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동문행동, 한국불교언론인협회, 화계사 학생회청년회동문회), 불광법회 안정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바른불교재가모임, 조계종노조 탄압저지 대책위원회 등이 동참하였다. 감로수스캔들은 조계종이 승려노후복지기금을 마련한다는 명목으로 생수판매 사업을 하면서 별도의 로열티를 자승 전 총무원장의 특정관계인이 운영하는 회사에 지급하도록 요청했다는 내부제보를 받아 조계종 재가종무원으로 구성된 조계종노조가 자승 전 원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발을 한 사건으로, 6월 8일 현재 서초경찰서에서 1차 조사가 마감되었고, 자승 전 원장 및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에 대한 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의 생수(감로수) 비리 엄정수사 촉구 불교시민사회단체 대표자 호소문 1. 생수(감로수) 비리는 희대의 사기극이다 - 지난 4월 4일 검찰에 고발한 생수(감로수) 비리 사건은 조계종단을 기만하고 사찰과 불자들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친 범죄이다. 전국의 사찰에서 ‘감로수’라는 상표를 붙여 가격을 속이고 물을 팔아먹은 희대의 사기극인 것이다. 특히 500ml 생수 1병당 50원의 로열티를 계산하면 1천만병(5억원) 즉 1천만 불자들의 불심을 도둑질한 파렴치한 행위이다. 2. 자승스님과 (주)정은 지금이라도 진실을 밝히고 참회해야 한다 - 당사자인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생수비리와 관련해 “전혀 그러한 일이 없다”고 종단을 통해 한마디 던진 것 말고는 지금까지 아무런 해명이 없다. (주)하이트진로음료는 “(주)정과의 마케팅 및 홍보 수수료다”라며 역시 종단을 통해 해명했다. 또 생수(감로수) 관련 홍보활동이 전혀 없다는 지적에 “조계종과의 소개 수수료”라고 다른 변명을 하였다. 실체가 불분명한 (주)정이라는 회사는 어느 누구도 공식 해명을 한 적이 없다. - 자승스님이 한때 종단을 대표했던 총무원장이라면, (주)하이트진로음료가 제대로 된 기업이라면, 불자와 국민들에게 명확한 해명과 진실을 이야기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다. 그러나 최근 들리는 이야기로는 각종 로비를 통해 수사망을 빠져 나가려하거나,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황제 수사’를 받으려는 것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 또한 피해자라 할 수 있는 조계종은 자승스님과 (주)하이트진로음료를 대변하는 기자회견 이외에 어떠한 진상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종단의 이익을 위해 공익제보한 조계종 노조 간부들을 검찰고발 하루 만에 대기발령 시키고 종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해고와 정직이라는 중징계를 자행하고 있다. 3. 수사기관은 성역 없는 공명정대한 수사를 해야 한다 - 경찰은 지난 2개월 동안 (주)하이트진로음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5.15) 등 성실한 수사를 진행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 후 수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주)정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 및 자승스님에 대한 소환조사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핵심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 없이 수사가 마무리 될 수는 없다. - 천만불자를 대상으로 한 사기범죄인 만큼 자승스님에 대한 공개소환 등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는 반드시 필요하다. 검찰과 경찰은 자본과 종교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원칙에 입각해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4. 경찰과 검찰은 수사결과를 공개 발표할 것을 촉구한다 - 이번 생수(감로수) 비리 사건의 당사자인 (주)하이트진로 회장과 자승스님, 로열티를 받아간 (주)정과의 특수관계는 의혹 없이 규명돼야 한다. 특히 (주)정의 주소지로 되어있는 성형외과 원장(주식회사 정의 감사)과 자승스님의 관계를 밝혀서 로열티를 주게 된 경위를 명확히 규명해야 할 것이다. - (주)정으로 흘러들어간 자금의 규모와 그 사용처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 특히 자승스님에게 흘러간 돈이 있는지? 횡령의 혐의까지도 확인해야 할 것이다. - 사회를 맑히고 중생의 고통을 치유해야 하는 종교단체 수장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을 기만하고 경제적 손실을 끼친 자승스님의 이번 범죄에 대해 검찰과 경찰의 성역 없는 공명정대한 수사를 기대한다. 그리고 천만불자와 국민에게 수사결과를 소상하게 발표하여 한 점 의혹이 없도록 해줄 것을 촉구한다. 불기 2563(2019)년 6월 12일 불교시민사회단체 일동 불교개혁행동(길상사 거사림회, 단지불회, 동국대 불교연대 광주전남 동문회, 미래를여는 동국공동추진위원회, 민주주의불자회(민중불교운동연합동지회), 봉은사 거사림회, 불력회, 불청사랑, 성평등 불교연대, 정의평화불교연대, 지지협동조합, 참여불교재가연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동문행동, 한국불교언론인협회, 화계사 학생회청년회동문회, 불광법회 안정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바른불교재가모임, 조계종노조 탄압저지 대책위원회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71&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TGbPUfV08g8&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0] 2. '나는 왜 감로수스캔들을 노동조합에 알려야 했는가?'
Jun 12 2019 26 mins  
제10회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완전정복] 조계종 노조 탄생과 감로수스캔들 숨겨진 이야기 조계종노조 해고자 심원섭 인병철 출연_1부2편 기가 찹니다. 조계종 사업부 직원들은 한 푼이라도 더 벌어 승려복지기금을 더 일을 더 할터이니 공급가를 낮춰달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이트진료음료가 담당했던 상당 업무를 조계종사업부에서 맡는 조건이었기때문에 해당사 실무진은 긍정적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안은 하이트진로음료 고위층회의를 거치면서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인병철 지회장은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지만 이후 내막을 알고 나서야 하이트진로음료측의 거절 이유를 알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일을 더 하더라도 공급가를 낯춰 더 많은 소비를 통해 승려복지기금을 만들고자했던 재가종무원. 자신의 동생이 이사로 재직했던 곳으로 수익의 일부를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는 전 총무원장. 감로수스캔들이 세상에 드러나게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조계종사업부 소속으로 감로스스캔들을 알린 인병철 지회장이 밝힌 이야기.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0회 1부 2편_ '나는 왜 감로수스캔들을 노동조합에 알려야했는가?' 직접 확인하십시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50&utm_source=pod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Sp46L4KUp4o&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10] 1. 조계종노동조합, 이렇게 시작됐다.
Jun 11 2019 23 mins  
[완전정복]조계종 노조 탄생과 감로수스캔들 숨겨진 이야기 조계종노조 해고자 심주완 인병철 출연_1부1편 "징계는 예상했던 이상으로 빠르고 무겁게, 문제해결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있다." 조계종노동조합 심원섭지부장과 인병철지회장이 뉴스브리핑앤비평에 출연했습니다. 조계종이 '해종언론'이라고 딱지 붙이고 출입, 취재, 접촉,후원 등의 억지를 부리고 있는 가운데 쉽지 않은 결정을 했습니다. 감로수스캔들을 '부처님의 가피'라고 노조 관계자들이 이야기 한 적 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에 출여한 심원섭지부장의 노조탄생 비화를 듣다 보니,부처님의 가피를 입은 것은 조계종노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동조합 참여를 제안받고 동참하지는 않 았지만, 집행부에 노조가 만들어지려 한다는 제보를 한 종무원이 하나도 없었다는 겁니다. 사전에 정보가 유출됐다면 노동조합 탄생은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현재 조계종지도부의 태도를 보 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노동조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그 침묵의 지지가 '감로수스캔들'을 세상에 드러나게 했습니다. 조계종 노조의 출범은 지난 10여년간 쌓였던 종무원들의 문제의식의 발로로 보입니다. 심원섭 지부장은 "노조의 출범은 종단개혁의 한 축으로 위상을 자부하던 종무원들이 어느 순간부터 부정과 비리에 침묵하고 사무기능 역할로 전락한 것에 대한 성찰의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0회 1부 1편_조계종 노조탄생, 이렇게 시작됐다.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49&utm_source=podcast&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j_14ZSAre8s&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한국에서 만나는 세계불교, 불교인 2] 2. 다민족 다종교, 스리랑카 평화의 중심은 불교 - 와치사라 스님 2부
Jun 10 2019 19 mins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8/1] 2. 와치사라 스님 2부 불교포커스는 불자들과 공감할 신선하고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기를 찾고자 늘 고민합니다. 그 노력의 결과중 하나가 ‘한국에서 만나는 세계불교, 불교인’입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스님들 그리고 그 나라 불교가 늘 궁금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분들을 한 분씩 만나 한국에서의 활동, 그 나라 불교 현재의 모습, 그리고 그분들은 우리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등에 대한 생각나누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 첫 손님으로 스리랑카에서 온 와치사라스님을 만났습니다. 지난 1부에서의 출가자 감소이야기에 이어, 다민족 다종교인 스리랑카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간 갈등 문제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았습니다. 스님은 ‘전체 인구의 70%가 불교인구라는 숫자는 허울 뿐’이라면서 스리링카의 불교현실을 심각하게 염려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47&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www.youtube.com/watch?v=vjp8qqbe4bA&list=&list=PLMAbXjzrf5lUSUGAJyvX28WlbLWwdUw-n

[시즌2/한국에서 만나는 세계불교, 불교인 1] 1. 스리랑카도 출가자 감소 심각 - 와치사라 스님 1부
Jun 10 2019 21 mins  
불교포커스 뉴스가 늘 무겁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포커스만 보면 한국불교는 늘 사고만 나는 것 같다” “잘하는 소식도 전해줘야 쓴 소리도 효과가 있다” 그런 조언이나 지적을 해주시는 분들의 말씀의 진의가 어디에 있든간에 대답도 늘 같았습니다. “잘 하는 이야기는 우리가 아니어도 필요이상으로 칭찬하는 곳들은 많습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만 집중하겠습니다.” 한결같은 대답이었고 별반 꾸미지 않은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면서도 늘 아쉬움이 한 켠에 있었던 것은 ‘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여력이 안 되는 분야’가 있기 때문입니다. 종단자정 한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도 능력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물적,인적 한계를 핑계로 미루고 있던 분야중 하나가 '다른 불교'이야기입니다. 더 엄밀히 줄여 말하면 다른 나라 스님과 그 나라 불교이야기입니다. 한국불교의 현실과 비교도 하면서 같음과 다름을 솔직히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재미까지 있으면 더 말할 나위 없겠고요. 잘못된 것의 바로잡음을 위한 방법이 늘 비장하거나 엄숙해야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한 방편으로 생각하는 것이기에 기존 불교포커스의 지향과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국불교계의 여러 종단의 숫자만큼이나 많은 세계 불교가 함께 자리한지 오래됐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남방불교의 자리잡음입니다.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흐르면서 자국민의 애환과 향수를 달래주는 역할을 넘어 한국불자들에게 새로운 수행과 공부방법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욕으로는 이웃나라 불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전하고 싶지만, 언제가는 그런날을 보여드리겠다는 서원을 세우며 그 첫 발을 내딛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른 나라 불교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그 처음을 스리랑카 불교, 와치사라스님으로 시작합니다. 한국에서 15년 넘게 활동해온 와치사람 스님의 출가에서부부터 간단한 스리랑카 불교 이야기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내용 등을 총3회로 구성했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02&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FQpcs7pF0H0&list=PLMAbXjzrf5lUSUGAJyvX28WlbLWwdUw-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9/2] 2. 조계종, 노-사 갈등 본격화
Jun 05 2019 23 mins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이번 소식은 조계종 노동조합 공식 기자회견으로 조계종 노-사 갈등 본격화 1. 29일 있었던 조계종노조 기자회견 정리-연합뉴스 보도 요약 소개 전국민주연합노조 대한불교조계종 지부는 29일 "조계종단은 명분없는 재가종무원 부당징계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조계종 노조는 이날 조계사 옆 우정총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재가종무원이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고 평생 몸담았던 일터에서 내쫓는 조계종단이 과연 자비의 종교단체인가"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검찰과 경찰은 자본과 종교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공명정대하게 수사해 1천만 불자와 국민 앞에 수사결과를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2. 기자회견은 민주노총과 함께 했다. 참석자들 주요 발언 요약해보면? 1)김성환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 위원장 안타깝다. 부처니 자비로 중생구하고있는 조계종에서 해고 정직등 중징계했다. 가족생계를 끊어버리는 해고는 살인과 다르지 않다. 매년 부처님오신날 마다 사회적 약자와 희생자 초청해 위로 직원 징계 상상도 안된다. 노조를 만들었다는 것이 이유라고 본다 노조는 천부적 권리다. 노조는 부처님이 주신 권리다. 이건 아니다. 교섭에 응해라. 대화로 못 풀 문제없다. 대화와소통 거부는 불필요한 오해로 갈등초래한다. 해고 징계 철회 간곡히 요청. 법적 분쟁 해결은 민망. 대승적 결단으로 철회하고 소통에 나서라. 2) 민주노총 법률원 하태승변호사 지난 20일(월요일) 조계종 상대로 부당징계 무효확인 및 효력정기 가처분과 본안소송제기 조계종에 두 가지 요구 한다. 조합원 징계 즉시 철회하고 노조와 노조원에 대한 혐오와 인신비방성 발언 사과와 중단 끝까지 법률 다투겠다. 3.인병철 지회장에 이어 심원섭 지부장, 심주완 사무국장 징계 이루어졌다. 징계확정통보서를 받은 것으로 아는데.... : 통보서 내용 요약해 소개하기 :박정규 홍보부장은 부친상으로 조사가 미뤄져 진행됐고, 결과는 오늘(30일)통보예정 정직 예상 4. 예상했던 징계와 그에 따른 맞대응으로 보인다. : 법률 다툼은 뻔하면서도 당연한 절차.. : 노조 입장에서는 부당함을 지적하기 위해 총무원은 시간 끌고 버티기 일환? 5. 누가 보더라도 불리할것이 뻔한 길을 가는 조계종은 왜? 어떻게 대응할까? 1) 법률대응은 지더라도 계속 끌고 끌어서 대법원까지 2) 노조 탄압과 분열 원력 가속화 / 핵심인력은 징계하고 일반노조원 흔들고 = 모두 근원적 해결이 아닌 임시방편이라는 것이 총무원 고민. 여기다가 일문스님 말처럼 표현하지 않지만 노조 뭐가 문제냐 시각도 잠복. 자승 배임사건이 기소의견 송치되면 최악. 노조의 공인데 어떻게 탄압 계속?? 6. 법률대응과 별도로 노조가 부당한 징계에 맞서는 방법은 1) 부당징계 철회 서명운동 2) 참회와 서원 1080배 정진 7.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안내 조계종노동조합이 준비한 프로그램 안내 1) 출근 인사 (일반적으로 출근투쟁) - 아침(8시30분-9시) :출근시도 하고 막으면 무저항. 다른 동료들과 인사 2)노조지부장과 함께하는 1080배 참회정진 - : 9시부터 11시, 12시부터 1시, 4부터 6시 - 총3회로 구성 : 어느 시간대나 환영 3) 불자와 시민대상 1인 피켓팅 : 점심 12시~1시 / 조계사앞과 전법회관 : 저녁 6시부터30분 /조계사앞 = 불교식 풀어가기 방법 고민이 담긴 실천 방안 8. 예고안내 빠르면 다음주 직접 노조관계자 인터뷰 예정 발 원 문 - 성찰과 발원을 위한 1080배 참회정진 기도에 들어가며 - 모든 존재의 고귀함을 일깨우신 부처님 중생의 고통을 자비로 섭수하시는 부처님을 찬탄하며 엎드려 예경하옵니다. ‘사부대중의 수행과 신행이 더욱 바르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아침마다 다짐하면서도 정작 부끄러움을 떨치지 못한 죄 엎드려 참회의 절을 올립니다. 종단 개혁정신은 실종되고 종무원은 복지부동으로 비판받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던져 참회의 절을 올립니다. ‘소통과 화합, 혁신’을 나의 일로 여기지 않고 스님과 불자의 간절한 염원을 싸늘하게 외면한 죄 그 통곡의 자리에서 참회의 눈물로 부처님께 절을 올립니다. 오늘, 1080배와 참회진언 기도를 시작하며 발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재가종무원으로서 사회인으로서 매우 귀한 존재이며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존중해야 함을 명심하겠습니다,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으로 사찰, 스님, 신도를 부처님처럼 모시고 우리사회의 아픔을 보듬는 보살행자가 되겠습니다. 깨어있는 종무원이 되겠습니다. 바른 불교를 위해 실천하겠습니다.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종단이 되도록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24&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pxOAhL0tmhI&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9/2] 1. 월우스님, 그래도 그들 보다 낫다?
Jun 05 2019 18 mins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 사직 이창섭 기자 | [email protected] 승인 2019.05.29 16:47:02 40대 종무소 여직원 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조계종 제22교구본사 대흥사 주지 월우 스님이 사직했다. 월우 스님은 29일 대흥사 용화당에서 해남 지역 기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주지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월우 스님은 입장문을 통해 "세간에 떠도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대해 수행자로서 참회하며 이런 상황에 심적으로 견디기 힘들었고 지병이 악화돼 모든 소임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출가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고자 한다. 대흥사 주지직을 사직한다"고 덧붙였다. 월우 스님은 지난 2일 해인사 모 스님 분향소를 조문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차 안에서 여 종무원을 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역여론이 들끓고 대흥사 내에서도 사퇴 요구 목소리가 흘러나오면서 결국 대흥사 조실 보선스님이 권유해 사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본지가 월우 스님과 피해자간에 오고간 사과문과 성추행 인정 문구가 담긴 사실확인서를 추가로 입수하면서 사퇴 논의가 급진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월우 스님의 사퇴로 대흥사는 부주지인 법인 스님의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대흥사는 다음달 안으로 차기 주지를 선출하기 위한 산중총회를 열 예정이다. 주지직무대행을 맡게 된 법인 스님은 해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모두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본인도 이번 의혹이 불거졌을 때 크게 놀랐고 죄송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대흥사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실감하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흥사가 앞으로 종교의 한계를 벗어나 해남군민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정신적 의지처,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0. 사퇴소식 요약 소개 1. 해남신문 이창섭기자 인터뷰 요청 - 완곡한 사양. 추가보도 등 상황 때문에. 2. 사퇴까지 과정 1 사건발생(2일) -2일 해인사 모 스님 분향소를 조문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차 안에 2 사건보도(17일) - 해남신문/ 월우 스님, 40대 여성 추행 의혹 입길에 올라 3 반전되나 - 피해자가 ‘해남신문 오보’ 문자 월우스님에게 전달 설 4 또 반전? 스모킹건 확보 (27일) - 월우스님과 피해여성 합의? 사실확인서 확보 5 불교포커스보도(28일) 6 사퇴발표(29일) 3. 불행 중 다행으로 수습. 지역반응은? : 결론은 대흥사승려보다 대흥사를 더 사랑하는 지역민과 기관들. : 보도 언론사도 지역단체들도 더 확산되지 않았으면. ; 정작 상황을 책임지고 판단했어야 할 대흥사 눈치 보기 일관 4. 사퇴로 월우스님 사건은 끝? : 진정한 참회일까... 여러 형태로 영향력 행사하려할 것 : 그러나 쉽지 않을 것. 이번 사건 취재과정 드러나 많은 것 확보가능성=해남신문 :총무원이 중앙으로서 역할을 다 할지 지켜볼 것 = 호법부의 조사와 조치 필요 5. 참회 의심 되지만, 법진이사장 지홍포교원장 보다 낫다? 6. 대흥사는 어떤 입장 직무대행 맡게 된 법인 스님은 해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먼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모두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본인도 이번 의혹이 불거졌을 때 크게 놀랐고 죄송함을 감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태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대흥사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실감하고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흥사가 앞으로 종교의 한계를 벗어나 해남군민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정신적 의지처,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 7. 다음 대흥사 주지는 누구? : 늘 하는 말. 누가 되느냐에 관심보다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이상 월우스님의 사퇴로 일단락된 대훙사 주지 성추행 의혹사건 소식 정리해 드렸습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22&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DDdN8c7haXE&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9/1] 감로수스캔들, 자승 전 총무원장 피고발인조사 임박?
Jun 05 2019 18 mins  
▣ 1부_ 주요 단신과 뉴스 A/S 1. 지난 8회 뉴스 관련 A/S 1전도사정치인 황교안과 장관님화이팅 - 포커스만의 시각 칭찬 - 황교안 사과? ;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방송통해 2대흥사 주지 성 추행 논란 - 29일 오후2시 월우스님 사퇴 기자회견 - 사퇴에 불교포커스가 해남신문 도움으로 보도한 것이 조그마한 일조 :지역문제로 막지 못한다. 더 커지기전에... 분위기 작동해 중앙과 주변에서 사퇴압박 == 2부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 불교포커스가 주목하는 사건 최신소식 1 감로수스캔들 자승조사임박? - 자승 전 총무원장 최측근의 서초경찰서 출입확인? 서초경찰서 통화 -원론적인 답변 :수사상황 공개 안된다. 공식인터뷰는 대변인실 :6월8일 수사기한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필요하면 연장 얼마전(22일경) 고발인 심원섭지부장 재조사 :특별히 물어보는 것 없었다. 왜 불렀는지 의아했다....? 2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임정택 대표가 문제부에 민원성 질의 계속 진행 중 :1차 질의후‘건축비 부풀리기를 통한 국고보조금 편취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공사 설계 시공 등 과정 관리감독 등에 문체부 역할’을 물었고, ‘국고부정수급이 확인되면 고발할 의지가 있는지 등에 대해 문의’ = 문체부가 31일로 민원처리기간 연장 양해요청 전화 임정택,5월10일 고발인 조사 오후2시부터 10시까지 종로경찰서 : 점심도 안 먹고 했다. 집중적이고 상세했다. 수사의지가 있어 보였다. 황 호형씨 고발인 조사 예정. 함께 고발당한 조계사주지조 곧? 조계사.MBC보도 문제제기하며 언론중재위 제소 :주장한 내용보면 적접한 절차거쳐(용도변경) 아무문제 없다. :아직 문체부 요구대로 용도 복귀는 안된 상태인 듯. 국제명상센터(안심당)도 여전. 무슨배짱? 3조계종 노동조합 :5월 29일 11시 기자회견 :명분없는 부당한 징계철회와 감로수스캔들 엄정하고신속한 수사 주장하고 징계철회와 엄정수사촉구 서명운동과 징계자들의 그동안 종단비리침묵참회와 바르게살기발원1080배 매일 정진 계획 ==2부에서 관련 소식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 한 주도 빼먹지 않아야 할 소식 감로수스캔들, 조계종노동조합, 조계사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의혹 지난 방송 뉴스 A/S 전해드렸습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 마치겠습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21&utm_source=pobbang&utm_medium=social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ipVaiL31BIw&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8회] 2. 전도사정치인 황교안과 "장관님 화이팅"
May 28 2019 16 mins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보였던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의 태도 논란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황교안씨가 현역 정치인으로 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불교를 비롯한 각종 종교행사 참석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때마다 그의 종교관과 공인으로서의 태도는 계속적으로 주목받을것입니다. 논란이 벌어지고 10여일 지난 후 나온 조계종의 논평 또한 그 내용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불쾌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는 평가에서부터 '사퇴를 이야기한 것은 너무 나갔다'는 의견까지 여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도 이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의 반응은 어떠했나? 황교안은 신앙심 충만한 아마추어 정치인인가? 뉴스브리핑앤비평이 황교안 태도만큼 주목했던 것은 불교계 지도자들입니다.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참석해야만 여법한 것으로 여기는 불교행사부터 권력에 줄서는 모양새를 보이는 각종 행태들. 한국불교의 한 단면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제8회 2부 황교안의 부처님오신날 결례, 그리고 ‘장관님 파이팅’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8회] 3. 또 터진 조계종 지도자 일탈, 대흥사 주지 성추행 의혹
May 28 2019 16 mins  
(사안의 시급성으로 인해 2회를 건너뛰고 3회를 먼저 올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불교포커스 합장) 대한불교조계종 22교구본사 대흥사 주지 월우스님이 성 추행 논란에 빠졌다. 해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신문 해남신문은 지난 17일자로 ‘대흥사 주지인 월우 스님이 종무소 직원인 40대 여성을 추행했다는 구설에 휘말려 사실 여부에 따라 파문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취재해 ‘지난 2일 해인사 모 스님의 분향소를 조문하고 해남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월우스님이 차 안에서 이 여성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여 종무원은 사건 다음날 종무소 직원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대흥사를 떠났다는 것이다. 월우스님은 일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스님은 해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 신상에 대한 질문을 한 것이 불쾌했을 수 있었고, 기지개를 켜는 과정에서 차가 좁아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모호한 상황 설명속에 ‘손을 한 번 만진 적은 있다’고 말했다. 월우스님 스스로가 종교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과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한 셈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여 종무원이 월우스님에게 보낸 문자가 있다는 것이 알려 지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변했다. 행적을 감추었던 여 종무원이 22일을 전후로 해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해남신문의 오보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월우스님에게 보냈다는 것이다. 월우스님은 이 문자내용을 근거로 주변에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건을 보도한 해남신문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교포커스는 해남신문의 보도 이후 여러 차례 월우스님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사건의 진실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피해자로 보였던 여성이 사건 초기와 다른 입장을 보였다는 것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건을 보도한 해남신문의 이창섭기자는 “여 종무원의 입장변화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후속 보도를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제8회 3부 주제는 ‘또 터진 조계종 지도자 일탈, 대흥사 주지 성추행 의혹’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867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U2J0lP8a99c&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불교 #불교포커스 #불교포커스시즌2 #불교언론 #불교인터넷대안언론 #미디어앤이슈 #신희권 #임지연 #김종환 #조계종 #스님 #범계 #해남 #대흥사 #성추행 #의혹 #범계비리권승들아 #감옥가자 #미투 #MeeTo #위드유 #WithYou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8회] 3. 또 터진 조계종 지도자 일탈, 대흥사 주지 성추행 의혹 (사안의 시급성으로 인해 2회를 건너뛰고 3회를 먼저 올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불교포커스 합장) 대한불교조계종 22교구본사 대흥사 주지 월우스님이 성 추행 논란에 빠졌다. 해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신문 해남신문은 지난 17일자로 ‘대흥사 주지인 월우 스님이 종무소 직원인 40대 여성을 추행했다는 구설에 휘말려 사실 여부에 따라 파문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의 관계자를 취재해 ‘지난 2일 해인사 모 스님의 분향소를 조문하고 해남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월우스님이 차 안에서 이 여성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여 종무원은 사건 다음날 종무소 직원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대흥사를 떠났다는 것이다. 월우스님은 일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스님은 해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 신상에 대한 질문을 한 것이 불쾌했을 수 있었고, 기지개를 켜는 과정에서 차가 좁아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모호한 상황 설명속에 ‘손을 한 번 만진 적은 있다’고 말했다. 월우스님 스스로가 종교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과 접촉이 있었음을 인정한 셈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여 종무원이 월우스님에게 보낸 문자가 있다는 것이 알려 지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변했다. 행적을 감추었던 여 종무원이 22일을 전후로 해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해남신문의 오보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월우스님에게 보냈다는 것이다. 월우스님은 이 문자내용을 근거로 주변에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사건을 보도한 해남신문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불교포커스는 해남신문의 보도 이후 여러 차례 월우스님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상황을 보면 사건의 진실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피해자로 보였던 여성이 사건 초기와 다른 입장을 보였다는 것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건을 보도한 해남신문의 이창섭기자는 “여 종무원의 입장변화 이유는 모르겠지만 사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 후속 보도를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제8회 3부 주제는 ‘또 터진 조계종 지도자 일탈, 대흥사 주지 성추행 의혹’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867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U2J0lP8a99c&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불교 #불교포커스 #불교포커스시즌2 #불교언론 #불교인터넷대안언론 #미디어앤이슈 #신희권 #임지연 #김종환 #조계종 #스님 #범계 #해남 #대흥사 #성추행 #의혹 #범계비리권승들아 #감옥가자 #미투 #MeeTo #위드유 #WithYou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8회]1. 조계종노조,“명분없는 부당징계”
May 26 2019 14 mins  
종단 이익위해 '감로수스캔들' 제보한 심원섭지부장 해고, 심주완 정직... 인병철지회장도 해고 조계종총무원이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보였습니다. 종단의 이익을 위해 ‘감로수스캔들’을 제기한 노조집행부를 중징계했습니다.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심원섭지부장은 해고, 심주환사무국장은 정직 2개월을 통보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감로수 비리를 처음 제보했던 조계종노조 인병철 지회장 해고도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이들을 대한 징계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내려진 것이어서 기존 종단의 태도와도 너무 다릅니다. 조계종총무원은 명백한 징계사유가 있는 승려들에 대해서도 사회법 처리결과를 보고 판단한다는 자비로운(?) 입장을 견지해왔기 때문입니다. 조계종 노동조합은 “부당한 징계를 인정할 수 없으며, 진실규명을 위한 노력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28일부터 참회와 소통, 혁신을 발원하는 1080배와 참회진언 기도를 매일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심원섭 지부장은 “해고나 정직이나 그럴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되는데 명분이 없으니까 정치적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징계에 대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읽을 겪으면서 진지하게 종무원으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가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도 함께 보였습니다.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에서는 조계종노동조합 지도부 징계와 전망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밖에 하이트진로음료와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과 의혹당사자에게 온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854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uYtVfu-8aVc&list=PLMAbXjzrf5lX8wjqs5O7xBhHruG5lHy8O

[시즌2] "숨 쉬고 사유할 능력이 있는 한은..." 설조스님 5월 정정법회
May 21 2019 12 mins  
설조스님이 주관하는 정정법당의 5월 정기법회가 지난 18일 열렸습니다. 이날 법회는 단식71일째 되던 날(4월25일) 법주사 대중들의 강권으로 단식을 중단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법회였다는 것과, 어쩌면 이 공간에서는 마지막이 될 수 도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설조스님은‘더 건강해지셨다’는 농을 던져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편안해 보였습니다. 법회는 반가움만을 나누기에는 참석자가 많지 않았지만, 당분간 멈춤을 이야기하는 자리였기 때문이진 몰라도 무게감은 그 어느 때 보다 더 했습니다. 스님은 의상대사의 법성게를 주제로 법석을 열었습니다. 雨寶益生滿虛空 우보익생만허공 보배로운 비가 하늘 그득히 내려도 衆生隨器得利益 중생수기득이익 각자가 받는 것은 준비한 그릇 크기 만큼만 받는다 - 의상스님 ‘법성게’ 중에서 스님은 “조계종 적폐청산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부처님의 자비가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의 원력이 아직 미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부처님 제자다운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의 그릇을 잘 키워내야 한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계획은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다고 했습니다. "숨 쉬는 능력 있고 사유할 능력이 있는 한은 교단을 바로 세우기 위한 노력을 할 것 입니다." 바람이 담긴 당부도 몇 차례 강조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바람은 꾸준히 교단의 정립을 위해 적폐청산을 외쳐 오셨던 것 처럼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공감대를 계속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노력을 계속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법문은 길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질문도 없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7/2] 2. 자승 전총무원장 피고발인 조사 어떻게 이루어질까
May 19 2019 12 mins  
'감로수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서초경찰서가 지난 15일 진로하이트음료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참고인 조사 일정을 보면 피고발인 신분이 된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한 조사 시점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고발한 민주노총 조계종지부의 법률지원 맡고 있는 시정기 변호사는 ‘감로수 스캔들을 조사하는데 종교인이라고 해 특별한 대우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한국 불교 최대 종단의 전직 총무원장을 경찰서로 소환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시 변호사는 “한국불교 최대 종단의 전직 총무원장이 배임 의혹을 받는 다는 것은 공개소환을 해도 될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적 지위나 종교인으로서 예우를 받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사회적 관심 사안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서면조사나 방문조사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시 변호사는 “수감중이거나 병환이 위중해 거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등을 제외하고는 지위고하와 상관없이 소환조사가 원칙이며 이번 경우에도 그와같은 원칙이 지켜질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고발인이나 참고인 조사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며 자승 전총무원장 조사도 그와 같은 형식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차 조사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피고발인 신분이 된 자승 전 총무원장에 대한 조사가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를 이야기한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제7회 2부 2편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801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f2vq9UJmGP0&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7/2] 1. 감로수스캔들, "이것만은 꼭 조사해야 한다"
May 16 2019 17 mins  
조계종 노동조합이 자승 전총무원장을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한 ‘감로수스캔들’의 1차 조사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건을 접수했던 서울중앙지검은 6월8일 기한으로 서초경찰서에서 사건을 수사한다는 일정을 고발인에게 전달한 바 있습니다. 조계종노조는 고발인인 심원섭지부장과 하이트진로음료(주)의 담당자, 조계종사업부 실무자가 고발인 조사와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주식회사 정 관계자들과 자승 전 총무원장이 참고인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은 ‘감로수스캔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조사가 무엇일까를 이야기했습니다. 여느 사건이 그렇듯 ‘감로수스캔들’도 의혹의 당사자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거나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불교 최대종단의 전직 행정수장이 관련된 문제라는 점에서 명확한 결론이 필요한 사건이 ‘감로수스캔들’입니다. 그렇다면 사건을 맡은 서초경찰서는 어떤 점을 놓치지 않아야 할까요? 이 사건이 한국불교의 청정성 회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하며 바라보는 사부대중은 어느 문제에 집중해야 할까요? 제7회 2부 1편. ‘감로수스캔들 검경수사, 이것만은 꼭 조사해야 한다’ 시작합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761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DlkkQ-VhWKg&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7/1] 2.감로수스캔들, 참고인 조사 진행 중
May 15 2019 12 mins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1. 조계종 노동조합 지도부 징계 결정하는 인사위원회 17일 개최 낙산사에 귀양(?)중인 조계종노조 지도부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인사위원회가 17일 열립니다. 당초에는 5월 9일로 예정됐었으나 취소되었고, 1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당사자들의 소명과 함께 징계 결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계종총무원은 이들의 징계이유를 ‘종무원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노동조합을 결성해서 하는 징계가 아니라 내부 규정위반임을 강조하는 것은 노조탄압이라는 사회적 비판을 피하고 싶은 속내가 담겨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노동조합 지도부에 대한 징계는 그 수위와 상관없이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된다는 의미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감로수스캔들 , 참고인 조사 진행중 ‘감로수스캔들’을 수사하고 있는 서초경찰서는 고발인 심원섭 조계종노조지부장 조사에 이어 참고인 조사로 (주)도반의 인병철 지회장, (주)하이트진로 송원열 과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참고인으로 중요인물인 주식회사 정의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조만간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로수스캔들의 1차 수사기한은 6월 8일입니다.일정을 감안해보면 자승 전총무원장에 대한 피고발인 조사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2부 2편에서는 조계종노동조합과 감로수스캔들에 관련된 최신소식을 정리하고 전망해보았습니다.자세한 소식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754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qB70E4bshsc&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7/1]1. 문체부, "조계사 조사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May 14 2019 13 mins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보낸 불교계는 조용합니다. 겉으로만 보면 여느 해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을 들여다보면 심상치 않은 기운들이 느껴집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이유로 잠시 멈췄던 각종 추문들의 실체드러내기가 이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건축부정 및 용도부정사용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가 주목됩니다. 내부고발자인 임정택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받은 민원회신에 따르면 “문체부는 체험관 용도변경을 승인한 적 없다”는 것이고 시설의 용도변경에 대해서는 “보조사업자인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공문으로 당초 시설용도대로 개관 운영할 수 있도록 조치 요청했다”고 합니다. 불교포커스 취재에 따르면 문체부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실태파악 조사 진행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문체부 담당자는 이번 사건이 “조계사 조사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템플스테이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예상할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밖에도 몇 가지 의미심장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7회 1부 1편_ 문체부.“조계사 조사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 많은 시청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740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HKBrWzKE1HE&&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26fbclid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6/2] "국고보조금, 조계종을 병들게 했다" 단독 인터뷰_ 조계사 외국인 템플스테이 체험관 내부고발 임정택대표 2부
May 10 2019 46 mins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시공부정과 무단용도변경 사건은 ‘조계종이 병들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합니다. 그 병의 원인중 하나를 ‘국고보조금’이라고 진단합니다. 임정택 대표는 “최소한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인심마저도 사찰에서 없어졌다. 독한 사람들이 됐다. 국고보조금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그거 취득하려고 일반인들을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한다.”라고 자신이 겪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국고보조금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 저자거리 인심보다도 못해졌다는 겁니다. 임정택 대표는 조계사 부정사건은 “직인위조와 이중계약서를 사주한 자로 저를 지목한 황씨와 조계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횡령 의혹이 있는 자금을 추적해야한다”주장합니다. 문체부에 대해서도 “시공자 선정과정과 지원용도 변경 조사를 철저히 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 내용을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담았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관심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어떤이들에게는 별문제 아니라는 국민여론이라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제도권 불교가 국민의 신뢰를 잃은지 오래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더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국민청원은 5월 10일 오전 10시 현재 857명이 동참했습니다. 필요인원 20만명에 도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임정택 대표는 “지지부진해 많이 아쉽다.”면서도“ 밀도 있게 관심을 가지고 같이 하는 분들과 함께 지치지 않고 스님들이 직접 국가 예산에 관여치 못하도록 제도를 바꾸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2시간여 넘게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 정택 대표가 한 마지막 말은, “국민의 세금이고 국가에 내준 예산이다. 그것을 전횡한 것이다. 그 돈의 주인인 국민과 국가를 속이고... 정말 파렴치한 짓이다. 그런 상황을 멈추게 해줘야 한다”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721 유튜브 : https://youtube.com/watch?v=2PWkQSJWbcc&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26fbclid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718 #불교 #불교포커스 #불교포커스시즌2 #뉴스브리핑앤비평 #불교언론 #불교인터넷대안언론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스캔들 #조계사 #조계사국제명상센터 #MBC #조계종적폐청산 #조계종명예실추 #비리 #횡령 #감시 #국고보조금 #국고보조금유용 #임정택 #내부고발 #불사 #임지연 #김종환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6/1] "불사심의원회는 형식절차였을 뿐"
May 08 2019 40 mins  
단독 인터뷰_ 조계사 외국인 템플스테이 체험관 내부고발 임정택대표 1부 제6회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불교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제6회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시공과 사용목적에 문제가 있음을 내부 고발한 창의건설 임정택대표와의 인터뷰입니다. 이번 뉴스브리핑앤비평은 임정택시의 요청으로 오디오녹음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얼굴까지 공개되는 것은 부담스럽다는 가족들의 요청때문이라고 합니다. 다만 옆모습을 드러낸 사진촬영은 허락했습니다. 임정택씨는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시공업체로 선정됐다가 자격미달인 것을 뒤늦게(?) 확인한 발주자로부터 시행사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으로 공사에 참여한 건설업체 대표입니다. 임 대표는 인터뷰 중 “내가 욕심을 내 무리를 했다”는 말로 자신이 공사에 참여하게된 동기, 중간에 그만두지 못한 이유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내부고발을 결심한 동기는 의외로 단순했습니다. 정당한 요구를 ‘무시’로 일관하는 조계사의 태도에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임대표의 내부고발은 그동안 카더라 통신으로만 나돌았던 국고보조금 사용의 실제 부정사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임 대표는 사찰의 국고보조금 사업의 부당한 운용사례가 더 지능적이고 파렴치하게 진화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임 대표는 조계사 템플스테이체험관 내부 고발을 넘어 담당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민원을 제기하는 한편, 청와대에도 국민청원게시판을 통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론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 불교계에서 일할 기회조차 포기하면서까지 이렇게 나선 이유... 문제가 된 조계사 공사의 최대 수혜자는 누구인지... 불사심의위원회가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솔직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710 유튜브 : https://youtube.com/watch?v=NwbJWr_un20&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5/2] 조계종의 ‘반격’이 시작됐다 감로수스캔들과 조계종노동조합
May 01 2019 15 mins  
감로수스캔들, '배임은 벗어나자' 노조는 '안돼 안돼 절대 안돼' 전략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아울러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불교언론들의 보도를 비교 분석하고 평가해드립니다.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이 뽑은 꼭 알아야 할 뉴스 5회2부 주제는 ‘감로수스캔 들과 조계종 노동조합’입니다. 기분 좋은 이야기도 반복하면 별로인데, 사건 사고 이야기를 계속한다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어렵게 촬영편집하는 입장에서 많은 분들이 봐줬으면 싶은데, 비슷한 이야기 반복이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까...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재밌게 구성하면 될 텐데, 그런 재주는 없고요. 나름 고민 고민했지만 그래도 또 하기로 했습니다. 비난받는 것 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잊혀지는것이라고 합니다. 이 만고불변의 진리가 ‘무섭기’ 보다는 ‘절실한’ 누군가가 있습니다. 바로 사건의 당사자들입니다. 조용해지기를 기다리면서 자신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을 끌어가고 싶어합니다. 감로수스캔들과 조계종노동조합’ 사건에도 그런 조짐이 보입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있는 것을 핑계 삼아 언론보도를 훼불로 몰아가고, 비슷한 다른 사건의 발생은 눈돌리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이야기틀을 벗어보고자 준비한 이번 주 감로수스캔들과 조계종노동조합 문제의 소주제는 ‘조계종의 반격이 시작됐다’로 정했습니다. 조계종지도부가 연석회의를 통해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감로수 사건은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고 노동조합은 ‘절대 안돼’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조계종지도부의 대응전략을 가늠해보는 것도 ‘감로수스캔들과 조계종노동조합’ 사건을 잊지 않은 좋은 방법 같습니다.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51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k81ZJ2F7ZnE&list=PLMAbXjzrf5lWJ4LWFmzcvXUr9BDOjppcn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5/1] 3.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Apr 29 2019 8 mins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2008년 특별교부세 20억 지원받아 승려숙소 사용 1.MBC가 보도한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 왜? 어찌될까? 2.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논란, 불교언론 보도는? 3.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MBC가 보도한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사건이 ‘국고보조금 논란’으로 번질 조짐입니다. 조계종 직원이 시공업자로 선정된 문제나 체험관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제기만으로도 ‘국민세금을 사용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조계사에는 이미 10년전 완공된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있습니다. 당시 정확한 명칭은 ‘국제명상센터’입니다. 현재 조계사에서 ‘안심당’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 건물로 승려들의 숙소와 조계사 신행단체의 사무공간등이 배치됐습니다. 이 문제는 당시에도 국고 20억을 받아 지은 건물의 다수공간을 교역직종무원 숙소로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당시 기사 보기_국제명상센터가 스님숙소?/2008.06.19_불교포커스] 당시 관련보도를 했던 저는 MBC 보도를 처음 접했을 때 새로운 건물이 지어진줄 모르고 - 조계종의 언론탄압으로 조계사 출입도 게을리했습니다. - 10여년전 문제가 이제 제기된다고 착각했습니다. 정리해보면 기존 20억원을 지원받아 지은 건물이 있는데 또 다시 같은 사찰에 같은 목적을 명분으로 13억여원을 지원한 셈입니다. 10년이 길면 길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조계사나 조계종의 템플스테이 업무 담당자들에게는 똑같은 명목으로 국고지원을 한 게 단순한 업무 착오일까요? 분명한 것은 10년전 지어진 ‘국제명상센터(현 안심당)’가 수용공간 부족으로 새로운 건물 신축이 필요했던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조계사 문제는 그 파장이 더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왜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훼불행위를 하느냐?’ ‘해명을 다 했는데 무시하고 보도하는 저의가 무엇이냐?’ 고 항의하는 분들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2008년에 특별교부세 20억원을 받아 지은 ‘국제명상센터’ 의 존재를 모르셨습니까?” 제5회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 1부는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을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총 3편으로 구성했습니다. 1편에서는관련뉴스의 의미를 정리해드렸고, 2편은 불교언론의 보도 형태, 3편에서는 조계사에 이미 있는 ‘국제명상센터’와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34 2008년 기사 (국제명상센터가 스님숙소?/2008.06.19_불교포커스)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75 [유튜브 1편] MBC가 보도한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 왜? 어찌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46jsGCDmStw&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유튜브 2편]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논란, 불교언론 보도는? https://www.youtube.com/watch?v=6dr1y5wxdik&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유튜브 3편] 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https://www.youtube.com/watch?v=F2zbFmRA3Ww&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5/1] 2.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논란, 불교언론 보도는?
Apr 29 2019 4 mins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2008년 특별교부세 20억 지원받아 승려숙소 사용 1.MBC가 보도한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 왜? 어찌될까? 2.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논란, 불교언론 보도는? 3.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MBC가 문제제기한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에 대해 불교계 언론의 보도형태는 어떠했을까요? 대다수의 언론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왜 이런 보도를 하느냐'는 조계사측 입장을 중심으로 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조사대상으로 삼은 6개 언론중 불교닷컴만이 MBC보도를 인용하거나 직접 취재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건을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직접 확인하십시오. 그리고 많은 관심과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34 2008년 기사 (국제명상센터가 스님숙소?/2008.06.19_불교포커스)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75 [유튜브 1편] MBC가 보도한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 왜? 어찌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46jsGCDmStw&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유튜브 2편]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논란, 불교언론 보도는? https://www.youtube.com/watch?v=6dr1y5wxdik&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유튜브 3편] 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https://www.youtube.com/watch?v=F2zbFmRA3Ww&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5/1] 1.MBC가 보도한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 왜? 어찌될까?
Apr 29 2019 11 mins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2008년 특별교부세 20억 지원받아 승려숙소 사용 1.MBC가 보도한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 왜? 어찌될까? 2.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논란, 불교언론 보도는? 3.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조계사 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이 두 개? 조계사외국인템플스테이체험관 문제가 보도될 것이라는 소문이 4월초부터 이야기됐습니다. 소문은 보도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조계종 관계자가 그들 가족까지 동원해 공개입찰 형식으로 공사를 맡은 후 문제를 일으켰다. 체험관이 아닌 기존 종무소와 불교용품점 용도로 사용하는 문제를 지적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문제는 앞으로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벌어진 자승 전 총무원장 감로수스캔들이나 조계종노동조합 문제가 교단 내 문제이거나 개인비리 문제라면, 조계사 문제는 국고지원금의 투명한 운영과 관련됐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직접 확인하십시오.그리고 많은 관심과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텍스트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34 2008년 기사 (국제명상센터가 스님숙소?/2008.06.19_불교포커스)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52575 [유튜브 1편] MBC가 보도한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 논란, 왜? 어찌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46jsGCDmStw&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유튜브 2편] 조계사템플스테이체험관논란, 불교언론 보도는? https://www.youtube.com/watch?v=6dr1y5wxdik&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유튜브 3편] MBC에서 놓친 '조계사국제명상센터' https://www.youtube.com/watch?v=F2zbFmRA3Ww&list=PLMAbXjzrf5lX64pS-jlz7HUUvPR4pvoEf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2 "노동조합,고민 필요없는 종단운영 파트너" - 시험대에 오른 원행집행부_조계종노동조합 (일문스님)
Apr 25 2019 21 mins  
"스님들이 노조를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노조는 국가법령으로 보호받는 조직이다" 일문스님은 노조 문제가 종단이 수용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5인이상의 사업장에서는 당연히 구성할 수 있는 국가법이 보호하는 권리라고 했습니다. '종교단체에 무슨 노조냐"라는 부정적 시각에는 '종교단체는 조직 아니냐'고 되묻습니다. 스님들이 노조원이 되거나 결성한것도 아닌데, 왜 문제가 되느냐는, 너무나 당연한 시각인데 신선하게만 느껴지는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노조를 반대하는 스님들의 논리가 목사님들이 세금 안내려고 '이것은 월급아니고하느님께 바친 돈이다' 라고했던 주장과 비슷하다면서 "현실을 직시하고 종단운영의 파트너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님은 재가종무원은 신도, 스님들가 함께 종단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종무원들을 기능적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들이라고만 보지 말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어느 조직이나 목소리 큰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절대적인것 같아 보이지만, 말없는 다수의 생각은 그와 다를 수 있다면서 "많은 스님들이 노조문제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적대적이지만은 않다"고 말했습니다. 노동조합이 '감로수스캔들'을 드러냈기때문에 자승 전총무원장을 따르는 주축세력들의 목소리가 더 크게나는 것이라고도 바라봤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직접 확인하시고,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09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c3WKH60lU_0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2.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염화미소'로 대답?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침묵하는 한국불교
Apr 24 2019 18 mins  
한 주간에 있었던 불교뉴스중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뽑아서 정리해드립니다. 그리고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불교언론들의 보도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비평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불교계가 감로수스캔들과 조계종노동조합 탄압, 그리고 국고보조금 용도와 집행에 의혹을 받고 있는 조계사 템플스테이 홍보관 신축 문제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즈음에 한 가지 문제가 그냥 지나가서는 안된다 싶어서 브리핑앤비평이 다룬 주제가 '낙태죄 헌법 불합치 판결에 공식입장 없는 불교'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한국천주교주교회의나 한국교회연합이 그 종교를 대표해 공식입장을 세상에 밝혔는데 불교를 대표하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나 대한불교조계종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다루겠다는 생각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불교계 입장의 내용과 상관없이 왜 아무런 입장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의 생각은 직접 확인하십시오. 관심과 의견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11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KZmoxd2cJoQ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4/1 "감로수스캔들, 개인비리 종단이 감싸면 안된다" - 시험대에 오른 원행집행부 1부 감로수스캔들 (일문스님)
Apr 24 2019 21 mins  
"감로수스캔들과 노동조합 문제는 원행총무원장 집행부의 종단 위기관리 능력 시험대다." 자승 전 총무원장 승려노후복지 기금 배임 혐의 고발과 노동조합 문제가 원행총무원장 집행부의 뜨거운 화두가 됐습니다. 아직까지 '화두'를 잡은지도 모르고 있는 듯 하거나, 그 '화두'를 풀기에는 역량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는 우려의 시각이 종단주변에 팽배합니다. 지난 18일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에 출연한 일문스님(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대표)는 원행총무원장 체제가 종단위기 관리능력을 보여줘야 할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현안으로 떠오른 감로수스캔들은 "개인비리 의혹을 종단이 대변하는 모양을 취해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자승 전 총무원장이 합리적인 선에서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총무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종단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해 종도들이 안심하고 정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면서 "원행스님 집행부가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스님은 감로수스캔들을 처음 접하고는 '설마?'하는 생각을 했으며, 대대수의 스님들도 "의외'라는 반응이었다고 했습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문제가 드러났다는 의미의 '설마'와 '의외'라고 부연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스님은 "종단 대표자 역임한 사람을 바로 고발한 것은 과하다는 느낌'이라는 것이 스님들의 일반적 정서지만 "자승 전총무원장의 사제가 호법부장(성효스님)으로 있는 구체적인 상황과 그 영향력하에 출발한 현 집행부의 한계를 생각하면 일반 사회법으로 고발한 행위를 이해 못할일도 아니다"라는 시각도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일문스님은 이밖에도 감로수스캔들 파장 가능성, 현 집행부 문제해결 방안 전망,승가회가 별도 입장을 내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십시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07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Z3QgzgyyopM


[시즌2/설조스님 단식] 철없는 스님들과 코삼비불자들 - 단식66일째 정정법회 - 원제_불자의 믿음
Apr 23 2019 10 mins  
설조스님 단식 66일째 있었던 법문입니다. 불교포커스는 설조스님의 단식명분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불자들의 자각만이 정법을 바로 세울 수 있다.살아생전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내가 조금마한 단초라도 되고 싶다"는 말씀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지 않은 법회를 영상이나 오디오라도 접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불교포커스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설조스님의 정정법회는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불교포커스. ==================================== 오늘 설교제목은 불자의 믿음으로 했습니다. 교단이 안팎으로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질서도 혼란스럽고 우리 신행도 갈피를 못잡고 스님네나 불자들이 다 같이 혼란스러운 때인데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실행해 나갈 것인가 믿음이라고 하는거 부처님 말씀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아함경에 이르시길, '부처님 말씀을 믿음은 뿌리를 내림이요, 말씀대로 행함은 가지를 뻗음이라' 하셨습니다. 화엄경에는 '진리의 뿌리요, 모든 착한 일들을 잘 길러낸다'고 하셨습니다. 믿음이 신행생활의 근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혼란할 때 일수록 휩쓸리지 말고 믿음을 잘 다듬어 나가야 합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 육조혜능 조사께서는 금강경 풀이에 말씀하시길, 맑은 마음은 모든 불행의 원인을 제거한다는 믿음이요, 맑은 마음은 평화를 이루는 능력이라는 믿음이요, 맑은 마음은 부처님을 이루는 주체라는 믿음이요, 맑은 마음은 내 마음이 부처님의 성품과 다름이 없다는 믿음이요, 맑은 마음은 모든 중생이 성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음이다. 우리 마음이 바르게 나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마음이라는 말씀입니다. '맑은 마음은 모든 불행의 원인을 제거한다는 믿음'이라는 말씀은 모든 행이나 불행이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마음으로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믿으면 마음을 바르고 맑게 쓰면 불행은 씨를 내릴 수없다는 말씀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행복하고 불행한것은 우리가 마음을 바로 쓰느냐 못쓰냐에 따라 행복해지고 불행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을 맑게 지니면 행복해진다는 말씀입니다. '맑은 마음은 평화를 이루는 능력이라는 믿음이요'라는 말씀은 내가 마음을 맑게 쓰면 행복해지고 이웃사랑하기를 내 형제와 같이, 부모와 같이, 친구와 같이,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씀입니다. '맑은 마음은 내 마음이 부처님의 성품과 다름이 없다는 믿음이요'는 나의 마음과 부처님의 성품이 근본적으로같은데 나는 내 마음을 맑게 쓰지 못해 윤회고에 허덕이고 부처님은 해탈하셨을 뿐 아니라 자비를 온 누리에 펴시고 열반후에도 부처님 말씀 의지해 중생이 평안을 누리도록 이끄셨는데 그 차이는 마음을 맑게 쓰느냐 못 쓰느냐의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것입니다. '맑은 마음은 모든 중생이 성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음이다.' 라는 뜻은 맑은 마음을 나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부처님과 더불어 같이 바르게 수행해 마침내는 누구나 부처가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라 하셨다 그런데 요즈음 교단 안팎이 어려워져 불신이 팽배해졌다. 그것은 제 생각으로는 우리 마음이 해이해진 틈 만큼 잘못된 무리들이 터를 잡고 우리 마음을 어지럽히고 우리 교단을 어지랍혀 안으로는 불자를 방황케 하고 밖으로는 불교를 등지게 만들다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가다듬고 정진해 나가야 한다. 스님네들 신행이 바르지 못하면 불자가 떠나고 일반시민들이 불교를 등지게 된다는 말슴과 비교해도 차이없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은부처님의 지혜와 지비를 전한다는 스님네들이 여법하지 못하다면 누가 법을 믿고 따르겠습니까. 그러나 불자님들은 이럴때일 수록 여러 불자님들의 믿음이 올곧아서 바르지 못한 스님네들을 옛날 코삼비불자들처럼 예경하지 않고 공양하지 않고 바르게 나가시라고 꾸짖으시면 많은 스님네들이 제 자리를 찾아 여법하게 수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자님들이 부처님 법을 잘 믿고 가르침대로 잘 준비해나가시면 철없는 스님네들도무명에 허덕이는 스님들도 제 길을 찾을 거라로 생각합니다. 오늘 교단 현실은 제게도 많은 부그러움을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저도 뉘우치고 생각해서 남은 시간이라도 법답게 정진하고 부처님의 호념으로 많은 스님네들이 제자리를 찾도록 부처님께 호소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것으로 줄입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605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i9zSZ_qRWRw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 3/1 부적절한 문자에서 사립유치원 비리문제로, 지홍포교원장 횡령혐의 불구속 기소
Apr 23 2019 21 mins  
대한불교조계종의 포교를 책임지고 있는 포교원장이 횡령 등 혐의로 재판정에 서는 모습을 보게될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조만간 현실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장 지홍스님이 결국 자신이 회주로 있던 불광사 부설유치원에서 부정수급한 문제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지홍스님이 받고 있는 업무상횡령 혐의는 2016년 3월경부터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의 지위에 있어 불광유치원 상근자가 될 수 없음에도 일정액의 급여를 지급받았다는 것입니다.첫 공판은 5월 10일 오전 10시 10분 동부지법 408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 지홍스님 사건은 불광사에서 여 종무원과의 부적절한 문자를 나눈 것이 문제가 돼 시작됐지만, 결국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립유치원들의 대표적 비리 중 하나로 여겨질 수 있는 문제로 번졌습니다 . 불교포커스 뉴스브리핑앤비평에서는 교계 사정에 밝은 김형남변호사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향후 전개될 지홍스님 재판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전망했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97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m1mYbtXKsvQ

[시즌2] "법의 잣대 피해가서는 안된다" 명진스님, 21일 단지불회 법회에서 '감로수스캔들' 생각 밝혀
Apr 21 2019 1 mins  
(지난 21일 단지불회 법회에서 '감로수스캔들' 생각 밝힌 명진스님 법문실황 입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의 '감로수스캔들'에 대해 종단이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엄중한 법의 잣대' 주장이 나왔다. 단지불회 회주 명진스님은 21일 열린 정기법회에서 "고발내용이 사실이라면 법의 잣대가 피해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스님은 법문을 마칠 무렵 "독한말을 조금 하고 끝내겠다"며 감로수스캔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스님은 "조계종 노동조합이 전 총무원장 자승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배임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물론 수사를 해서 진실이 밝혀져야만이 죄가 있고 없고 유무는 판단될 것이다."라면서도 고용자 입장인 종무원들이 전 행정수장을 고발했다는 것은 "나름대로 여러가지 확실한 근거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고발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심경을 밝힌 스님은 "그러나 고발내용이 사실이라면 법의 잣대가 피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은 서울서초경찰서는 지난 18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심원섭 민주노총조계종지부 지부장이 법률대리인과 함께 조사에 응했다. 노조의 한 관계자는 "고발인 조사 이후에는 사건에 연루된 복수의 종단과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등이 이루어진 뒤 피고발인 조사가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2/4 바불재 임지연대표, 출가에 관심.. '혹시'? 조계종 구족계산림 ...169명 비구비구니 탄생
Apr 19 2019 11 mins  
우리 사회에서 ‘출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변화했다고 하지만 환영과 부러움만의 대상이 아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말 못할 기구한 사연이 있어서... 세상살이에 크게 실패했거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거나...“ 대체적인 관심과 시선이 그러하다 보니, 출가전 인연을 묻는 것은 ‘큰결례’를 범하는 일로 여겨집니다. 출가를 ‘세속의 인연을 버리고 수도자가 되기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이라고 하고, 출가의 결심은 ‘인생의 근원적인 문제를 고뇌하다가 결단하는 것’이라는 사전적 의미와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습니다. 종교인구의 감소만큼이나 출가자수도 격감하고 있습니다. 또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꽤 법랍이 된 스님 중 한 분은 “수행자로 살아내기 참 힘든 세상”이라는 말로 심경을 토로한 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중층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 제게는 자부심과 자유로움보다는 어깨 무거움과 미안함으로 들렸습니다. 며칠전 조계종에 169명의 구족계를 받은 비구비구니가 탄생했다는 소식이 있어 반가운 마음반, 염려스러운 마음 반을 담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임지연대표가 ‘출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방법’을 물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던 불교포커스 뉴스 브리핑앤비평 2회차 네 번째 주제. ‘바불재 임지연대표 출가에 관심...혹시?’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67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IkOX4YgDLA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2/3 자율성회복행동이냐? 결별의 길 선택이냐? 불교여성개발원-포교원 원장임명 갈등
Apr 17 2019 17 mins  
끝이 없는 평행성을 달리던 불교여성개발원과 조계종포교원간 원장미임명 사건이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불교여성개발원은 지난 1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관개정을 통해 김외숙원장의 원장선출을 강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개발원의 자주권을 강조하는 결의문도 채택했습니다. 대화로 문제를 폴어보겠다는 방식에서 해법을 찾지 못한 여성개발원이 독자행보를 강행했다는 의미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포교원의 반응은 예상대로입니다. 임기가 지난 이사들이 소집한 이사회는 불법이고 원장선출과 채택된 결의문도 무효라는 주장입니다. 어느쪽 주장이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더 이상 합리적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망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봐야하는 관점일 것 같습니다. 불교여성개발원 이사회 결정을 보도하는 교계 언론의 보도도 판이하게 다릅니다. 어느쪽에서는 ‘자율성 회복 행동’이라고 하고, 또 다른 매체는 ‘결별의 길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언론사의 입장에 따라 같은 사건을 다르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로 다가 가는데 도움이 될까요? 불교포커스 뉴스 브리핑앤비평 2회차 세 번째 주제는 ‘자율성회복행동이냐? 결별의 길 선택이냐?’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텍스트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66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qPWvUpZoTb0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2/2 성추행 이사장 직무정지 기각 이유?선학원 법진 이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
Apr 16 2019 14 mins  
불교포커스 뉴스 브리핑앤비평 2회차 두 번째 주제는 ‘선학원 법진 이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입니다. 지난 2016년 선학원 사무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던 재단법인 선학원 이사장 법진스님이 대법원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선학원이사회는 법진 이사장의 이사장직 수행을 계속 지지하는 결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에 불복한 이사 현호스님과 창건주들이 법진 이사장 직무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직무정기가처분을 기각했습니다. 즉, 성추행 확정판결을 받았더라도 이사장직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대법원의 성추행 확정판결도 바뀌는 것일까요? 불교포커스 뉴스 브리핑앤비평 2회차 두 번째 주제 ‘선학원 법진 이사장 직무정지 가처분 기각’에서는 기각결정이 갖는 의미를 분석하고 향후 일정을 전망해보았습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55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9ZuJdLGo7b4

[시즌2/뉴스브리핑앤비평]2/1 조계종노조, 공익제보자인가? 종단명예실추자인가?
Apr 15 2019 24 mins  
조계종 노동조합(지부장 심원섭)이 승려노후복지 기금으로 사용될 수익금중 일부를 빼돌린 의혹을 풀기위해 자승 전 총무원장을 특가법상 배임혐의로 고발한지 10일 지났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담당검사 배정을 마치고 사건을 서초경찰서에 지휘 이첩했습니다. 세상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지금도 '실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자승 전 총무원장의 사법처리 가능성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이 사건을 계기로 더 큰게 드러날 것 이라는 예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종단의 대응은 예상대로 '편파'입니다. '감로수스캔들'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노동조합에 대한 공세만 전방위적입니다. 지난 10일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단과 상임분과위원장은 노조에 대해 “외부 세력과 결탁해 종단을 혼란에 빠뜨리고 종단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들려 하는 자”이라며 “조계종 구성원이라 인정할 수 없으니 발로참회하고 조계종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국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단도 지난 11일 총무원장을 만나 “노조가 종단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며 단호한 대처를 주장했다고 합니다. 조계종총무원은 노조간부 3인에게 부처님오신날 이후로 예정한 조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양양 낙산사에서 근무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조계종 권력기관이 일사분란하게 현 상황을 ‘노동조합 문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최고권력 실세가 위협받을 수 있는 문제가 세간에 드러난 것을 애써 감추려는 몸부림이자 경험하지 못했던 상급기관을 배경으로 한 노동조합을 마주하게된 당혹스러움의 거친 표현으로 보입니다. 불교포커스 뉴스 브리핑앤비평 2회차 첫 주제는 ‘조계종노동조합, 공익제보자인가? 종단명예실추자인가’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47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0sc1TW07y4

[시즌2]“감로수 사건 드러난 것은 부처님 가피” - [분석과전망] 조계종 전 총무원장 자승스님 ‘감로수스캔들
Apr 11 2019 33 mins  
혹자는 이번 사건을 ‘고구마줄기를 잡은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또 다른 어떤 이는 ‘드디어 자승 전 총무원장의 실체가 드러나게 됐다’고도 했습니다. 제기된 문제로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진작 제기됐어야 할 문제가 이제야 드러났다는 아쉬움과 기대감이 함께 담겨있습니다. 지난 4일 조계종종무원노동조합이 서울중앙지검에 전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내용을 두고하는 말입니다. 자승스님은 재임시절 승려노후복지 기금으로 쓰겠다며 2011년 10월 국내 생수업체와 상표 사용권 부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감로수’라는 상표명으로 생산된 생수는 전국의 사찰과 불자들에게 ‘산 좋고 물 맑은 곳에 있는 사찰에서도 물을 사먹는다’는 호기심(?)속에서 유통됐습니다. 그 취지가 승려노후복지 기금이었기 때문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그 기금의 반절 가까이 되는 5억 7천여만원이 자승스님의 친동생이 관련된 곳으로 흘러갔다는 정황이 파악돼 검찰수사로 넘어갔습니다. 당사자인 자승스님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조계종총무원 부실장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승스님에게 확인했는데 그런 사실이 없다고 했다”정도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계종총무원은 자승스님 고발사건의 실체보다는 문제를 제기한 조계종종무원 노동조합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교구본사주지, 중앙종회, 친 종단정서 언론들과 함께 ‘부처님 시줏돈으로 운영되는 곳에서 노동조합이 웬말이냐’는 이상한(?) 논리로 불교계와 대중에게 자신들의 주장을 관철시키려 애씁니다. 종교계에 노동조합이라는 것이 생소한 일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종교계에 노동조합은 절대 안된다’는 주장도 이상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조계종에 드러난 노동조합의 효과는 ‘자승총무원장 8년 재임기간동안 말도 안 되는 일들의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노동조합이 분명한 증거를 잡아 고발했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 고발은 의혹으로만 제기됐던 각종 문제의 실체에 다가갈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모든 것이 노동조합의 탄생효과입니다. 불교포커스는 이 사건을 ‘감로수스캔들’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한국불교 변화에 촉매제가 될 이 사건을 불교포커스는 심도있게 지속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513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orOmFfNtuUs






[시즌2] "사부대중 자각있을 때가 단식 멈추는 날" - 설조스님 단식 52일째 정정법회 법문
Apr 09 2019 19 mins  
조계종적폐청산을 서원하는 설조스님의 단식이 4월 7일 현재 53일에 이르고 있습니다. 4월 6일 열린 정정법회에 참석한 불교개혁행동 불자들은 설조스님의 단식을 만류했습니다. '전국단위조직을 결성하고 있으니 스님께서 함께 하셔서 적폐청산을 이루자'는 간곡한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나 설조스님은 '각자의 몫'이 있다는 말로 단식중단을 거부했습니다. "사부대중 한 사람 한 사람의 자각이 있을때야 적폐가 청산될 수 있다"며 "불자들이 자각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늙은 목숨 하나 바치는 것은 어렵지 않을 일"이라는 요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설조스님의 단식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다양하고 다를 수 있습니다. '조직과 동지를 생각하지 않는 고집불통'이라고 생각하는 분도, '타협하지 않은 굳은 의지를 가진 출가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설조스님의 단식은 우리에게 한국불교의 현실을 생각하게 하고,'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를 한번 더 고민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설조스님이 주관하는 정정법회는 매월 1,3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종로구 안국동 선학원 옆에 위치한 정정법당은 매일 열려있습니다.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480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btoyPxMuDR8


[시즌2] 불교포커스 시즌2를 시작합니다 - 휴간중에 불교포커스에 무슨일이...?
Apr 09 2019 26 mins  
조계종 언론탄압 1,147일째였던 2018년 12월25일. 3개월간의 휴간을 공지했던 '불교포커스'가 언론탄압 1,245일째가 되는 2019년 4월 1일 다시 소식을 전합니다. 2019년 4월 1일. 언론탄압 1245일째에 다시 시작하는 서원은 가. 해야 할 것은 하자 나.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다. ‘협업’과 '공유'로 함께 만들고 재미있게 하자 라. 더 넓게 더 많이 만나는 마당 역할을 하자. 입니다. 불교포커스 시즌2는 영상과 오디오를 기반으로 한 뉴스 전달입니다. 그동안 부분적으로 운영했던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중심으로 해 불교뉴스를 정리해드리고, 관심가져야 할 사건은 더욱 집중해 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바른불교재가모임 임지연상임대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배병태사무처장, 사단법인소장학자지원사업회 김종환사무국장이 함께 합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기존 방식대신에 1. 정기적으로 불교언론 매체의 보도를 정리해드리고, 2. 언론사간 보도내용을 비교 분석해 사건을 심층있게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3. 이와 함께 꼭 챙겨야 할 사건은 직접 취재를 통해 독자분들께 전하겠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더디고 어설퍼 보이더라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십시오. 기사 : http://www.bulgyofocus.net/news/articleView.html?idxno=80473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ZJCYTu0Or-U




[핫이슈 여깃슈] 안녕 교단자정센터
Nov 01 2017 31 mins  
[제5회]본격 불교시사 팟 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조계종적폐청산과 청정교단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불교시사 팟캐스트. 제목없이 시작했던 방송이 드디어 이름을 선보입니다. '자승자박 환경설정' 자승자박 하지 말고 불교계 환경을 새롭게 설정하자는 취지입니다. 청취자분들의 더 좋은 의견을 듣고 싶어 아직은 가칭입니다. 방송 내용에 어울리는 이름을 보내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답례도 준비하겠습니다.^^ 5회 방송은 총 3부로 구성됐습니다. 1 교계에 이런일이 한 주간에 있던 소식중 꼭 알아야 할 뉴스를 뽑아 전해드립니다. 2 일일불작 일일불식, 잊지말자 불교적폐 조계종적폐청산과 설정스님에게 제기된 의혹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3 핫이슈 여깃슈 한주간의 뉴스중 가장 핫한 뉴스 더 깊에 들여다보기 청취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3부를 3개의 파일로 나누어 업로드합니다. 순서와 상관없이 편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본격 불교시사 팟 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깨어있는 불자들과 함께 합니다. [골라듣기_1] 교계에 이런일이 출연_ 김정현_불교포커스 기자 1.7인 원로의원, 조계종장례식을 막았다 2.수불스님, 불교희망연대 발족 건강한 야당되겠다 3.무뉘만 대중공사, 숙의민주주에서 배워라 4.자승스님,임기만료 직전 인사... 신임원장에 똥 뿌리기? 5.용주사 신도항쟁 2주년.. 당신들이 보살입니다. [골라듣기_2]일일불작 일일불식_ 잊지말자 불교적폐 출연_김영국_연경불교정책연구소 소장 1.국정원과 결탁해 명진스님 사찰의혹, 본격수사시작되나 2.인권유린 적광스님 폭행사건 재수사는 진행중 3.설정스님 의혹, 다 해소됐다고요??? [골라듣기_3] 핫이슈 여깃슈_ 안녕 교단자정센터 출연 _ 김형남_참여불교재가연대공동대표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가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그 이유와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일일부작 일일불식] 설정스님 의혹, 해결됐다고요???
Oct 30 2017 34 mins  
[제5회]본격 불교시사 팟 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조계종적폐청산과 청정교단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불교시사 팟캐스트. 제목없이 시작했던 방송이 드디어 이름을 선보입니다. '자승자박 환경설정' 자승자박 하지 말고 불교계 환경을 새롭게 설정하자는 취지입니다. 청취자분들의 더 좋은 의견을 듣고 싶어 아직은 가칭입니다. 방송 내용에 어울리는 이름을 보내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답례도 준비하겠습니다.^^ 5회 방송은 총 3부로 구성됐습니다. 1 교계에 이런일이 한 주간에 있던 소식중 꼭 알아야 할 뉴스를 뽑아 전해드립니다. 2 일일불작 일일불식, 잊지말자 불교적폐 조계종적폐청산과 설정스님에게 제기된 의혹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3 핫이슈 여깃슈 한주간의 뉴스중 가장 핫한 뉴스 더 깊에 들여다보기 청취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3부를 3개의 파일로 나누어 업로드합니다. 순서와 상관없이 편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본격 불교시사 팟 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깨어있는 불자들과 함께 합니다. [골라듣기_1] 교계에 이런일이 출연_ 김정현_불교포커스 기자 1.7인 원로의원, 조계종장례식을 막았다 2.수불스님, 불교희망연대 발족 건강한 야당되겠다 3.무뉘만 대중공사, 숙의민주주에서 배워라 4.자승스님,임기만료 직전 인사... 신임원장에 똥 뿌리기? 5.용주사 신도항쟁 2주년.. 당신들이 보살입니다. [골라듣기_2]일일불작 일일불식_ 잊지말자 불교적폐 출연_김영국_연경불교정책연구소 소장 1.국정원과 결탁해 명진스님 사찰의혹, 본격수사시작되나 2.인권유린 적광스님 폭행사건 재수사는 진행중 3.설정스님 의혹, 다 해소됐다고요??? [골라듣기_3] 핫이슈 여깃슈_ 안녕 교단자정센터 출연 _ 김형남_참여불교재가연대공동대표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가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그 이유와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한주간 주요뉴스] 7인 원로, 조계종 장례식을 막았다 외
Oct 28 2017 32 mins  
[제5회] 본격 불교시사 팟 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조계종적폐청산과 청정교단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불교시사 팟캐스트. 제목없이 시작했던 방송이 드디어 이름을 선보입니다. '자승자박 환경설정' 자승자박 하지 말고 불교계 환경을 새롭게 설정하자는 취지입니다. 청취자분들의 더 좋은 의견을 듣고 싶어 아직은 가칭입니다. 방송 내용에 어울리는 이름을 보내주신 분에게는 소정의 답례도 준비하겠습니다.^^ 5회 방송은 총 3부로 구성됐습니다. 1 교계에 이런일이 한 주간에 있던 소식중 꼭 알아야 할 뉴스를 뽑아 전해드립니다. 2 일일불작 일일불식, 잊지말자 불교적폐 조계종적폐청산과 설정스님에게 제기된 의혹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3 핫이슈 여깃슈 한주간의 뉴스중 가장 핫한 뉴스 더 깊에 들여다보기 청취자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3부를 3개의 파일로 나누어 업로드합니다. 순서와 상관없이 편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본격 불교시사 팟 캐스트 자승자박 환경설정, 깨어있는 불자들과 함께 합니다. [골라듣기_1] 교계에 이런일이 출연_ 김정현_불교포커스 기자 1.7인 원로의원, 조계종장례식을 막았다 2.수불스님, 불교희망연대 발족 건강한 야당되겠다 3.무뉘만 대중공사, 숙의민주주에서 배워라 4.자승스님,임기만료 직전 인사... 신임원장에 똥 뿌리기? 5.용주사 신도항쟁 2주년.. 당신들이 보살입니다. [골라듣기_2]일일불작 일일불식_ 잊지말자 불교적폐 출연_김영국_연경불교정책연구소 소장 1.국정원과 결탁해 명진스님 사찰의혹, 본격수사시작되나 2.인권유린 적광스님 폭행사건 재수사는 진행중 3.설정스님 의혹, 다 해소됐다고요??? [골라듣기_3] 핫이슈 여깃슈_ 안녕 교단자정센터 출연 _ 김형남_참여불교재가연대공동대표 참여불교재가연대 교단자정센터가 해산을 선언했습니다. 그 이유와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부처님은 믿되, 스님은 못 믿겠습니다.”
Apr 15 2016 14 mins  
지난 4월 3일 부천 석왕사에서 봉행된 세월호희생자를 위한 천도재에서 만난 故 신호성학생의 어머니 정부자씨는 불자다. 매달 법회를 챙기지는 못하지만, 여느 보살님들처럼 중요한 기념일 만큼은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평범한 불자였다. 스님 말씀을 부처님의 법이라고 굳게 믿었고, 우리 아이 우리 가족이 무탈하기를 바라는 소박한 불공을 지극정성으로 드렸다. 그러나 2년전 아들 호성이를 잃고 난 후 그녀의 믿음에는 커다란 금이 그어졌다. "솔직히 말해서 부처님이 다 해 주실 줄 알았어요. 열심히 살면 부처님이 내 자식은 보호해주고 위험에 처했을 때는 지켜줄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가고 나서는 부처님을 찾지 않게 되었어요." 그녀의 마음에 큰 상처와 불신을 남긴 것은 아들을 지켜주지도 못하는 부처님에 대한 원망이 아니다. "스님이 한 분 찾아오셨어요.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스님이 그러시더라고요.‘사람은 한번 태어났다 가는 것이다’라고. 그래서 ‘스님, 우리 아이들이 한번 태어나서 참사로 가는 아이들인가요? 그렇게 가려고 태어난 아이들인가요? 그것도 팔자로 받아들여야 되나요?’하고 스님한테 죄송한데 막 쏘아붙였어요." 제대로 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아이의 죽음을 받아들이라고만 위로하는 스님들과 진실규명활동에는 소극적인 불교계에 대한 실망이 컸기 때문이다. 스님들의 그런 말과 모습은 부처님 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믿고 있다. 호성이 어머니는 스님은 못 믿겠다고 했으면서도 그 스님들께 간절하게 호소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스님들. 우리 대한민국의 진짜 아이를 위해서 엄마된 마음으로 절에 와서 불공드리는 마음으로, 앞으로 살아갈 이 시대를 이끌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서 진상규명을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살기 위해서 다시 한번 외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성이 어머니, 정부자 불자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앞장 서는 스님이 바로 부처님이라고 믿고 있다


[긴급 좌담] 조계종 언론탄압 100일
Feb 21 2016 99 mins  
안녕하십니까. 불교포커스 팟캐스트, 새롭게 진행을 맡은 신희권입니다. 지난해 이후,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그동안 방송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시대의 흐름을 읽고 함께 하려는 도반들 사이에서는 방송에 대한 갈증이 대단했습니다. 관심가지고 들을만하니까 안한다는 점잖은 항의에서 부터, 이왕 시작한 것 좀 화끈하게 할말 다하는 방송하라는 벼랑끝에서 미는 식의 응원도 있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불교포커스 팟캐스트는 조만간 재정비를 마치고 여법한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들 앞에 선보이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이른바 시즌 2을 시작하기에 앞서, 재기의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긴급 좌담을 준비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간 불교포커스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가장 큰 사건은 조계종의 언론탄압입니다. 지난 2016년 2월 11일로 100일째를 맞이했습니다. 언론탄압 100일을 맞이해서 그간의 경과와 앞으로의 전망, 해법 등을 이야기해보는 취지로 긴급좌담 조계종 언론탄압 100일 준비해 보았습니다.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이자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법인스님과 조계종 화쟁위원인 박병기 교원대 교수, 참여불교재가연대 공동대표 김형남 변호사의 깊이있는 분석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6회 이슈토크/ 새롭게 출발하는 전국비구니회, 불교방송, 신대승불교운동본부에게
Oct 27 2015 52 mins  
불교포커스 팟캐스트 윤남진의 불법사찰 제16회차 이슈토크 주제는 새롭게 출발하는 전국비구니회, 불교방송, 신대승불교운동본부 관계자들에게 전하는 조언과 바람입니다. 지난 12일 개혁과 변화를 주장했던 열린비구니모임측이 추대한 육문스님이 전국비구니회 제11대 비구니회장에 당선됐습니다. 그동안 6천여 비구니스님들의 대변자 역할에 부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국비구니회가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번째 주제는 불교방송입니다. 미디어 포교시대를 선도해야 할 불교방송 역시 제자리 찾기를 못하다가 공채출신인 선상신사장 체제를 출범시키면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어떤 변화와 목표가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신대승불교운동본부입니다. 서의현 재심파동 사태를 계기로 출발하는 신대승불교운동본부는 그 출발선상에서부터 기대와 불신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불자대중의 바람은 담아내고 불신의 시선은 걷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NGO리서치연구소 윤남진 소장의 사회로 법인스님(일지암주지) 김경호이사장(지지협동조합) 백승권대표(실용글쓰기연구소)가 진단하고 전망한 전국비구니회, 불교방송, 신대승불교운동본부의 앞 날 그리고 바람. 지금 시작 합니다.







12회 이슈토크 1부/'서의현 전 총무원장' 복권 관련 긴급 좌담
Jun 23 2015 44 mins  
는 지난 6월 18일 멸빈자 전 서의현 총무원장에 대해 호계원(원장, 자광스님) 재심호계위원회에서 공권정지 3년으로 사실상 복권 판결을 내린데 대해 긴급히 좌담을 펼쳤다. 패널들은 호계원이 밝힌 재심청구를 받아들인 사유에 대해 당시 종적을 감춘 상태에서 불교신문에 2회에 걸쳐 공고하였으나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그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또 총무원장 당시 저지른 상무대비리, 조직폭력배 동원 등은 세속에서도 저질러서는 안되는 일이며, 승적이 없는 상태에서도 동화사를 어지럽힌 것, 박근혜 대통령 후보시절 종정면담에 종단 대표인양 자리한 것 등은 자숙한 바가 없음을 보여주는 만큼, 호계위원 앞에서만 읽고 공개되지도 않은 참회문으로 참회하였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현 총무원장도 94년 종단개혁 때 서의현을 지지하여 징계된 바 있고, 이번 판결을 내린 호계원장은 자승 총무원장의 사형이며, 중앙종회의장은 서의현 총무원장 당시 황태자 소리를 들었던 분이고, 종정스님도 같은 동화사 문중이고, 그리고 원로의원 스님에 대한 로비 등이 작용하여 이루어졌다고 보여지므로, 종헌종법과 대중공의를 전면무시한 유권무죄 판결이었다고 규정했다.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김경호 이사장은 이번 사면 복권 판결은 총무원장에게 종정과 원로의원들이 빚을 진 것이므로 앞으로 총무원장 3선을 금한 현 종헌을 개정하더라도 거절할 명분이 있겠느냐, 3선, 4선하는 총무원장을 보게 되는 것 아니냐고 내다보기도 했다. 반면 일문스님은 명분 없는 일은 어렵다고 보고 삼선 개헌은 과대해석이라고 보면서 그런 무모한 일이 일어나면 종단은 매우 어렵게 된다고 우려했다. 녹음은 6월 19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었고, 일문스님(전 중앙종회의원, 문산 천불사 주지), 김경호(지지협동조합 이사장), 백승권(전 조계종화쟁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패널로 참가했다. 진행은 윤남진(NGO리서치 소장)이 맡았으며 김정현 취재기자도 함께 했다. 팟캐스트 오디오 서비스에서 서의현 총무원장 관련 부분은 총 45분 분량 중 25분30초부터이며, 앞에서는 부처님오신날 리뷰, 간화선 무차대회 평가(간화선의 문제점을 총체적으로 보여준 대회-일문스님, 상당히 거액이 들어간 재롱잔치-김경호 이사장)가 진행됐다.
















[1부]차이와 다름을 드러내 소통하다 당대당/ 도법스님 - 우희종교수
Nov 24 2014 60 mins  
우희종 교수는 2011월 12월 경 도법스님이 종정스님에게 종단의 비민주적 풍토와 비인격적 언행, 불투명한 재정 등을 지적하며 ‘죽비로 내려쳐 달라’고 청한 공개편지를 거론하며, 그 문제의식을 여전히 갖고 구체적인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도법스님은 불교의 장점은 광장으로 나와서 문제를 다루는 것이라며, 결사를 통해 광장으로 나오게 만들고, 대중적 논의를 통해 정리하게 만드는 풍토와 문화는 향상되었다고 본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우희종 교수는 시종 ‘자성과 쇄신’이름의 결사본부라고 한다면 집단 내부의 변화에 집중해야 하는데, 사회부나 포교원, 노동위 등 종단의 사업단위에서 해야 할 사안까지 결사본부가 모두 맡아 하면서 마치 결사본부가 총무원 2중대처럼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도법스님은 종단권력을 감시하고 바꾸고 하는 것이 결사본부 사업의 전부는 아니라면서, 모순과 혼란의 원인이 되는 한국불교의 불교관과 실천론의 문제에 대해 천착하는 것, 한국불교가 (중생들의) 구체적 삶의 현장에 직면해서 문제를 다루도록 변화시키는 것까지 3개 영역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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