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이용해 혈액을 배달하고 생명을 살리는 길 | 켈러 리나우도(Keller Rinaudo)


Nov 28 2017 15 mins  
켈러 리나우도는 지구상 모든 사람이 아무리 외진 곳에 있더라도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가 설립한 벤처기업인 '집라인(Zipline)'은 세계 최초로 드론을 이용한 배달 시스템을 개발하여 자동 무인 항공기를 이용해 동아프리카의 외진 지역에까지 혈액과 혈장을 배달합니다. 그의 개발팀이 전 세계의 의료서비스를 바꾸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다음 세대의 기술자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