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의 컴퓨터는 스스로 프로그래밍한다 | 세바스찬 쓰런 (Sebastian Thrun), 크리스 앤더슨 (Chris Anderson)


Nov 30 2017 24 mins  
교육자이자 기업가인 세바스찬 스런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인간을 반복노동에서 해방시키고 창조성을 일깨우려 합니다. TED 큐레이터 크리스 앤더슨과 나눈 대화는 영감과 지적 정보로 가득합니다. 이 대담을 통해 쓰런은 딥 러닝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그리고 기계의 도움으로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에서 해방되는 일이 어째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게 되는지 설명합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것은 겨우 1%에 불과합니다" 쓰런은 말합니다. "저는 우리가 지금보다 훨씬 창조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상상력을 현실화시킬 것입니다."